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더데빌x프랑켄슈타인] 피와 괴물 괴몰 화엑 논cp / 2019.03.17 업로드 세계의 명작 by 세계 2023.12.25 9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차 창작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더데빌] 퇴색 블렉먼데이 이후 / 렟존cp / 2019.03.20 업로드 다음글 [더데빌] 안식 ¿그레첸의 이야기 / 블레첸, 렟존 / 2019.03.10 업로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더데빌] 완전한 자 논cp / 2019.05.22 업로드 악마는 신을 동경하며 시기했다. 사랑하며 비웃었고, 걱정하며 무시했으며, 따르며 등돌렸다. 어느 옛날 신이 안식을 취할 때에 그의 빛을 몰래 한 움큼 훔쳐 품에 숨겨둔 까닭을 스스로도 알지 못했으나, 악마는 그것을 항상 품고 다녔다. 삼키지 못할, 그렇다고 들킬까 꺼내지도 못할. 악마는 몇 세기에 걸쳐 신과 가장 가까운 인간을 찾았다. 마침내 1960년대 #더데빌_파우스트 #X_Black #그레첸 2 <샘플(일부)> 사랑의 선택 <인간의 노래> 샘플 줄리아는 삼 년 만에 돌아온 자의 눈 속에서 신을 본 유일한 자였다. 어릴 적 손에 쥐어진 성서에서 믿음을 배운 그녀에게 그자 곧 신의 증거였으니, 신은 갈라진 보름달 아래 그의 모습을 빌어 자신의 존재를 드러냈다. 아, 신이시여. 제가 무릎을 꿇고 경배하길 원하시나이까. 참회하길 바라시나이까. 그를 보고 악마의 존재를 맹신한 자 많겠으나 신을 본 자는 그 #프랑켄슈타인 41 15세 [더데빌] 안식 ¿그레첸의 이야기 / 블레첸, 렟존 / 2019.03.10 업로드 #더데빌_파우스트 #그레첸 #존_파우스트 #X_Black #블레첸 #렟존 #자살_암시 5 [더데빌] 퇴색 블렉먼데이 이후 / 렟존cp / 2019.03.20 업로드 무지한 자는 자신이 무얼 가졌는지 모르고,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가진 것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다. 다소 급하다 생각할 만큼 빠르게 열쇠를 끼워넣는 소리가 넓고 텅 빈 거실을 울렸다. 시간은 새벽 4시를 이제 막 넘어가고 있었다. 창가에 앉은 한 여자는 두 손을 바르게 모으고 눈을 살포시 감고, 무릎을 꿇은 채 차가운 맨바닥에 앉아 입으로 속삭이듯 무언 #더데빌_파우스트 #렟존 #존_파우스트 #그레첸 2 7. 가족 놀이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형의 말도 안 되는 요청에 반문해보았지만 슬프게도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었다. “그래. 네가 말한 대로다.” 형은 진심으로 동생에게 방해꾼 아무나 하나 죽여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아니, 이게 부탁일까? 내가 거절할 것이라는 생각조차 안 하고 툭 내뱉은 것이? 나는 살인자다. 많이도 죽였고 그 중에는 꼭 죽어 마땅한 사람만이 있는 건 아니었다.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드림 #프랑켄슈타인 6 퍼시 외형 모음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프랑켄슈타인 #드림 #드림주 23 3. 인간은 인간을 돕는다 프랑켄슈타인(원작) 드림 | 괴물 드림 나머지 이야기는 그렇게 길지 않았다. 괴물의 짧은 삶은 계속 이어지다가 퍼시를 만난 순간까지 도달했다.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이제 새로 시작될 이야기들만 남았네. 앞으로 뭘 할 생각이지?” “내 창조주를 찾아갈 것이다.” “부모와의 상봉이라, 대개는 나쁘지 않지.” “‘대개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이란 자가 너를 반길지 모르겠단 뜻이지. 널 #프랑켄슈타인_원작 #괴물드림 #스릴러 #미스터리 #프랑켄슈타인 #드림 7 [프랑켄슈타인] 죽음은 순흑의 기질을 띠고 있다. 로그님 리퀘스트 / 2022.07.13 업로드 때때로 이름 없는 것은 저 자신의 불행을 원했다. 그것은 실밥을 제거하지 않으면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 같은 것으로, 원인과 결과가 한데 뒤섞여 더 이상 시작점을 알 수 없게 된 불덩이였다. 얼기설기, 그러나 꽤 정성스레 꿰인 실은 한때 누군가의 희망이자 생명이었으나 이제는 그 쓰임을 다하고 고작 이물질로 전락해버린 지 오래였다. '그'는 자신이 그것과 #프랑켄슈타인 #앙리_뒤프레 #괴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