細胞神曲 무신론자의 메스날 2023/10/27 카노 아오구 생일 헌정글 🫠 by 아니(처음잡았을땐살아있었다고) 2024.01.02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細胞神曲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그 희곡과 저주의 꽃말 가명조ncp가 꽁냥꽁냥 떠들 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란무테] 愛 이야기 이 이야기의 장르는 로맨스가 아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정의한다. 하늘이 어둑하다. 마치 폭풍우가 오기 직전의 하늘처럼. 짙은 먹구름이 하늘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그 아래의 사람들은 하늘이 어떠한지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얼굴에 다양한 색채를 머금고 즐겁게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 아- 그런 사람들을 관찰하는 '나' 역시 그들과 동일하게 하늘에서 얼음이 떨어지든 물이 떨어지든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밖으로 나온 #세포신곡 #하라다_무테이 #우츠기_란기리 #란무테 31 노래해주지 않겠어 나의 노스텔지어 아토 하루키+??? ?? 별은 서로 부딪치면 멸망하거든. 그렇게 전하는 이의 손길은 다정했습니다. 두꺼운 우주복을 입고 있는 나에 비해 무척이나 얇고 가벼운 실루엣의 그는 길게 기른 금빛 촉수를 총총이 땋고 검은 테두리의 뭔가를 쓰고 있었죠. 나는 그 사람의 불투명한 피부와 깜박이는 눈동자를 신기하게 바라보다가 의문을 표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멸망한 별의 존재인가요? 응, 좀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6 나도 모르겠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이소이 하루키. 이소이 하루키는 침대에 모로 누워있었다. 닫아둔 창 너머로는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사실 잘 모르겠다. 더 어렸을 적엔 창문까지 손이 닿지 않았고, 지금은 손이 닿아도 딱히 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 탓이다. 자신의 창문은 늘 다른 사람에 의해 열리거나 닫힌다… 그리고 보통은 닫혀있는 경우가 더 잦았다. 지금처럼. 잠이 오지 않아서, 하루키는 #세포신곡 4 [츠바하루]10년 지인 7년 교류 3초 연인 드레퓌스 츠바이크X아토 하루키 대충 이 커플링을 먹게 된 이유↓ https://fusetter.com/tw/zpB4oVrP#all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사귈래요? 하루키가 그렇게 말했을 때 츠바이크는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루키는 그 옆에 나란히 선 채 흘러가는 강물이나 거기에 반사되는 햇살 따위를 바라보며 마찬가지로 침묵했다. #세포신곡 #츠바이크X하루키 6 막간컾 앤솔로지 샘플 24년 7월 19일 기념 앤솔로지 Dear.『 interlude』 ※ 하단에 이어질 샘플은 웹용으로 가공된 것으로 실제 원고와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회색 글씨는 실제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 샘플은 닉네임-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건사 단세포 망령 밀빔 블레 수상한 외국인 계정 세모 세포한다 자라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세포신곡 #루메르트_오토마이어 #세오도아_리들 #막간컾 #Dear_interlude 이상한 세포 연성 모음 만화/Ncp 위주 1. 아이바네서 우리랑 놀아주는 콩나물 만화 2. 돌아버린 가족사진 찍기 3. 힘내라 아이바군! 살아남아라! 4. 적폐캐해하는 사네미츠 5. 크리스마스 야근 오토와사무소 6. 와 저 자리 누구냐ㅋㅋ 7. 눈이 좋은 카렌 좋아요. #2차 #세포신곡 #Ncp #개그 60 4 「포트넘앤메이슨 애프터눈 블랜드」 오토와 루이&아토 하루키+이소이 레이지 #세포신곡_전력_60분 『계기/시발점』 "그러고보면 하루키 형은 언제부터 홍차를 마셨나요?" "대학생 무렵이야. 루이가 선물받은 거라고 나눠줘서, 그때부터 입문했지." "이래저래 오토와 씨하고는 인연이 깊으시네요." "뭐, 그렇지…. 그땐 여러모로 힘든 때이기도 해서 루이가 많이 챙겨줬어." *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면, 익숙한 얼굴이 있다.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이소이레이지 #오토와루이 3 아이바 이부키 교수님 현재 개인면담중. 아이바 이부키+아토 하루키 / 세포신곡 SS+ 루트 스포일러 있음. -아이바 이부키의 전공, 아토 하루키의 취향 등에 대한 동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비전공자입니다. 어긋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미토모대학 인간과학부 사회복지학과 소속 신입생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조언이 있다. 그건 교수님의 외모에 혹해 아이바 이부키 교수의 수업을 수강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단정한 외모에 늘 깔끔 #세포신곡 #아이바이부키 #아토하루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