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아
적자고등학교
너의 낮잠이 되어서 같이 꿈을 꾸고 싶어 언제나
아무 일 없었단 듯이
마법 같던 그 순간들 찬란했던 밤하늘도
내 맘엔 아로새겨져 있어
❝ 천체를 관측할 때마다 힐링이 되는 기분이야. 같이 볼래? ❞
이름
이연아 [蓮雅]
- 연꽃 련(연), 맑을 아 자를 써서 연아이다.
성별
XY
나이
17세
키/체중
173cm/70kg
종족
카라칼
외관
(*외관은 캐 기준에서 서술됩니다. 의상은 이미지와 더불어 복장 설명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외관 〕
쭉 뻗은 생머리로 앞머리는 눈을 다 덮을 정도로 내려와 있으며 왼쪽 눈이 보이게끔 갈라져 있다. 푸른빛이 도는 회색 머리칼이다. 눈동자는 흰색에 가까운 연보라색이며 왼쪽 눈 밑에 점이 2개 있다. 송곳니가 뾰족하다. 또한 체격이 키에 비해 가늘고 예쁘게 쭉 뻗어 있다. 카라칼인만큼 귀가 일반적인 고양이보다 길다.
〔 복장 〕
교복의 셔츠만 입고 목 단추를 풀고 초커를 하고 있다. 그 위에는 오버 사이즈의 진한 회색 가디건을 입고 있어 항상 흔히 말하는 모에 소매를 유지하고 있다. 사람 귀에 별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다. 귀걸이의 색상은 하얀색이다. 검은색 워커를 스니커즈를 신고 있다.
성격
-〔차분한/능글거리는/서글서글한/마이웨이/의외로 외로움을 잘 타는/자기 감정에 솔직한/숨김 없이 투명한/부드러운〕
L/H
-L: 밤하늘, 따듯한 음식, 우동, 블루베리
-H: 피망, 간지럼 태우는 것, 여름
특징
- 생일
2월 27일 | 탄생화 / 아라비아의 별
- 동아리
천체관측부, 밴드부
- 가족
위로 누나만 3명이 있다. 첫째 누나는 26살 둘째 누나가 23살 그리고 셋째 누나가 21살로 최대 9살 최소 4살 차이가 난다. 부모님은 해외 파견 근무를 하고 계신다. 첫째 누나는 자취 중이며 둘째, 셋째 누나와 함께 살고 있다.
・다락방 창문에 걸터 앉아 따듯한 코코아를 마시면서 옆에 있는 망원경으로 천체관측하는 것이 취미이다. 연아의 책장이 전부 천체관측 일기로 가득 차 있을만큼 좋아한다. 가끔 별자리라도 찾아내는 날에는 바로 사진을 찍어 걸어놓는다.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운 걸 싫어하고 애초에 선풍기, 에어컨 같이 인공적인 바람 쐬는 것이 피부가 아파서 전부 긴 옷을 입고 바람을 쐰다.
・잘 때 꼭 자기 몸 크키보다 큰 인형을 안고 주변에 인형을 몇개 쌓아놓고 그 안에 파고 들어서 자는 걸 좋아한다. 폭신하고 포근해서 더욱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다고. 다만 여름엔 불가능해서 큰 인형만 안고 잔다.
・취미로 치기 시작한 피아노였지만 어느새 콩쿨에 나가서 상까지 받았다. 콩쿨은 중학교 때까지만 나갔고 지금은 키보드를 공부하여 밴드부의 키보드를 맡고 있다.
・장래희망은 숲속에 집을 짓고 전체관측을 하면서 지내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집안도 부유한 편이니 실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아마 그 시작은 대학교 졸업 후 대학원 진학하고 석박사 취득일 것이다.
・철저한 문과 머리이다. 다만… 수학을 수상할 정도로 잘할 뿐. 그외의 이과 과목은 성적이 그리 높지 않다. 과학도 우주 분야를 제외하면 아예 못한다. 항상 성적이 5등급 이하라고….
선관
-
[100만원]
- 카테고리
-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