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반뜨밤 이 미친놈이 나를 소금빵 공장 by 소금빵 2024.07.30 1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마비노기 2023.06.17.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샤카르 프로필 주밀레 프로필 다음글 마비노기 연성 백업 2 ~2024.08.1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OC. UMBRA AEVUM CALIGO 영원한 어둠 속 그림자 * 해당 캐릭터는 마비노기 세계관에 개인적인 설정을 입힌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자캐 놀이를 위해 만든 캐릭터이기에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해당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 #마비노기 #움브라 #자캐 일하기싫어 G24 스포일러 / 트헌+멀린 / 현대 한국 AU 2020. 10. 05 백업은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 모르겠음.. 다 잘렸다. 성적우수장학금 전액 수혜생에 알바를 4개 그만두면 사장님 5명이 바짓가랑이를 잡는 내가. 스무 살짜리 둘이 빵꾸 내고 도망가서 회식시간대 명륜진사갈비 서빙을 일당백으로 소화했던 영예의 순간이 영화 필름처럼 감겨 올라간다. 그때의 회전율은 가히 롯데월드 회전컵을 방불케 #마비노기 #트레저헌터 #멀린 12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7 아포칼립스까지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G25完+스타더스트+아르카나 업데이트 이후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옵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밀레시안의 외관과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성질머리와 설정상 개성을 주장해 드림으로 분류합니다. 아포칼립스 챕터를 비롯한 전반적인 메인스트림의 핵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요소: 출혈·부상에 대한 묘사, 폭력적인 상황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메인 미는 일기(G7-G8) G7-G8 스포일러 포함 G7 - G8 사실 워낙 주저리가 많다보니 일기를 그만 쓰는 게 낫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지인분께서 주머니 선물과 함께 일기 잘보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ㅠ//ㅠ 다시 써보기로 했다. 이상한 뉴비의 메인 일기가 재미있으신가요... 즐겁다면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G9를 밀고 있는 도중에 적은 거라... 전체적으로 내용이 짧답니다. G7 #마비노기 #밀레시안 #스포일러 21 잊혀진 이야기 주인공 밀레시안 전생 이야기 - 오리지널 밀레시안 묘사 및 설정 주의 - 밀레시안이 되기 전의 전생을 이야기합니다. 밀레시안들은 다난처럼 본격적인 사회나 구조 따위를 형성하지는 않았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연결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이를테면 앞 농장 사는 밀레시안과 안면을 트고 지낸다든가, 던전을 갈 때에는 꼭 같이 가는 사람이 있다던가. 밀레시안들은 자주 마을 한쪽에 친밀한 상 #마비노기 4 로젠 프로필 Roshen 로젠 Roshen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자 요정의 초대를 받은 손님 마녀라고 불리던 오해와 진실 동트기 직전의 어둠을 닮은 여인. 잿빛 머리칼은 새벽녘의 희미한 푸른빛을 머금고 있으며 검푸른 옷자락이 흔들릴 때마다 차가운 밤의 향기가 스친다. 촛불처럼 옅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끝없이 타들어가는 심지를 볼 때와 같이 눈을 떼기 어렵다. 잿더 #마비노기 발자취와 활자 ; 03 셰익스피어 ~ 드라마 시즌 2까지의 이야기. 한바탕 소란이 지나간 자리엔 고요가 머물렀다. 모리안은 셰익스피어를 데리고 사라져 버렸고 에레원은 대관식 준비 때문에 제대로 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왕성으로 돌아갔다. 다음부터 에일리흐를 구한 영웅으로 대접해 주겠다는 얘길 들은 것 같긴 한데, 별 관심은 없었다. 네 일이나 잘해, 라고 말했더니 에레원이 어떻게 곧 여왕이 될 자기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13 8화 꿈의 시작(8) 시드 스넷타를 완전히 벗어나고서야 나는 한가지 깨달은 게 있었다. 품에 있는 타르라크의 로켓을 건네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기엔 눈길은 험하고 너무 춥다. 결국 난 건네는 건 나중으로 기약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미약하게 의구심이 피어올랐다. 과연 내가 잘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그건 어느새 연기처럼 내 속으로 스며들어 폐부 깊숙히서 간지럽 #마비노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