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카르아야] 소울스톤 190521 | AU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에루] 무제 190209 | 진단 기반 AU 연성 다음글 [카르아야] 운명 190522 | AU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CoC] 사각사과 1:1 타이만 사각사과 w.햐네 개요 어느새 당백리에 온 지도 반년입니다. 명절이 가까운 가을이라 그런지 모든 게 풍요로워보입니다. KPC도 평범해보이고, 평화로운 날들입니다. 정보 배경. 가을, 바닷가에 있는 마을, 당백리. 시대는 휴대전화가 있기만 하면 됩니다. 형식. 시티형 샌드박스 인원. 1:1 타이만 시간. 약 6시간 내외 추천. 탐사자는 예술가이니 당연히 #CoC #TRPG 29 고양이 입양을 위한 준비 #2 내 집 환경에 맞는 추가 물품 아파트에서 고양이가 탈출하지 않도록 막아두는 곳이 필요하다. 가장 위험한 스팟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현관문, 하나는 베란다 문이다… 방충망, 중간에 막아주는 문 (단어가 생각이 안 나)그런거 하나 없이 뻥 뚫려있기 때문에 ㅠㅠ 베란다는 애초에 내가 빨래 할 때 아니면 잘 안 나가니까 상관 없다 해도, 현관문 쪽은 보안이 필요하다. 다행히 신발 두는 곳과 1 [진화랑] 썰 모음 11 진화랑 2개, 진화랑뎁진 1개. 2023년 11월 7일 연성. 1. 진이 세계를 상대로 일으킨 전쟁으로 백두산이 죽게되자 진을 죽이기 위해 복수귀가 되어 선을 넘어버리는 화랑으로 진화랑. ...사범님...? 화랑은 쓰러져있는 제 사범이자 레지스탕스의 정신적 지주인 백두산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그의 몸을 타고 흐르는 붉은 피가 스멀스멀 흘러 나와 제 신발을 적실 때 쯤 정신을 차린 화랑이 황급히 그를 부르며 달려가 그의 19 2. 인류는 늘 미래를 꿈꾸었고 하나의 성과를 확인하면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데에 몰두했다. 모든 것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외쳤다. 다음. 다음. 다음! 건물들은 하늘에 닿기 위해 손을 뻗듯 솟아올랐다. 아주 먼 과거에 하늘과 교류하고자 쌓아 올렸던 첨탑과 같이. 하늘에 닿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그것들은 땅에서 멀어지 11 1 [정환대협/마키센] 해피 발렌타인데이 이정환 깜찍거대아기다크초콜릿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8 1 𝐑𝐨𝐰𝐞𝐧 𝐀𝐳𝐚𝐫𝐢𝐚𝐡 24 (上) 그리워서 자꾸 뒤돌아본 기억. 나의 이번 사인은 몸의 내구성을 과대평가하여 마수의 잇새에서 으스러진 것. 로웬은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어금니를 꽉 물며 마지막 마수에게 칼을 박아 넣고는 이번 부상의 이유를 스스로 문답한다. 칼이 박힌 마수의 눈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겉으로 새어 나오지 못한 불길이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파고들어 시체를 난도질했다. 이능으로 인한 화염 조각이 넘실거리는 38 [시화여명] 합연기연 "뭐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어?" 문을 열고 안방으로 들어온 여명이 한숨 쉬듯 말했다. 침대 근처의 서랍에 등불을 켜놓고 책을 읽던 시화는 고개를 들어 여명을 힐끗 바라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지런했던 이불이 이리저리 흐트러졌다. "네. 오늘은 좀 늦었네요. 아, 수건이랑 옷 저기에." "어어, 알았어. 간만에 친구 좀 만나느라..." "여명이 우리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