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김마논 VRC 맡김차림 이용상의 주의사항 HOUSE by rowan__ 2024.10.28 1 0 0 이하 내용은 발설 금지입니다.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RP Housing] 쉼터 초코보 시로가네 13구 54번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Nicholas Degrees of Lewdity 13 test 테스트 ‘3’ 1 잔불 백업 12 #잔불의기사 #나진 #나견 #마르샤 #견르샤 #준견 27 0 신씨네 가족 총출동로그(?) 내용이 너무 간접적이고 길어서 그냥 요약해둠 이혼합니다 싱성식씨가 하나도 성장하지않음 썰. 내가 쓰고싶었던 부분은 쓰지도 못하고 폐기된 글<원래 글이라는게 그렇긴하죠………. 성하는 바빴다.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는 것뿐이지만 누군가를 책임지는 사람은 언제나 바빴다. 딸인 지아를 학교에 보내고 텅 빈 집에 홀로 21 NON OMNE QUOD NITET AURUM EST #1 파르스 x 테오파니 * 해당 글의 주역 인물은 마비노기 세계관 기반으로 만든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으나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및 세계관 스포일러 포함 PARS ♥ #마비노기 #파르스 #테오파니 #파르스x테오파니 #파르티니 #마비노기_2차창작 #스포일러는_없으나_오글거림_및_자캐_주의 #드림 #자캐 파열 R님 커미션 / 카드파이트!! 뱅가드 드림 희생된 명예와 자존심의 잔해 귀에 거슬리는 파열음, 밝은 연옥 닿아버리면 희망이었던 것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당신마저 길동무로 / 藍月なくる, <Evil Bubble> 도망쳐라! 어디까지나 도망치거라! 그러나 어디로 도망칠 수 있는가? 그 끝에 종전이 있고 낙원이 있는가? 쓰러진 자들의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우리에게 영혼은 있는가? 가르쳐줘, 실비레. 17 악몽의 이름 지금이라면 알 수 있었다. 그날 왠지 모든 것이 이상하게 돌아갔다는 것을. 코토다마 신코우는 구태여 항상 데리고 다녔던 사용인에게 이상한 잔심부름을 시켰다. “나기사. 여기 있는 물건들을 구해 오면 좋겠는데. 급하게 좀 필요해서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내민 얇은 종이에는 날린 글씨가 빼곡했다. 한자어와 가타가나가 가득했는데 한자를 잘 읽지 못하는 코 6 버스킹 길거리의 연주자들 사람이 많은 건 딱 질색이다. 특히 웅성거리는 목소리. 아무 의미도 없이 흩어지는 언어가 너무나 아깝다. 그런 말들을 내뱉을 바에는 그냥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한가온은 길거리를 걸으면서 생각했다. 미튜브에 올릴 개인곡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갔다고는 길이었다. 토요일 저녁인 것 때문인지 길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 #한가온 #OC #자캐 #주간창작_6월_2주차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