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
TRPG 멤버
1. 기본 인적사항
한 연(扞 憐)
한국
8월 2일
182cm
21세 (2021년도 기준)
남성
2. 상세사항
검도를 배웠음
현재 애인 있음
마른근육 체질
손의 힘줄이 유독 도드라져 있고 큰 편
운동 신경은 여전히 좋음
Rh-AB형
형이 있으나 모르는 이라 주장
3. 외적사항
앞머리에 가려진 약간의 화상 흉터. 그것을 가리기 위한 마스크
새까만 머리카락 너머로 가려진 눈은 짙은 쌍커풀과 속눈썹
상당히 갸름한 전형적인 고양이상 미인. 마스크를 쓰고 있는 탓에 티는 잘 나지 않지만 평소에는 상당히 무표정을 짓고 있을 때가 많음
오른쪽에 은색의 작은 링 모양 귀걸이를 하고 있다. 눈에 띄지 않는 편
스틸그레이(#736D71)의 눈동자
4. 성격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상당히 조용한 이로 소문이 나 있었음
현재는 나름 장난도 치는 딱 이제 대학에 들어간 새내기 같은 모습
고등학교 시절까지 조용하고 냉랭한, 홀로 있던 적이 많은 탓인지 친구가 상당히 적음
그렇다고 날뛰는 정도는 아니며, 적당히 차분하면서도 주위와 어느정도는 섞여드는 정도
5. 특이사항
어릴 적에 검도를 배운 덕에 신체균형이 상당히 좋음. 검도를 새로 잡아보려는 시도를 하는 듯.
어릴 적의 기억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으로 자세를 잡아가며 재활을 하는 중
요새의 고민은 종종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언가에 휘말리는 일이 잦아진 것.
멀쩡히 두 눈을 뜨고 있음에도 영문모를 일에 휘말린다거나, 자는 사이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음
가족 얘기를 좋아하지 않음.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싫은 듯.
이전에 한 번 잘못 꺼냈다가 눈초리를 받은 이가 말하기를 분명 마스크로 가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늘한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마스크는 웬만한 일이 있어도 잘 벗지 않는다. 최근에는 제 애인 앞에서는 종종 벗기는 한다는 듯.
그렇다 해도 턱선에 걸쳐놓을 뿐이지 제대로 다 벗는 일은 드뭄. 온전히 얼굴을 내보일 때는 샤워를 끝마친 직후, 잠들었을 때.
6. 인간관계
테라 (현(現) 애인)
한 설 (DNA상 핏줄, 형, 작곡가 겸 작사가)
넬, 밀크, 카인 (같이 휘말렸던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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