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하이드

문레이크 하이 스쿨!

커뮤 by 스야
38
0
0


❝ 아파… 또 부딪혔어. 어떡하지 큰 밴드는 없는데…. ❞

이름

Ebon hyde [이본 하이드]

성별

XY

나이

18세

신장

176cm / 73kg

성격

-〔무덤덤한/조용한/차분한/멍한/무신경한/눈치 없는/나름 순진한/쉬운/조용한〕

L/H

- L: 젤리, 잠 자기, 겨울, 불꽃놀이

- H: 피부를 들어내는 것, 단 음식, 약

종족

뱀파이어

외관

- 출처/https://www.neka.cc/composer/12943

(*외관은 캐릭터의 시점에서 서술됩니다.)

〔 외관 〕

흑발에 머리 뿌리 부분이 조금 더 어두운 검정색이다. 머리카락은 스스로 만진 모양이다. 가는 눈썹에 눈동자는 오른쪽이 더 밝은 선홍색이며 왼쪽은 그보다 어두운 선홍색이다. 오른쪽 눈 아래에 점이 하나 있으며 왼쪽 눈 아래에는 물방울 모양 문신이 있다. 입 오른쪽에 턱까지 이어져 있는 흉터가 있다.

〔 복장 〕

얇은 목티에 검은색 셔츠를 입고 위 단추를 조금 풀고 있다. 양 귓볼과 오른쪽 눈썹 끝쪽에 피어싱이 있다. 바지는 검은색 청바지를 입었으며 굽 낮은 검은색 워커를 신고 있다. 양 손에는 여기저기 반창고가 붙어 있고 왼쪽 손목에도 붕대가 둘러져 있다.

동아리

낮잠부

특징

- 생일

2월 25일 / 탄생화 | 사향 장미

- 가족

1남 2녀 중 차남이다. 누나에게는 상당히 많이 귀여운 남동생이며 여동생에게는 조금 바보 같고 무뚝뚝하지만 착한 오빠이다. 누나와는 7살 차이로 25살이며, 여동생은 15살이다. 부모님은 해외에서 일하시는 중이다.

・어릴 적 가족끼리 놀러갔던 바닷가에서 축제 덕분에 보게 된 불꽃 놀이에 푹 빠져 한껏 좋아했던 적이 있다. 지금까지도 불꽃 놀이만 보면 아이처럼 볼을 붉히고 좋아하며 불꽃 놀이가 끝날 때까지 눈을 떼지 않는다.

・ 원체 성격이 무덤덤하고 눈치가 없을 뿐더러 멍한 탓에 표정이 별로 없다. 항상 무표정에 뚱- 하거나 멍- 하거나 하는 표정을 지을 때가 있는데 그냥 단순히 아무 생각없이 멍을 때리는 것일 뿐이다.

・ 잠 자는 것을 엄청 좋아해서 언제든 때와 장소를… 가리긴 가리지만 십중팔구 가리지 않고 잠만 잔다. 잠귀가 엄청 어두워서 잘 일어나지 못하고 누가 업어가고 던지고 때려도 안 일어날 정도로 깊게 잠든다.

・ 하이드 가 집안 유전으로 다들 두 눈 중 한 쪽이 밝은 선홍빛이다. 다른 한 쪽은 색이 다른 오드아이다. 또한 엄청난 다이아수저이다.

・ 입가에 흉터는 약 3년 전 가벼운 사고로 인해서 생겼다. 봉합 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아물면서 생긴 상처이고 사고 자체도 큰 사고는 아니었다. 단순한 교통사고였다.

・ 워낙 조심성이 없어서 항상 밴드와 붕대, 반창고, 연고 등이 담긴 작은 파우치를 들고 다닌다. 툭하면 이리 부딪히고 저리 베이고 손목이나 발목을 삐거나 잠결에 넘어지거나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등 진짜 덤벙댄다. 그래서 이본의 양 손을 보면 반창고 투성이다.

선관

-

카테고리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