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해남즈 정환대협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3.14 4 2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슬램덩크 이전글 [태웅대협/루센] 다음글 [태웅대협/루센] 30x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미열 #3. 루른 동양물 삼부작 #3. 황제가 나간 후로 홀로 남은 아키라는 밤새도록 잠들지 못했다. 잊자, 다 잊자. 황제가 한 말 따위는 다 잊고 일단은 자자. 그런 마음으로 찢어진 마음을 추스리고 아키라는 혼례복을 벗었다. 지친 몸을 침상에 뉘이기는 하였으나 잠자리가 바뀌어서인지, 아니면 황제에게서 그런 모욕을 받고 분해서인지 자꾸만 눈이 떠졌다. 그 덕분에 본래는 둘이 누워야 #센루 #대협태웅 #오메가버스 #임신수 #슬램덩크 #선결혼후연애 #후궁공황제수 25 1 [우성명헌] 지도와 영토 2023.09.04 성별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곳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다. 신체가 하나의 재능이자 재산이 되는 분야에서는 더더욱 그렇고. 그러다 보니 한때는 여러 곳에서 성별과 형질 자체가 우대 조건이자 가산점의 요소가 되곤 했다. 스포츠계 역시 아주 오랫동안, 타고나는 골량과 근육량이 뛰어난 알파나 근육의 유연함이 뛰어난 오메가를 선호해왔다. #우성명헌 #슬램덩크 #산왕 15세 슬램덩크 : 센루 (2024)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42 1 [태웅태섭] 펜팔 上 -하얀색 평범한 A4용지. 글씨는 정갈한편이지만 가로줄이 맞지 않아 뒤로갈수록 점점 밑으로 내려간다. 줄 맞춰 써본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결국 전체적으로 기우뚱한 모습- 태섭선배에게. 오늘 아침엔 등교길마다 보이던 고양이가 없었습니다. 유난히 쌀쌀한데 어디 따듯한데에 가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치만 언제나 보던 고양이가 안보여서 조금 궁금했 #슬램덩크 #태웅 #태웅태섭 #태섭 3 평온한 한 해. 백호열 봄의 제전 미토 - 사쿠라기 요헤이는 올해 쉰 여섯이 되는 미혼 남성이다. 가나가와 토박이었는데, 젊을 적 친구의 뒷바라지를 한답시고 도쿄에 올라간 지 몇십년, 청년으로 장성한 요헤이는 절친한 친구 - 사쿠라기 하나미치와 함께 돌아왔다. 하나미치는 어쩐지 더 큰 것 같았다. 기실 문제가 되는 것은 별 거 없어 보였으므로 요헤이는 하나미치와 길게 살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사망 10 1 슬램덩크 트윗 백업 (8) 철댐용걸 2023년 5월~2023년 10월 31일 2023.08.07 불꽃 남자 정대만. 그 별명을 지어준 사람이 이영걸인 거 정말 좋지. 그를 곁에서 오래 본 사람에게 불꽃으로 보이는 사람이라는 거. 정대만의 자기중심적인 다정함이 좋다. 사실 그건 '다정'이라 부를 수 없는 속성이지만 마땅한 표현을 찾지 못했는데. 그건 불의 열기와 같은 게 아닐까 싶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히사시 #박철 #이영걸 18 [우신혼/백5] 《killing me slowly》 선입금 안내 ◆ 현장 수령 · 부스 위치 : 백5 · 현장 수령 시 비밀번호 확인(따로 적은 게 없다면 휴대폰 뒷자리), 신분증 준비 후 빠르게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 선입금 특전 또한 수령하였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장구매 수량 넉넉합니다. · 첫 파트부터 씬이라 샘플은 놓아두지 않을 예정입니다. 신분증 보여주시면 샘플 보여드립니다. · 행 #태웅백호 #루하나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34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태웅대만 | 안 사귀는 동갑내기들이 주번을 해요 * 동갑 고1 탱댐 * 당시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에 대한 가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목은 실제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필적확인란 문구입니다. 원문은 한수산 작 1982년 소설 '유민' 입니다. - 199x년 4월 xx일. 월요일. 교실 천장에 매달린 선풍기가 찌걱찌걱 털털털 돌아가며 거슬리는 소음을 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원을 꺼 버릴 수는 없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