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가온뉘
언내미우. 시마이부시마(그러나 읽고싶은대로 읽으셔도 무방)
*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몇 년. 따라서 본편을 전부 보지 않은 분이라면 스포일러가 될 내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개인적인 캐해석이 듬뿍. 저는 태양의 흑점과 달의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 * 시점은 본편 종료 후 어드메 쯤에서, 404가 사귄지도 조금 시간이 흘렀을 무렵 정도. * 시마이부 혹은 이부시마 어느 쪽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 이부키의 감각 / 시마의 맨션에 대해 개인적 해석을 덧대었습니다. * 이렇게
17회 디페스타(220115)에 가필수정해 책으로 나왔습니다. 웹재록 샘플 겸해서 투비로그에서 이쪽으로 원문 그대로 옮겨둡니다(가필수정이 제일 많이 들어간 글) * 미코토 센세는 절대로 시마의 이상형 존에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질투하는 이부키(!) * CP는 이부시마, 시마이부 중 어느 쪽으로 읽어주셔도 무방합니다 * 저 미코토 센세도
* 같은 문장으로 500자 쓰기에서 덧붙임->원 썰은 구 틭타에 있습니다,,,만 이쪽으론 붙임하지 않음. * 흑점과 인력의 균형점에 의거해서 시마이부.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이부시마로 읽겠다 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읽히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220207 포스타입에 첫 게시->230226 투비로그로 이전->짜잔 글리프로 옮겨옴 220208 일부 문
** 투비로그에 23.02.01.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들고 왔습니다. 옛날 글입니다. 가필수정은 미래의 제가 하겠죠…. 아니, 근데 다시 보려니까 너무 부끄러운데 이 글!!! 취향 너무 투명해!! * 한줄요약 : 일시적으로 기억을 잃은 이부키와 (구) 4기수들 * 8화의 진상이 있습니다. 8화를 시청하지 않았다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배경적으
** 투비로그에 23.02.01.에 올렸던 글을 고스란히 옮겨옴(가필수정X, 언젠가 할지도….) * 언내추럴 전체를 관통하는 사건의 진상이 들어있습니다. 엔딩을 보지 않으셨다면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일을 위해 엔터쿠션을 넉넉히 넣어둡니다 * 엔딩 이후의 나카도 케이(+아주 잠깐 UDI 멤버들). 개인적인 해석 다수 있음. * 나카도 씨가 다시금 미래
* 원작과는 일절 관계없는 2차창작입니다(포스타입에서 2021.11.07에 작성한 글을 그대로 옮겼음) #UNNATURAL_MIU404_WEEKLY 전력 키워드 중 하나였던 "노을"을 썼습니다 * MIU404(왓챠 기준) 마지막화 이후 + 역병이 물러간(!) 세계선을 따릅니다. 시간 축은 제로 이후 꽤 지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본편에 등장하지 않는
*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2차창작입니다(211103에 포스타입에서 작성한 글을 약간 손봐서 옮김) * 본편 엔딩 이후 그리 멀지 않은 시점을 다루고 있습니다(역병은 적절한 스루) * 공식에서 나오지 않은 설정 외에는 전부 개인 뇌피셜입니다. * 시마 쨩 캐해석 하고 있다보니 튀어나온 조각글&메모리얼 북 읽기 전이라 과거 써뒀던 캐해석 조각은 지워두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