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대협/루센]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4 12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태웅대협 #루센 추가태그 #AU 이전글 [정환대협/마키센] 해피 발렌타인데이 이정환 깜찍거대아기다크초콜릿 다음글 [낙서] 해남즈 정환대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해체하는 남자, 정대만 픽시브 감상문 번역 원문 解体する男、三井寿 이 글은 PIXIV 소설란에 게재된 雑文님의 'SLAM DUNK' 감상문입니다. 팬이 쓴 감상임을 명기합니다. 번역자 위한(@dawn_j14)은 雑文님께 허락받아 번역하였습니다. 번역자의 번역 실력이 미숙하여 오역, 의역이 존재합니다. 수정을 요하는 부분은 해당 게시글 댓글 등으로 제보 주시면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슬램덩 #슬램덩크 #정대만 #미츠이_히사시 #미츠이 8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10 1 슬램덩크 미츠이 드림 썰 백업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드림 / 네임리스 정대만 아니고 미츠이 히사시여서 이쪽은 일본인, 드림주는 한국인 / 양 쪽 모두 대학생 드림주는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와 여행 전에 손절 ^^... 각자 예약해둔 비행기, 호텔 취소하기 아까워서 혼자 출국하기로 함. 일본어는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대충 회화는 가능한 편으로 혼자서 밥 먹고 돌아다닐 게 걱정이긴 하지만 대충 ㄱㄱ 아무튼 그래서 대충 관광 #슬램덩크 #드림 4 231128 T님 썰 3천자 LCK CL AU A와 C 남매는 우여곡절 많은 삶을 살았음. 어린 시절 버스 사고를 당한 남매. 동생이 일분일초 삶과 죽음의 경계를 오가는 모습을 본 그는 트라우마로 버스를 탈 수 없게 되었고, 오랜 시간 함묵증을 앓았음. 고통스러운 시간, 그에게 위안이 되어준 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속에서 활약하고 있으면 자신이 말에 서투른 것도 외롭다는 것도 잠시 잊을 수 있 #커미션 #LCK #AU 25 [우성태웅] 꽃말을 알려줘 (1) 새로운 만남 꽃집 사장 정우성 X 조폭 서태웅 늦은 밤. 산왕 꽃집 안쪽 방에선 아직도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문에 걸린 안내판은 'closed'로 돌려놨지만 문을 미처 잠그지 못한 게 패착이었다. 띠링. 도어벨 소리와 함께 누군가 문을 열고 비척거리며 들어온다. 정우성은 그 기척에 서둘러 방에서 나왔다. "누구세요?" 친절을 가장한 목소리가 밝게 울 #꽃말을_알려줘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5 [GL]나의 아이 1차 GL 자캐 페어 : 4**님 연성 교환 샘플 1980년, 일본. 동아시아 전체적으로 유난히 냉해 피해가 심각하던 해였다. 여름임에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아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했다. 이 해의 의학적인 면을 살펴보자면, 천연두가 종말을 고한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후 이상으로 인해 새천년의 시대인 21세기를 맞이하기 전에 지구가 멸망할 거라며 수군대곤 했다. 후지와라 아키 #백합 #자컾 #단편 #소설 #아키아이 #후지와라아키라 #토코샤아이 #글 #1차 #현대 #안드로이드 #AU 10 [준섭달재] 초혼招婚 00. 서장, 시선고착視線固着. 초혼招婚.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준섭달재. 시선고착視線固着. 무척이나 어여쁜 아이. 외면의 생김새가 아니라 내면에 품고 있는 선하고 깨끗한 영혼과, 누군가를 당연하게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가 오죽이나 어여뻐서 눈길이 갔던, 그 애. 때문에 송준섭은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스스로의 본분도 잊은 채 그저 멍하니, 동생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아 #슬램덩크 #준섭달재 #무속현판_세테르 16 [태웅백호] 서태웅의 화이트데이 -2학년 시점.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기타 등등의 수많은 이벤트 당일이 되면 서태웅은 모를 수가 없었다. 본인이 그런 이벤트에 관심도 없고 챙길 의향이 없어도 등교 시작부터 여자아이들이 말을 걸어왔으니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와 수줍어하며 선물을 건네면 태웅은 말없이 받아줬다. 중학생 때였나, 필요 없다고 매몰차게 거절하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탱백 #루하나 14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