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胞神曲 무신론자의 메스날 2023/10/27 카노 아오구 생일 헌정글 🫠 by 아니(처음잡았을땐살아있었다고) 2024.01.02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細胞神曲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 희곡과 저주의 꽃말 가명조ncp가 꽁냥꽁냥 떠들 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디타 일리너의 초상 디타 일리너, ZERO 디타 일리너의 초상肖像 새카만 상자가 떠오르고 새카만 세계가 떠오르고 그 안에 빛이 있으라 하니 백광이 쏟아져 문자열을 자아내기 시작한다_ 곧 싱그러운 녹빛이 아래를 덮고 쾌청한 하늘이 펼쳐지며 세상이 열린다_ 안녕! 여기는 로제마리아, 모두가 평화롭게 지내는 아름다운 세계야. 나는 용사, 디타 일리너다. 만나서 반가워. 이쪽은 든든한 친 #세포신곡 #디타일리너 #ZERO 《제14회 프리무 게임 콘테스트 결과발표》 세포신곡 코멘트 번역 당시 세포신곡은 「탐색 어드벤처」,「대인기상」 2가지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번역기를 거친 뒤 어휘를 다듬은 버젼입니다. -세포신곡 관련 코멘트만 번역하였습니다. -원문은 이쪽. [탐색 어드벤처 부문 금상 수상] [제작자 코멘트] 먼저 바쁘게 지내느라 결과 발표에 코멘트를 맞춰 보내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후카오 공업이라고 합니다. 바로 방금 전에 수상을 알고 손이 떨리는 상태로 코멘트를 #세포신곡 #번역 32 아포칼뤼프시스의 아이들 아토 하루키+오토와 루이 / 오토와 루이 생일 기념. -포스트 아포칼립스 AU. "루이, 그거 알아? 아포칼립스의 어원." 그날은 비가 내렸다. 다행히 셔터가 채 닫히지 않은 가게의 천장 아래에서 비를 피할 수는 있었지만, 부서진 콘크리트 사이로 스며드는 습기와 한기는 피할 수 없다. 마땅히 불을 붙일 장작거리도 없는 상황에서 하루키가 읽고 있는 수첩은 생명 같은 불꽃을 피우기에 안성맞춤이겠지만. 오토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친우조 1 「알리오 올리오를 포크에 세 번 감고」 애니+츠바이크 -세포신곡 전력 60분 「만약 그러지 않았더라면」 후회는 용병의 덕목이 아니다. 하기사 한없이 뒤를 돌아보는 일이 어떻게 덕목이 될 수 있겠느냐만은, 아무튼 그건 전장을 걸어오며 살아온 어느 용병에게는 특히나 성정에 맞지 않는 일이었다. 당연하다. 아침에 한 말실수를 점심때 사과할 수 있는 여느 직업과 달리 용병이란 당장 1초 후의 목숨이 어찌될 지 #세포신곡 #애니 #드레퓌스츠바이크 2 괜찮아 너는 분명 잘하고 있어, 저승으로부터. 야나기 니나 생일 축하 기념글. 요우×니나 기반이지만 옅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 보면 이래저래 생일축하 이벤트가 벌어지는 일이 잦다. 이따금 아이들이 반 친구들과 잘 섞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반으로 단체 포장 음식을 보내주고 싶어 하는 부모도 있었다. 올해의 9월 8일은 야나기가 맡은 반장의 생일이었고, 반장의 부모님은 남은 학기도 잘 부탁한다는 말과 함께 반 아이들의 명수만큼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햄버거 #세포신곡 #요우X니나 4 오늘 밤은 춤춰 나와 함께 카노 아오구+아토 하루키. -후세터 버젼을 약간(진짜 약간) 손보았습니다. -카노 플래그 회수한 SS+ 루트 전제(스포주의) 그러니까, 햇수로만 따지만 몇 년 전이었더라. 아무튼 고등학교 시절의 일이다. 아토 하루키와 오토와 루이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문화제가 끝나면 학년에 상관없이 운동장에서 포크 댄스를 추는 관례가 있었다. 그때 좋아하는 상대와 첫 번째 춤을 같이 추면 그 사 #세포신곡 #카노아오구 #아토하루키 #가명조 5 트위터 조각글 모음 12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 스포일러 주의!! 01. #멘션_온_단어로_짧은_글_연성 1. 청춘의 한 페이지 하라다 씨는 동아리 사진이라던가 찍은 적 없나요? 라이의 질문에 하라다 미노루는 짐짓 난감한 표정으로 어깨를 움츠렸다. 그게 말이죠, 실은 중학교 때도 고등학교 때도 문학동아리 소속이어서 마땅히 남은 사진이 없어요. 남자의 고백은 살짝 수줍고 이소이 라이는 실례라는 걸 알면서도 어머, 하고 #세포신곡 #조각글 4 트위터 조각글 모음집 01 세포신곡 본편DLC은자막간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01 첫번째_멘션_온_캐릭터가_두번째_멘션_온_캐릭터의_성격내면사고방식으로_세번째_캐릭터의_대사를_한다 시나노는 아토 하루키의 말을 떠올렸다. '뭔가 막힌다 싶으면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도 방법이야.' 기억을 잃었을 무렵 자신을 이끌어준 선배의 말은 어떤 직감이나 단서보다 강렬한 힘으로 자신을 이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 #세포신곡 #조각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