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 X ARLEIGH (2) 성인물 및 유혈 이미지 셰 by 셰 2023.12.22 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FRAN X ARLEIGH (1) 다음글 강헌 X 서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虹 OBKK 살해에 대한 상세한 서술 등의 폭력에 관한 트리거 요소 주의. 4차 대전 이후 오비토가 살아남았다는 가정. 虹 과거의 오비토를 지키기 위해서 현재의 오비토를 죽이는 것과는 달랐다. 현재의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의 오비토를 죽이는 것과도 달랐다. 단순히 죗값을 치루기 위해서 카카시는 제 손으로 오비토를 죽여야 했다. 사형대 위에 올라서면 서늘한 #폭력성 #오비카카 103 6 dd dd #ddd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사행성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2 악몽의 끝 Robert Miller 불행이 길었다. 무너지는 바닥에 남자는 속절없이 추락했다. 그는 귓가로 쏟아지는 비명에 신음하였다. 평범하고 긴 불행. 남자는 제 삶을 그리 평가하였다. 부친과 모친의 죽음, 한 차례의 전쟁. 그리고 한 번의 복수와 한 번의 자해. 겹쳐놓으니 드물게도 거대한 불행이었다. 그러나 남자는 불행의 특수성에 신음하지 않았다. 그를 무너뜨린 것은 한 번의 특수성 #로버트_밀러 #폭력성 #고어 #기반캐 10 1 #4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방금 그 말 다시 해 봐." "내, 내가 틀린 말 했어?" 꼿꼿이 선 비너스가 상대를 내려다보았다. 바닥에 주저앉은 쪽이 눈물을 그렁이며 외쳤다. "맞잖아! 몸 팔아서 배우 되려는 년!" "허." 구경꾼들이 고리를 이루고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었다. 공기가 후끈하다. 장미 냄새가 지독하다. 싸움판의 한가운데에 연분홍색 유리 조각들이 널려 있다. #비너모흐 #1차 #GL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01. 첫만남 *구화산 시점입니다. 등장인물 스포주의. *자캐 언급있음. 조연은 따로 이름이 없습니다. *적폐/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명 시점으로 이어지는 내용 유료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후우..” 어둡게 내려앉은 숲에서 피풍의를 뒤집어쓴 여인이 작게 숨소리를 내뱉는다. 여인은 눈앞의 산채를 내려보고 있다. 산채를 정찰하는 산적 무리가 주변을 경계하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3 이해자 이샤믈라if세계 익제&스카디 *상세 설정은 없고 그냥 세계가 대충 망했습니다. *평소 3인칭 대명사를 그/그녀로 구분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샤믈라는 그녀로 씁니다. 자극적인 소재: 상해에 대한 노골적인 묘사 EN Translation > 방아쇠를 당기면 허랑한 소리가 났다. 귀중한 식각 탄환 하나하나에 담긴 물리력에 걸맞지 않는, 그 싸움의 무용함을 심드렁하게 평가하는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스카디 #폭력성 95 8 15세 마녀는 누구나 이상한 사랑을 한다 上 만자타입 HL 소설 커미션 작업물 #해리포터 #톰리들 #볼드모트 #리들 #폭력성 #글커미션 #드림 7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내가 이바나라고?” 아이에게 서늘하고 냉랭한 미소가 걸렸다. “그러면 잘못 찾아왔어. 나는 이바나가 아니야. 나는 아델라라고 하는 녀석이고, 이바나는 없어. 지긋지긋해. 저리 가.” 많은 풍파를 거친 이들이 가지게 되는 냉소적인 태도가 드러났다. 그 얼굴이 낯설면서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했다. 페네트라는 그 표정을 오래 보다가 씁쓸함을 #폭력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