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창작 [더데빌] 안식 ¿그레첸의 이야기 / 블레첸, 렟존 / 2019.03.10 업로드 세계의 명작 by 세계 2023.12.25 5 0 0 15세 콘텐츠 #자살 암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차 창작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더데빌x프랑켄슈타인] 피와 괴물 괴몰 화엑 논cp / 2019.03.17 업로드 다음글 [잭더리퍼] 아주 오래전 이야기 앤폴cp / 2019.02.20 업로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카라←이치]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힌다는 것은 2016.01.20 작성 | 공백 미포함 2.615자 #찝찝한_엔딩 #이치마츠 #일방적_짝사랑 #오소마츠상 #자살_암시 4 [더데빌] 퇴색 블렉먼데이 이후 / 렟존cp / 2019.03.20 업로드 무지한 자는 자신이 무얼 가졌는지 모르고,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가진 것의 가치를 깨닫지 못한다. 다소 급하다 생각할 만큼 빠르게 열쇠를 끼워넣는 소리가 넓고 텅 빈 거실을 울렸다. 시간은 새벽 4시를 이제 막 넘어가고 있었다. 창가에 앉은 한 여자는 두 손을 바르게 모으고 눈을 살포시 감고, 무릎을 꿇은 채 차가운 맨바닥에 앉아 입으로 속삭이듯 무언 #더데빌_파우스트 #렟존 #존_파우스트 #그레첸 2 15세 0. [검열] 인도부 1팀 직원 매뉴얼 A Step to the Other Side #당신 #자살_암시 #나폴리탄 #판타지 #창작소설 5 산호의 맛을 알 때까지 츠바토우 / 소재 주의 그리고 나는 행복을 찾으러 가야지… / 미쿠 레이카, <바다와 당신의 이야기> 치바 토우야는 미간을 좁혔다. 어두운 탓에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걸을 때마다 차가운 모래가 슬리퍼 위로 튀었다. 앞의 소년은 토우야보다 몇 미터는 더 앞에서 폴짝, 폴짝 신이 난 어린아이 마냥 큰 보폭으로 뛰었다. “…조심해서 걸어.” 들리는 건지 안 들리는 건지. 아 #츠바토우 #뱅디멜 #치바_토우야 #아시타가와_츠바키 #자살_암시 30 1 [더데빌] 완전한 자 논cp / 2019.05.22 업로드 악마는 신을 동경하며 시기했다. 사랑하며 비웃었고, 걱정하며 무시했으며, 따르며 등돌렸다. 어느 옛날 신이 안식을 취할 때에 그의 빛을 몰래 한 움큼 훔쳐 품에 숨겨둔 까닭을 스스로도 알지 못했으나, 악마는 그것을 항상 품고 다녔다. 삼키지 못할, 그렇다고 들킬까 꺼내지도 못할. 악마는 몇 세기에 걸쳐 신과 가장 가까운 인간을 찾았다. 마침내 1960년대 #더데빌_파우스트 #X_Black #그레첸 2 성인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JUNE BRIDE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살해 #폭력 #자살_암시 #가스라이팅 #약NTR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사노만지로 #네임리스드림 #강압적인_관계_등 6 15세 [더데빌x프랑켄슈타인] 피와 괴물 괴몰 화엑 논cp / 2019.03.17 업로드 #프랑켄슈타인 #더데빌_파우스트 #괴물 #X_white 4 15세 범부凡夫의 이야기 범속(진명 유다) 1인칭 글로그. 주의: 자살 암시 #자살_암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