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카르아야] 운명 190522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아야] 소울스톤 190521 | AU연성 다음글 [드림즈] 왕국AU 2 190423 | AU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앙스타... 라는것을 하는중이다. 아무것도 모르는놈의 힘을 보여주도록하겟다. 아 스토리의 스포가 있을수있다... 그러나 아무도 안볼거니 ㄱㅊ?지않을까? #스바호쿠 #앙스타 25 하스나아 에셰르 아이테리스 하스나아 에셰르 Hassena'ah Esher 신생기준 23세. 갈발녹안(밀짚색에 가까운 갈색머리, 빛에 따라 연두~청록을 넘나드는 눈) 달의 수호자 남성. 키173(인게임 100) 최대길이보송꼬리 남녀노소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극존칭은 아님. 말랑말랑 해요체). 자신을 지칭하는 호칭도 보통 "저"이다. 기본적으로 느긋하고 따스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 Chapter.01 - 처형난입 나비잠: 라브 라벤더 처형난입 리리 에리카가 독이 풀린 수조 안에 들어갔을 때. 13분은 넘게 숨을 참을 수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말하던 아이가 괴롭게 몸부림을 치는 것을 눈에 담았을 때. 라브는 마치 제가 물속에 들어간 양 숨을 멈추었다. 온 몸이 차갑게 식어 내리고 주위의 소리마저도 천천히 멀어져갔다. 피부 위에 차갑고 두터운 막이 덮여, 모든 감각이 제게서 멀어져가는 기분. 그러나 1 ChatGPT가 말아주는 자캐이름 요즘 원신의 뭐 캐릭터 때문에 수메르 세계관 속 캐릭터를 만들고 싶어졌다. 나는 보통 자캐를 만들때 외모, 성격을 우선 구상하고 이름은 얼추 느낌가는데로 짓는 편인데 따로 이름을 구상해두고도 chatGPT를 한창 활용하는 요즘. AI는 과연 뭐라고 답변줄지가 너무 궁금했다. 아니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ㅋㅋㅋ 내가 구상했던 이름이 저 안에 있는 것이다 4 지금 나는 아마도 죽음의 근처에 숨을 죽인 듯하다. 프리마베라 : 더 비기닝 / 다이앤 아르터스의 편지 / 2021.03.18 업로드 보르도 스노우. 알다시피 나는 이기적이라 너를 먼저 보낼 수가 없다. 너를 잃고 남은 50년을 아이 잃은 어미 심정으로 살아갈 자신이 나는 없다. 그래서였다. 반려도, 아이도 내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까닭은. 괜찮을 줄 알았다. 다 딛어낸 줄로 착각을 삼고 만 것 같다. 그 봄을 지난 나는 더 이상 아무도 잃지 않을 거라 생각했으니 두려워함을 애초 1 [UxR] 18. 로디머스는 급속히 녹이 쓸어가는 자신의 몸을 무기력히 지켜보다가 완전히 병에 넘어가기전, 간신히 목소릴 짜내어 "울트라...!" 평소엔 절대 부를 수 없는, 마음속 가득히 담아둔 그누구보다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입밖으로 내뱉고선 그 자리에 무력하게 털썩! 쓰려져버려. '...!' 그시각, 울트라 매그너스는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혔어. 대전쟁때 사선을 넘나드 #animated 2 [프레히카] 심연으로부터 Y님 커미션 / 단문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 암흑기사 50 퀘스트 스포일러 단문 오마카세 커미션으로, 70 퀘스트 직전의 시점을 주제로 하여 작업했습니다. 신청자 분의 모험가 설정(기라바니아-울다하 출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당신의 발이 닿는 곳은 또 여깁니다. 당신이 나고 자란 고향도, 모험을 시작한 도시도 아니며, 오히려 쫓기듯 도망쳐 당도한 이곳을 당신은 퍽 좋아하더군요. 본 #파이널판타지14 #프레이 #빛전 #모험가 #프레히카 #파판14 #FF14 #암흑기사 #암기50스포일러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