빵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우산은 피뢰침이나 되는 게 어때 번개 모양과도 어울리고 언더 더 씨 by pikkaak 2024.02.29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빵 23.10.01~ 엘쏜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갑자기 말을 걸면 곤란해요 ! 머나먼 미래의 테라 아니면 그 어딘가 다음글 나름 좋은 술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친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casablanca 엘쏜 카사블랑카 주의사항 - 영화 〈카사블랑카〉 AU - 이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전쟁(내전)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쿠데타, 전쟁, 약자에 대한 차별과 모욕, 부상, 사망, 심문, 사상검증 등 민감한 소재가 사용됨에 유의해주세요. 모든 사안에 있어서 캐릭터의 견해와 글쓴이의 견해는 완전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 체스 기보는 D #엘쏜 #전쟁 15 2 [엘쏜] 따뜻하게 해줘 짧게 울린 메신저 소리에 엘리시움은 보던 영화를 잠시 멈추고 단말기를 집어 확인한다. 20분 뒤에. 단 두 어절만 적혀있는 메시지는 보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의도로 보낸 건지 따로 보거나 묻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두 사람 간에 존재하는 일종의 신호였다. 알았어. 엘리시움 또한 간결한 답을 보낸 뒤 재생하던 영화를 완전히 종료했다 #명일방주 #엘쏜 31 바다의 노래 엘쏜 합동지 『돌아갈 줄 모른다는 것』 수록 0. 인어에 대한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당신이 이베리아인이거나, 잠깐이라도 이베리아에 머문 적이 있다면 어렵잖게 “그렇다”고 답하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곳의 모든 것은 바다로부터 비롯된 것이니까. 이베리아의 어느 지역에 가든, 심지어 바다와는 한참 떨어진 내륙지역에 다다르더라도 바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오래전 그들이 이룩했던 #엘쏜 35 4 〈인류 절멸의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내 친구가 시본이 되어있는 건에 대하여〉 엘쏜 시본 쏜즈 AU #엘쏜 64 [카힐] 신관과 기사 3 신관 힐데와 기사 카일의 이야기 [카힐] 신관과 기사 W. 분점주 카일의 부대가 쿠르트아 마을에 체류한 지 닷새 째. 여지없이 오늘의 오전 시간도 힐데베르트와 함께 했던 카일은 부하의 호출에 신세를 지고 있는 여관으로 돌아온 참이었다. 그들은 모두 이른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었는데, 카일을 비롯한 분대장 세 사람이 앉은 테이블에서는 소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마물의 기척이 부쩍 #블랙배저 #카힐 24 [루이하루]그래서 우리는 이혼했다 오토와 루이X아토 하루키 비가 내린다. 여름비는 축축하고 습도가 높고 무엇보다 빗줄기가 강하다.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면 (혹은 챙겼더라도) 비에 쫄딱 젖어버리기 딱 좋다는 뜻이다. 오토와 루이는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이전 같았으면 망설이지도 않고 단축키 1번을 눌러 연락을 넣었을 것이다. 지금 어디 있지. 우산은 있나? 내가 데리러 가지…. 루이는 삼 초 #세포신곡 #루이X하루 11 니와 히이로 백금커 프로필 | 이름 니와 히이로 | 丹羽 緋色 나이 17세 키 | 몸무게 153cm | 45kg 외관 댓글첨부 성격 활발한, 친절한, 바보 L 히어로, 빨간색, 사탕 H 괴롭힘, 공부, 브로콜리 특징 1월 1일 A형 독녀 몸이 약하다 여기 저기 자주 다친다 소지품 밴드, 검정색 매직 선관 (*´꒳`*) ❤️ 18 유머러스 2 공포 5751자 “M. 너는 진짜 이상해요.” M은 누군가의 명함을 반으로 가지런히 접었다. 이 명함의 주인에게 악의는 없었지만, M은 신경을 분산시킬 사소한 행동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런 종이접기 놀이나 하는 것이다. 주머니에 들어 있는 것이 좀 더 얇은 종이나 비닐이었으면 쪽지로 접었을 것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P는 M 앞에서 한 바퀴 빙글 돌았다. 흰 코트와 베일이 #야간비행커미션 #1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