샼쿨, 챤쿨 발정기 인생도pizza by 세세 2024.01.14 29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다음글 준수른 백업 5 공백포함 18.899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BG3] 발더스게이트3 1회차 플레이 타래 (1막 : 황야, 언더다크편) 1막 스포일러 주의! #폭력성 #발더스게이트3 #섹드립 #스포일러 19 [빵준] 喪失 (結) 상실:desiderium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었다. 본가도, 숙소도, 성준수와 함께 살던 집도 아닌. 새하얀 천장. 삐─삐─삐─. 일정한 속도로 울리는 기계 소리가 들렸다. 온 몸이 뻐근했다. 위를 향해 고정된 시야를 겨우 돌렸다. 주렁주렁 늘어진 링거 줄, 정적을 채우고 있는 바이털 사인 장치, 불편한 병실 침대. 전영중은 이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애썼다. #빵준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25 1 [진화랑] 썰 모음 8 뎁진화랑진 1개, 진화랑 2개. 2023년 9월 27일 연성. 1. 데빌이 진의 몸에서 떨어져 나간 후 마치 봉제 인형마냥 작아진 미니 데빌을 주운 화랑으로 뎁진화랑진. (미니 데빌 사이즈는 바비인형 정도? 이 연성은 썰 모음에서만 풀 것 같은 느낌) 에. 화랑의 입에서 평상시라면 절대로 나오지 않을 당황스러운 소리가 흘러나왔다. 모든 것이 끝나고 진의 안에 있던 데빌도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진 스스로도 더 이상 제 23 성인 [지수른] MAYBE LOVE 소장본 웹발행 #가비지타임 #성지수 17 성인 FOG 02 BDSM, 연디, 사제, 선후배, 체벌 #BDSM #선후배 #사제 #체벌 #연디 6 둘만의 휴가 세르선우(세르시온) 이번에는 쯔꾸르에 도전해봤다! 세르펜스와 유선우의 둘만의 휴가 이야기. [ 다운로드 ] #공작님_회개해주세요 #세르펜스 #유선우 #세르시온 #세르선우 6 갈 수 없었던 길 캐해정리용 선산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다. 희는 뛰고, 또 뛰다가 돌부리에 걸려 거하게 넘어질 때야 그 사실을 알았다. 바지가 찢어졌는지 살갗에 피가 맺혀 바닥으로 방울방울 떨어졌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상처가 곪을 것이다. 희는 반사적으로 주변에 있는 물길을 찾으려다가, 머릿속에서 울리는 순황의 가르침을 -대부분 이런 상황에서의 응급처치였다- 떠올리고는, 입술 8 수프 한 잔 FF14 / 효월 시점에야 와서 오르슈팡을 회상하는 글 / 이것도 포스타입에 썼던 것 재업 때때로 어떤 풍경은 머릿속에 묻어두었던 기억을 우악스럽게 꺼내기 마련이다. 이슈가르드와 갈레말드의 풍경에서 닮은 부분이 어디 있냐고 항의해 볼 수도 있겠지만, 기관지와 폐부를 도는 서늘한 공기와 한숨을 훅 내뱉으면 눈앞을 뿌옇게 가리는 입김, 바람에 나부끼는 눈발은 눈밭에 닳아버린 기억을 꺼내기에 충분하다. 수많은 별칭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지만, 결국 사적 #파판14 #FF14 #파판 #파이널판타지14 #오르슈팡 #효월_시점에서_오르슈팡을_회상하는_글 #효월에_들어가지_않았다면_열람하지_말아주세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