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카르아야] 소울스톤 190521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에루] 무제 190209 | 진단 기반 AU 연성 다음글 [카르아야] 운명 190522 | AU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황궁 3화 # 까칠수, # 햇살공, # 미인수, # 미인공, #댕댕공, #주접주의(괄호 안에 주접 넣을 예정), # 오메가버스 다음날 단장실에서 알람소리에 눈 뜬 아시리아는 출근준비를 하기 위해 당직실로 향했는데 당직실 안에서는 믿을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있었다. 아직 꿈속인가 해서 볼도 꼬집어보고 뺨도 때려봤는데 너무 아픈걸 보면 꿈은 아니라는건데 그럼 지금 황태자랑 서로 꼬옥 끌어안고 자고있는 이 광경이 사실이라고? 심지어 황태자가 루나한테 안겨있는데??? “뭐야 누나? 벌써 10 설원에서는 눈을 뜰 수 없다. 어바등 눈을 뜨니 그곳은 새햐안 설원이었다. 박무현은 기묘한 이질감을 느끼며 몸을 일으켰다. 분명 침대에서 떨어져야 했고 온 몸이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고통에 이제는 드디어(이 말이 적당한가?) 혼자 남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그 죽음의 와중에 생각했는데. 아니면 죽지 않고 탈출에 성공한 것일까? 쌓여 있던 케케묵은 시간들이 봉인에서 풀려나듯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어바등 #박무현 33 허풍을 노래하는 모형정원의 피에스 3화 아침 식사를 끝낸 우리들은 엘리베이터에서부터 하늘을 날며 서쪽 나라 외곽으로 향했다. 소문의 극단 ‘허풍의 정원’은 이야기를 들은대로, 잡다한 모습의 거리를 빠져나간 길 구석에 있었다. 강가 근처의 휑한 장소에 수많은 텐트나 낡은 오두막집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크고 작은 간판이 걸려 있었다. 그 중앙에는, 한층 더 커다란 텐트가 있어 군중이 모여 있었다. 8 10월 24일 (목) 04:00 영 보이스 vs 인터밀란 Stake : 10 / 10 유럽 챔피언스리그 #빅데이터 #해외축구 #축구분석 #축구예측 #스포츠토토 #프로토 #챔피언스리그 #영보이스 #인터밀란 1 pkmn 2019 - 1 #플플 #드리타느드리 1 7월 7일 (일) 07:00 콜롬비아 vs 파나마 Stake : 10 / 10 코파아메리카 #해외축구 #축구 #빅데이터 #축구분석 #축구예측 #스포츠 1 5 ⋯⋯나 때문에 담배 꺼낸 거야? 심란해서? 이건 좀⋯ 귀엽네. ⋯그래도 담배 끊어. 내가 담배 냄새에 가려지는 거 싫어. 그리고 나중에 누가 안는 느낌 들면 같이 안아 줘. 아무것도 안 보여도. 허공이어도 좋으니까, 꽉 안아 줘. ⋯⋯네 거 함부로 써서 화났어? 하기로 한 것도 못 지키고 떠나서? 근데 그런 것 치곤 벌이 너무 약하잖아. 이미 하려고 했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