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yend 그 사슴은 늑대를 잡아먹는다 上 마x체 처방전은 이쪽으로 제출해주세요 by 전문의약품 2024.11.28 1 0 0 성인용 콘텐츠 #수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Rockyend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이모이의 모험 (하편) 포스타입쪽에 올렸던 창작 만화+창작동화 입니다 / 잔인함 ,그로테스크 , 트라우마 주의 , 문장 수정_+추가/ 에필로그 단편 소설 추가 상편: https://penxle.com/ksb/1173457858 12 달 미이모이는 계속해서 자신이 없는 세상의 "용사"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원래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어진 그 불쌍한 존재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동정했습니다. 에릭의 그 말, 평화로운 세상에 있는 자기 자신을 자각하고 나서부터 그 #디스토피아 #LSJ #잔인성 #공포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미이모이의모험 #창작 #동화 #수인 14 non-standard cherisher 14 칡 뿌리와 등나무가 서로를 의지해서 휘감아 오를 때, 자립할 수 없었던 나무들이 곧게 서서 자랐다. 지금까지 칡나무와 등나무가 마주쳐 성장하기 시작한 이야기였다. 아침이 오자 맥스는 침대에서 일어나 저의 다리로. 발로 바닥을 딛고 일어나 한 손과 한쪽 팔로 익숙하게 옷을 챙겨입었다. 이젠 맨살에 닿는 차가운 아침 공기도, 잉게르에게 가벼운 장난을 #GL #퍼리 #수인 #판타지 #판소 #글 #소설 #판타지소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3 성인 [소우신] 미도리의 NN번째 XX 포스타입 20221025 발행 / 그리고 히요리 소우의 첫 번째 XX #더티톡 #수인 #남성향묘사 #결장플 16 non-standard cherisher 9 세상에서 제일 멋진 마법사와 지낸 지난 며칠간은 맥스에겐 꽤 기분 좋은 기억이다. 어차피 가진 기억이 얼마 없긴 해도 좋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이틀이었다. 잉게르는 저를 보면 항상 웃어줬다. 가짜 웃음이나 동정에서 나오는 웃음이 아니었다. 정말로 그냥 좋아서 나오는 미소였다. 코볼트니까 알 수 있었다. 잉게르의 미소를 보면, 맥스도 기분이 좋았다. 같이 웃 #글 #소설 #판타지 #판소 #GL #인외 #퍼리 #수인 5 non-standard cherisher 12 잉게르가 잔뜩 쉰 목소리로 맥스를 노려보다가 시선을 피하고 흘끗 눈치를 봤다가 결국 고개를 돌려버렸다. -잉게르 너... -....왜... 왜요... -...아냐.. 맥스는 제법 음흉해 보이는 표정까지 지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서야 잉게르가 그리도 바라던 평등한 관계가 된 것 같았지만 정작 이 뒤바뀐 상황이 부끄럽기 이를 데가 없는 잉게르였다. #소설 #글 #판타지 #gl #퍼리 #수인 #판타지소설 2 non-standard cherisher 10 -..있..잖아 잉게르…. -네? 아침 일찍 눈을 뜬 후로 계속 심각한 얼굴을 하던 맥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잉게르는 베이컨과 달걀을 식탁으로 가져와 저와 맥스의 접시에 각각 담아냈다. -...잉게르, 나. 기억이 좀 돌아왔어…. -...네…? 네? 잉게르는 들고 있던 프라이팬을 거의 놓칠뻔했다. 이렇게 갑자기? 왜? 어제 팔을 붙인 게 원인인가? #로맨스 #판타지 #판소 #GL #퍼리 #인외 #수인 #소설 #글 6 [종상] 종수 형에게. 종상 판타지 합작 제출작 종수 형에게. 마음 정했어요. 기상호가. * 텔레포트 좌표가 적혀있는 마법서와 지도가 동봉되어있다. 판형에 찍은 뒤 물감으로 연하게 색칠된 엽서 뒤에는 짧은 편지가 적혀있다. 엽서는 마을의 전경을 나타낸 듯 돌로 지어진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바닷가 마을인지 한쪽에는 짙푸른 바다가 그려져 있다. 도시는 아니지만 제법 규모가 있는 마을이다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종수상호 #종상 #수인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5 “...아무에게도 말 한 적 없는 비밀 이랍니다. 조수님만 알고 계셔 주세요.” “... ...어, 어떻게...” “정말…. 이군요..” “뭐?!” “사실... 확신을 가진 건 아니었답니다. 다만... 추측 이었지만요...” “....” “후후... 조수님도 사실... 순진한 분이었군요.. 이렇게 넘어가시다니..” “뭐야?!” “네에~ 이런 코볼트가 우리 #GL #판소 #판타지소설 #글 #소설 #퍼리 #인외 #수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