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드림 [마에루] 무제 190209 | 진단 기반 AU 연성 시라썰 모음 by 네무 2024.08.1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암살교실 드림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르아야] 무제 190324 | 진단 기반 AU 연성 다음글 [카르아야] 소울스톤 190521 | AU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선정성 #폭력성 #느와르 #마피아AU #자캐 #OC #연하연상 #역키잡 56 정의는 때론 폭력적이기도 하다 플로이드 리치&제이드 리치 드림 * AU 드림 웹진 참여작. 마법이 없는 현대 배경 첩보물 AU입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맑은 바다 덕분에 비수기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 어느 휴양지의 섬의 고급 호텔 안. 투숙객을 위한 바에서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은 칵테일만 홀짝이던 플로이드는, 제 옆에서 작은 화면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렌의 옆구리를 툭툭 쳤다. “아기새우야, 지금 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제이드_리치 #플로이드_리치 #드림 #AU연성 USS 스타맨 임무 중 이상 무 스타트렉 AU 선장 일지. 우주력 2260. 24. USS Starman. USS 스타맨의 선장 루 라몬테인이다. 현재 임무 사항, 중립 지대 성운 내부에서 감지되는 미확인 형태의 신호 추적, 미확인 유기 종족 존재 여부 확인. 현재 연방 순양선 USS 스타맨은 목표 성운에 도달 중이다. 대상 확인 후 보고 예정. 라몬테인 선장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수신기에서 짧은 #자캐 #루 #세베르 6 Don't Stop Believing just a city boy, born and raised in south detroit 1980년 여름, 까만 배냇머리의 남자아이가 포대기에 싸여 디트로이트 남부의 뒷골목에 도착했다. 그때 아이는 클리브 라몬테인이라고 불렸으며, 그마저도 자주 언급된 적 없었다. 모친은 그를 낳다 죽었으며, 손위의 형제 제이슨 라몬테인이 생계를 책임졌다. 배운 것 없고 할 줄 아는 것 없는 디트로이트 할렘가의 젊은이가 택한 일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깨끗하지 #자캐 #루 6 10월 23일 (수) 01:45 모나코 vs 츠르베나 즈베즈다 Stake : 10 / 10 유럽 챔피언스리그 #빅데이터 #해외축구 #축구에측 #축구분석 #챔피언스리그 #모나코 #츠르베나즈베즈다 #스포츠토토 #프로토 1 17화 - 허심탄회? 때로는 털어놓는 게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고. 셋이 돌아와 있었을 때는 어느새 주변이 어두컴컴해져 있었다. 오르가 익숙하게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눌러 들어오자, 거실에서 왼쪽 손목을 쥐고 있는 하르피아가 보였다. 아무래도 금색 손목시계를 막 푼 참인 듯했다. 오르가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 뒤에서 두 사람이 밀려 들어왔다. 그에 그는 휘청이며 간신히 벽을 잡은 채 발을 내디뎠다. “꽤 늦게 들어 #신을_찾는_탐정 #신탐 5 열병 나른한 오후. 길게 늘어진 볕이 제법 따사로웠다. 이런 날에는 산책을 나가거나 소풍을 즐기는 등, 날씨의 이점을 한껏 즐기는 하루를 으레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안타깝게도 이쪽은 삼 교시부터 내내 보건실에 갇힌 신세였다. 아침부터 몸이 으슬으슬하다 싶더니 그대로 열이 오르기 시작한 탓이다. 그냥 조퇴해야 하나. 명여휘는 달뜬 숨을 내쉬며 가물가물한 정신 9 9화 [트라우마] [타케이 카즈타카] 피난 지시⋯⋯⋯? 급습인가⋯⋯⋯? 그런데 비해, 평소와는 다르군. [타케이 카즈타카] 경보음이 다르고, 볼륨이 작고, 목소리도 달라. 그리고, 내용에도 위화감이 있어. [키리야 슈] ⋯⋯뭔가, 안 좋은 예감. [타케이 카즈타카] 직감맨, 일단 확인하겠는데, 그건 ‘이터가 나온다’는 의미로냐? [키리야 슈] ⋯⋯아니, 다른 쪽.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