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소마 장편 거짓말, 진실마음 - 외전 동침 루오의 글 저장소 by 루오 2024.04.07 3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케이소마 장편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거짓말, 진실마음 - 4 드러난 진실 다음글 거리감 제로 - 2 용도는 다양하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슈미카] 걔들은 원래 맨날 그래 #신앙심 #성당 #독점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사랑하는 침대에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워 쾌적함을 만끽하고 있던 사쿠마 리츠는 문득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몽롱한 눈을 떴다. 외출 중인 룸메이트가 돌아왔다고 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간이니, 아마도 다른 누군가일 터였다. 리츠는 귀찮았지만 어쨌든 방 안에 있는 유 #앙스타 #슈미카 시작의 순간 2019.12.12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레이 드림 메이는 자신의 시야를 가득 매운 레이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서로의 숨결이 닿을 것만 같은 거리는 처음이었다. 그동안 가까이에 섰던 적이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몸 전체가 밀착된 것은 그러했다. 손 밑으로 느껴지는 타인의 감촉은 이루 말하기 어려운 감각이었다. 귓가를 크게 울리던 심장 소리는 이제 몸 전체를 울리면서 손가락, 발가락 끝까지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드림 1 파블로프의 개 이전에 그린 <꽃과 나비>에서 어느정도 시간의 흐름을 두고 이어지는 스토리이며 해당 작을 보시지 않으면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함께 즐겨주시면 기쁩니다. *토모에가 장남이 나옵니다 <꽃과 나비> https://penxle.com/apple_cabbage_shop/1145153085 2021.03.22. #앙스타 #에덴4분의2 #연상조 22 1 군계일학 02 유성대 나이조작 이능력 어쩌구 AU 딱히 희망차지 않음 그냥… 이것저것 주의 * 당연한 캐붕 / 퇴고 안 함 * 늘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임다!” “좋은 아침이오!” “……좋은 아침.” 밤의 소동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처럼 아침이 밝았다. 이른 시간의 햇살이 어질러진 거실을 비추면, 어제의 난리로 이리저리 흩어진 잡동사니가 먼지를 두른 채 굴러 #앙스타 #유성대 Black Tea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드림 | 감튀님 커미션 #앙스타 #사쿠마_레이 #드림 #레이하츠 24 [쥰이바]초상 쥰이바글인데 이바라 안나옴. CP : 쥰이바 키워드 : 일상, 현대, 쥰이저벅저벅에덴할겁니다, 전시회 *퇴고없음 / 쥰시점 종종 생각한다. 지금 상황은 꿈이 아닐까, 현실이 아니라 소망하고 바라던 것이 이루어진 상상의 공간은 아닐까. 쥰은 주먹을 쥐락펴락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현실감없는 세상에 내던져진 게 벌써 한 달 전이었다. 이 세상엔 치열하게 삶을 갈구하며 빛나는 아이 #앙스타 #쥰 #이바라 #쥰이바 11 [슈미카] Sweet sweet my chocolate #밸런타인데이 #새까맣게 탄 음식 #음식 재현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밸런타인데이가 가까운 2월의 어느 날, 코즈프로의 부소장 사에구사 이바라가 심각한 말투로 미카를 호출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찾아가 보니 미카를 보자마자 이바라가 입을 열어 내뱉은 첫 마디는, "카게히라 씨, 혹시 누군가에게서 원한을 산 일이 있습니까? 또는 테러를 당할 이유라 #슈미카 #앙스타 [Enstar] 언제까지고 당신만을 따를 터이니. * 드림 연성 * 즈! 시점 "올해로 아이돌을 은퇴하고 일족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런가요." 그렇다면 나도 슬슬 정리를 해야겠군요. 사쿠마 레이의 말에 맞은편에 앉아있던 똑 닮은 여성이 작게 미소를 지었다. 무슨 의미인지 알지를 못해 붉은 눈만을 깜빡이니, 여성은 후후 소리를 내어 웃었다. "당주께서 복귀하시는 길, 어찌 보좌가 빠질 수 있겠나요. #앙상블스타즈 #앙스타 #사쿠마_레이 #레이노체 #드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