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대협/루센] 30x17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3.14 1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서태웅 #윤대협 커플링 #태웅대협 #루센 이전글 [낙서] 해남즈 정환대협 다음글 [정환대협/마키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9 23년 12월 31일까지 근데 진짜 대만이는 준호가 자기 이름 풀네임으로 부르는 거 무서워할 것 같음 준호가 정대만 하고 부르는 그 순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머릿속으로 계산해보는 정댐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가 대만아 하는 거 그럴 수 있음 대만이가 권준호, 준호야 하는 거 그럴 수 있음 근데 이제 준호가 정대만 하고 풀네임을 불렀다? 그럼 뭔가 일어나는 거임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임출육 6월 우편통판 (종료) 몇가지 제작 할 게 생겨 짧게나마 우편통판 신청 받습니다. 일부 품목의 경우 최소수량이 채워지지 않으면 제작취소, 환불이 진행됩니다. 신청은 6월1일까지, 입금은 6월2일까지 진행됩니다. 종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통판 #팬시 #굿즈 10 올라, 바르셀로나! (2) 동오대만 「그냥 고백할 걸 그랬나.」 대만이 소주잔을 내려놓으며 중얼거렸다. 벌써 소주 한 병 반을 비웠다. 평소 주량과 템포를 생각하면 너무 이르게 달린 감이 있었지만 수겸은 말리는 대신 맞은편 자리에서 소주를 같이 홀짝거렸다. 진정한 친구라면 과음을 말려야 하지만 수겸은 대만이 왜 통제력을 잃었는지 알고 있었고 그래서 잔을 뺏을 마음이 없었다. 대만이 #동오대만 #슬램덩크 #마츠미츠 33 1 수겸대만/슈터의 손 나는 그것보단 네가 더⋯. 커플링은 편의상 표기했습니다. 원하시는 쪽으로 소비하세요. 김수겸과 정대만이 소꿉친구 사이라는 설정입니다. 공이 바닥을 치는 소리가 경쾌했다. 김수겸은 공을 튀기는 정대만을 봤다. 정대만은 오늘 계단에서 대차게 구른 사람 답지 않게 쌩쌩했다. 보고 있으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았다. 김수겸은 기억을 곱씹었다. 분명 멀쩡했다. 김수겸이 내려갈 때까 #슬램덩크 #김수겸 #정대만 #수겸대만 #겸댐 9 [대만주영] 소녀, 가출하다! 어느 날의 한가한 늦은 저녁,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작은 소녀는 마찬가지로 작은 주먹을 꾹 말아쥔 채 분통을 터뜨리고 있었다. 원인은 시도 때도 없이 제 볼을 찌르며 작은 키를 놀려대는 2살 터울의 오빠였다. 말로는 귀여워서 그렇다고 하지만 아무리 봐도 엄마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둘러대는 말임이 분명했다. 심지어 며칠 전에는 냉장고에 남겨둔 제 초콜릿을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태섭대만 / 생츄어리 4 센가au 전화기가 부서져 연락할 수단이 없던 태섭의 모는 뛰쳐나가는 아들의 모습에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곧장 따라 나갔지만, 태섭을 따라잡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남았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불안함이 자신을 다 덮쳐서 무너지기 전에 그녀는 전화를 건 대만의 집으로 향했다. 그들의 집에서도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느라 앉아있지도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7 성인 《killing me slowly》 with love.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루하나 #태웅백호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탱백 30 1 주인공의 믿음직스러운 친구인 내가 이세계에서 눈 떠보니 주인공의 남자친구인 동시에 순정에 미친 게이라는데요?! 호열백호 좆됐다. 그것이 호열이 내린 결론이었다. 나는 좆됐다. 그래봐야 16살, 좆 되기는 이른 소년 양호열이 죽는 소리를 뱉으며 기상했다. 부슬부슬 엉킨 머리를 헤집으며 생각한다. 대체 뭔 좆같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길래 목덜미가 서늘한 걸까? 단순한 불안을 넘어 오싹하기까지 하다. 호열은 애써 목덜미를 문지르며 기분을 떨쳐내려 했지만, 조금도 희석되지 않았고 애 #슬램덩크 #호열백호 #강백호 #양호열 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