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대협/루센] 30x17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3.14 1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서태웅 #윤대협 커플링 #태웅대협 #루센 이전글 [낙서] 해남즈 정환대협 다음글 [정환대협/마키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2 23년 5월 22일까지 대만이에게 토끼같은 준호랑 사슴같은 준호 중에 뭐가 좋냐고 물어보고 싶다(아무말 그러면 정대만은...어리둥절해하다가 둘 다 가지면 안되냐? 하겠지... 예전에 했던 드라마 중에 별순검 시리즈 진짜 좋아했는데..댐준으로 이런 거 보고싶다 시즌 3개 중에서 댐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역시 시즌1이겠지.. 근데 이러면 준호가 여체여야겠다 반역죄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여체화 바위섬. 백호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많은 먼지들은 들어갈 곳을 찾아 어지럽게 흩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태중지역을 잊어버린 것들은 지고의 순리에 따라 결국 물로 흘러간다. 물과 물은 흘러 하늘로 떠오르고 다시 떨어져 지면에 스미고 위에서 뿌려지는 낙숫물이 되어 다시 이 흐름에 편승한다. 그러니까 백호 역시 이 곳에 흘러들게 된 것은 어떤 이상한 일도 아니다. 그저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3 1 한 걸음 뒤에 내가 있는데. 백호열 나 사람을 죽였어… 어쩌지 호열아.라는 전화를 받은 날. 클리세처럼 구름이 껴 하늘이 땅에 닿도록 낮은 날. 장맛비가 땅을 움푹 패도록 내렸던 날. 백호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던 호열은 전화통을 붙잡고 숨만 쉬다가 말한다. 백호야, 거기에서 그대로 기다려. 현장의 공구상자에 보이는 툴을 다 쓸어담고 두꺼운 비닐봉투와 우의를 상자 뚜껑 안쪽에 붙이듯 접어 #슬램덩크 #백호열 #폭력성 25 9 [하나루] 친구끼린 이런 거 안 해 썰백업 ㅈㄴ 뻔한 클리셰로 친구끼린 이런거 안해! 하는 하나루... 고2 인터하이 이후 나란히 부주장과 주장을 맡은 백탱. 태섭이들의 걱정이 너무 심해서 나름 농구부 살림살이를 꾸려보겠다며 연습 후에 백호 집에서 회의를 하기로 함. 중학교때 주장이었던 태웅이 먼저 소연이가 정리해준 신입생들 프로필이랑 연습 기록지를 살펴봄. 백호는 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음. 그냥 #슬램덩크 #사쿠라기_하나미치 #루카와_카에데 #강백호 #서태웅 #하나루 #백호태웅 #백탱 #썰백업 2 최초의 순간 2023.02.20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현대AU... 작중시간보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매끄럽게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져 내리는 농구공과 골 망을 뒤흔드는 소리. 농구라는 게 원래 이런 거였나? 농구를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이 소리가 오늘따라 더 크게만 들리는지 메이는 심장이 귓가에서 콩닥콩닥 뛰고 있는 것만 같았다. “저 사람은 누구야?” “누구?” “…방금 골 #슬램덩크 #드림 3 [센루]발렌타인데이 썰백업 오타쿠 명절+윤센도 비공식 생일을 축하하며... 센루로 발렌타인데이 고백받는 윤대협 보면서 마음 자각하는 서태웅 "좋아해요!" 제 가슴께는 올까? 시선을 한참 내려야만 눈을 마주칠 작은 여학생은 그 작은 몸을 더욱 움츠리며 외쳤다. 하지만 작은 몸에서 나오는 말은 그 어떤 단어보다도 큰 힘을 가져서 대협은 손으로 건네준 초콜릿을 받아들 수 밖에 없었다.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4 [대만태섭] 나의 파트너는 종종 어려진다. 中 가이드 정대만x센티넬 송태섭 -어쩌다보니 다음 편이 생각나서 이어 왔습니다. 전편은 굳이 읽지 않아도 됩니다. -둘 다 성인입니다. 유아퇴행, 수갑, 결장플 주의. “여어, 수고했다.” 대만은 능력을 한계까지 써서 전투를 끝내고 간신히 자리에 서 있는 태섭에게 다가갔다. 그가 일으킨 돌풍에 상대하던 괴물들은 한 마리도 남지 않고 싹 쓸려나간 상태였다. 기절하지도 않았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미츠이히사시 #미야기료타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유아퇴행 #수갑 #결장플 116 [태웅태섭] 펜팔 下 -편지지가 아닌 A4용지. 여전히 동글동글한 글씨체. 고민이 많았던듯 곳곳에 잉크자국이 남아있다.- 태웅아. 이제 괜찮아. 아니 사실 안괜찮은데 이쯤되면 괜찮은 척 해야지. 한동안 걱정 많이 했지? 윈터컵까지 간다고 했고 주장이었던 주제에 고작 그런일로 의기소침해져서 도망이나 치고. 난 역시 아직 주장하기엔 멀었나봐. 한나와는 계속 친구로 지내기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