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의 부름 백업 [청이안] 클리셰 SF세계관의 크리쳐는 그어그어하고 울지 않는다 22.09.07 레테 TRPG by 레테 2024.08.1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크툴루의 부름 백업 COC 플레이 로그 백업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이안] 다른 세계의 너는 네가 아닌 걸까? 22.09.01 다음글 [유지우] 안드로이드도 유고스의 꿈을 꾸는가? 24.06.2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슬프고 흰 침대 시트 이안 머레이라는 작자 여기 이안 머레이라는 작자가 있다. 하루의 8할 정도는 카페인 중독성 두통을 앓으며 지내던 사람이다. 매일 아침 사무실 앞 카페에 출석 도장을 찍지 않으면 하루를 심하게 망치고 마는 부류였다는 뜻이다. 물론 다른 모든 교양 있는 회사원과는 다르게, 그 과정에서 그가 자신의 하루뿐 아니라 남의 하루도 같이 망친다는 것이 눈에 띄는 흠이기는 했다. 그런 그에게 #자캐 #이안 2 남겨둔 편지 만날 수 없을 당신에게 남깁니다. 페이탈 팬텀이 코멧 크루세이더의 시공에 떨어졌다는 IF식 설정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한 비공식 2차 CP입니다, 리버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곡 바운디 - 남겨둔 편지(置き手紙)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한참이나 창문을 바라보던 파수꾼은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릴 사람이라면. “팬텀, 들어가도 #엘소드 #페이탈_팬덤 #청 #코멧_크루세이더 #코크페팬 17 Dearest. だからもう会えないやごめんね 엘 수색대 임무가 끝난, 하멜의 재건이 끝난 이후의 IF 스토리 wacci님의 곡 "別の人の彼女になったよ " 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CP표기 : 센츄메타 Dearest. C 있지, 잘 지내?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것도 오래간만이다. …사실 이렇게 편지로 마음을 전한다는 게 요즘 드문 일이잖아. 그런데도 이렇게 펜을 드는 이유는, 역시 내가 아직은 #엘소드 #아이샤 #청 #센츄리온 #메타모르피 #센츄메타 6 Stella Maris 【바다의 별】 ※ATTENTION※ ㈜KOG사의 게임 엘소드 기반, 센츄리온 ♥ 메타모르피 2차 창작 회지인 Stella Maris 의 온라인 웹발행본입니다. 이 CP를 좋아하지 않는 분의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개인 해석 多 ❝원고 작업일을 기준으로 2023년 9월까지의 에픽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하여 만든 2차 창작입니다.❞ ❝원작의 일이 전부 해결되었다는 미 #엘소드 #청 #아이샤 #메타모르피 #센츄리온 #센츄메타 [HL]왕관의 무게 1차 HL 자캐 페어 : ㄹㅈ님 연성 교환 샘플 왕국의 깃발이 꺾였다. 혈흔이 낭자하게 튄 천이 곧 선홍빛으로 불타올랐다. 재가 되어 흩어진 것은 더 이상 한 나라의 상징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스러진 한 줌의 먼지에 불과했다. 저 멀리 어디선가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우레와 같은 소리는 곧 혁명의 불길이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눈앞에 선명하게 퍼졌다. 반란군이 성을 점령했다. 수많은 희생이 뒤따른 #이안오딜 #이안 #오딜 #헤테로 #로맨스 #자컾 #단편 #소설 #글 #판타지 #혁명 #AU #1차 9 성인 청아샤 커미션 완성본 ⓒ마카로니님 #엘소드 #센츄리온 #메타모르피 #청 #아이샤 #센츄메타 겨울을 사랑하는 법 토우아키 겨울 합작 ※쇼타오니, 사망, 유혈, 구토 묘사 아버지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다음 연주회에서 선보일 곡의 영감을 찾기에 좋은 장소를 추천받았다는 것 같았다.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꼭 좋은 곡이 떠올랐으면 좋겠다며 응원해주었다. 요 며칠 눈에 띄게 스트레스를 받아 하던 아버지를 안심시켜주는 말이었다. "토우야도 데려가려고." 갑자기 나온 내 이름 #토우아키 #쇼타오니 #사망소재 50 1 마비노기 로그모음01 톨비쉬 & 톨밀드림 위주 그간 그려서 트위터에 올렸던 로그 모음입니다. 블루 스카이로 그림 업로드 계정을 옮기면서 백업하는 김에 모아올립니다. 톨비쉬&톨밀 위주. 논컾과 낙서가 혼재합니다. #마비노기 #톨비쉬 #톨밀 #톨비밀레 #밀레시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