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대협/루센] 30x17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3.14 1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캐릭터 #서태웅 #윤대협 커플링 #태웅대협 #루센 이전글 [낙서] 해남즈 정환대협 다음글 [정환대협/마키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우성명헌 #슬램덩크 35 1 성인 멍청이의 별난마 (하) 태웅백호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下 에이스니까.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았다. 개운하게 아침 러닝을 뛰고 찬물로 땀을 씻어냈을 때 느껴지는 상쾌함이었다. 덩크슛은 물론이고 지금이라면 림 위에 새처럼 내려앉는 것도 가능할 듯싶었다. 숨이 가쁘지도 손발이 저릿저릿하지도 않았다. 근래 이명헌을 생각하면 가슴이 벌컥거려 아플 지경이었던 걸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었다. 우성은 몸통이 로켓처럼 동그란 펜을 쥐고 있었다.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9 1 성인 [호열소연] BEST FRIEND 소장본 웹발행 #양호열 #채소연 #호열소연 #호쏘 #슬램덩크 22 성인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2 태섭 -> 태웅 #슬램덩크 #태웅태섭 6 [정환대협] Doctor Call 현대AU / 외과의사 이정환과 여객기 승무원 윤대협 비행기는 인도양 상공을 날고 있었다. 기내는 고요했고 비즈니스석에 탑승 중인 정환은 안경을 쓴 채 이번에 참석하는 학회에서 발표 예정인 논문을 미리 읽고 있었다. 그때 기내 방송이 나오기 시작했다. [기내에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승객 중에 의사분 계시면 신속히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닥터콜이었다. 정환은 읽고 있던 논문을 덮고 눈을 찡그렸다. 사실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호열백호] 동거 2023. 03. 25 | 주의 : 불우한 가정환경 암시, 자살충동 암시 추악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빛나는 밤 태양에 온몸을 부딪혀모든 것을 종결짓고자 하는 마음 ― “치약은 다 썼던 것 같은데, 왼쪽 선반 맨 위에서 꺼내 쓰고― 수건은 오른쪽 선반 열면 있을 거야.” “호열아, 어으음.” “응, 안 보여?” 여기 너희 집이었냐……. 다 개어놓은 빨래를 들고 일어나던 호열이 욕실 문 너머로 들리는 말에 빵 터져 #호열백호 #호백 #요하나 #슬램덩크 #팬창작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6 1 [우신혼/백5] 《killing me slowly》 선입금 안내 ◆ 현장 수령 · 부스 위치 : 백5 · 현장 수령 시 비밀번호 확인(따로 적은 게 없다면 휴대폰 뒷자리), 신분증 준비 후 빠르게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 선입금 특전 또한 수령하였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현장구매 수량 넉넉합니다. · 첫 파트부터 씬이라 샘플은 놓아두지 않을 예정입니다. 신분증 보여주시면 샘플 보여드립니다. · 행 #태웅백호 #루하나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