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해남즈 정환대협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3.14 6 2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슬램덩크 이전글 [태웅대협/루센] 다음글 [태웅대협/루센] 30x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8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숨을 돌리는 동안에도 세준은 바쁘게 부원들 사이를 오갔다. 붙임성 좋게 이것저것 물어보는 아이를 부원들은 모두 살갑게 대했다. "고릴 형아, 덩크하는 거 보여주세요! 이렇게 쾅! 하고 하는 거!" 여기저기 말을 걸고 다니던 세준의 다음 상대는 다름 아닌 치수였다. 고릴 형아 라고 말을 붙여오는 세준때문에 순간 치수가 화내는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곱게 쓰여진 편지 늦었지만 마음을 담아 당신께 보냅니다. 글자로만 표현 될 마음이지만 당신이라면 알아줄 거라 믿고 오랜 기간 보여준 당신의 마음에 이렇게 용기를 내 편지를 부쳐봅니다. 당신이 보내주신 편지는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하나도 빠짐 없이 읽었고, 지금은 제 서랍에 당신과 내가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이나 차곡히 쌓여 있지요. 처음 당신이 보낸 편지를 받고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편지 봉투 겉면 #우명 #이명헌 #정우성 #우성명헌 #슬램덩크 6 겨울이 돌아왔다 中 명헌태섭(후카료) 가장 먼저 후카츠는 휴대전화를 뺏겼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로 무언가를 압수당한 적이 없는데, 친구 놈들에게 담배를 싹 뺏긴 데 이어서 휴대전화와 컴퓨터까지…. 그는 자기가 시험을 앞둔 고등학생이 되었는지 고심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이치노쿠라의 으름장이 머릿속에서 되풀이됐다. 내놓으라고 하면 내놔야지. 네 애를 가진 애가 달라는데 모가지를 달라고 해 #명태 #후카료 #슬램덩크 #명헌태섭 우성명헌│당하면 끝! 사랑 범벅이 돼 Love Rocket!! 림에 튕겨 나온 공이 자연스럽게 포인트 가드의 손으로 들어가고, 코트 위 하얀색은 그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그를 에워싼다. 3학년이 떠난 뒤에도 문제없이 존프레스 전략을 써먹기 위해 2학년과 1학년을 주축으로 새롭게 세워진 장벽은 바람을 탄 거센 파도처럼 상대 팀 포인트 가드를 집어삼킨다. 틈을 내주지 않기 위해 부딪치는 9번과 13번이 상대의 #슬램덩크 #우성명헌 #230911 [미츠루]정선배×서후배 썰백업 은퇴 선수 정대만X에이징 커브 서태웅 넷플릭스 모 시리즈 처럼 내년에도 어려? 후년에도 어릴 거니? 말 그대로 날아다니던 서태웅도 에이징 커브가 오는데.... 눈에 띄게 떨어지는 반사신경과 심폐지구력, 회복탄성력에 그 서태웅도 우울해할 것 같음. 나이는 못 속이네요. 덤덤하게 말하는데 정대만은 무릎 때문에 또래 선수들보다 조금 더 일찍 은퇴했어서 그 속이 #슬램덩크 #정대만 #서태웅 #미츠이 #루카와 #대만태웅 #댐탱 #미츠루 #썰백업 2 [태섭대만] 초콜릿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다 中 태대 태섭대만 발렌타인데이 “미쳤어요? 어떻게 왔어요? 형도 시즌 중이지 않아요?” “알아, 인마— 우리 이번 주 홈팀 경기만 있다. 그래서 튀어왔지. 지난주에 설날인데 경기 있어서 못 내려갔거든. 짧게 집에 내려갔다가 바로 오겠다고 하니까 허락해주셨다! 다른 선배들도 그렇게 갔다가 오신대.” “아니 그럼 집에 가야지! 여기가 형네 집이야?! 부모님께는 뭐라고 하고 온 건데요!” #태섭대만 #슬램덩크 #태대 8 밍기뉴 - 1부 : 심해기지 (2) 송태섭을 찾아떠나는 송아라의 여정. 태섭대만 기반. *오탈자 교정 등의 이유로 수정될 수 있습니다.감상시 참고바랍니다. 1부 | 심해기지 (2) 이달재 이달재가 삼촌에게 목수 일을 배우기 시작한 건 작년 봄부터였다.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벚꽃이 만개한 어느날 저녁, 출퇴근길마다 스쳐지나가던 가구점을 보고서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게 전부였다. 이달재는 일주일에 걸쳐 #태대 #정대만 #태섭대만 #송태섭 #슬램덩크 #송아라 3 성인 7월 센루 배포모임 인포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