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모음02 마력공급하는 사이입니다. 잠드는 숲 by 김귤 2024.01.04 16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짧은 글 모음01 하라는 인리수복은 안하고 창궁의 관계수복에만 힘쓰는 마스터라서 미안합니다. 다음글 마력공급 방식에 대하여 그렇게 쓰라고 준 보석이 아니었는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완료 04. 일반 타입 2D 크로스오버 스파패X페이트|논CP|공포 3,240자 📗일반 타입 2D 크로스오버 (공포 3,240자) 글 커미션 작업 완료하였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파이패밀리 #페이트 #글커미션 8 시리어스 1 공포 6553자 장르 Fate의 길가메쉬 드림입니다. 두 마술사가 어느 도시의 벤치에 앉아있었다. 한 명은 키가 작았고 한 명은 키가 컸다. 키가 큰 쪽이 카페에서 포장해 온 음료를 마시는 사이 키가 작은 쪽은 사람들 인파의 사람 하나하나와 눈을 마주쳤다. 사람 대부분은 먼저 시선을 피하고 갈 길을 갔다. 몇몇 이는 뭘 그렇게 보냐며 시비를 걸었지만, 키가 큰 쪽이 적 #페이트 #길가메쉬 #드림 #야간비행커미션 4 시리어스 3 공포 6655 장르 Fate의 길가메쉬 드림입니다. 길가메쉬는 천천히 눈을 떴다. 흰 안개가 주변을 감돌았다. 바닥에 그려진 주술 진에는 의식 때 뿌린 빛이 아직 은은히 남아 맴돌고 있었고, 그것이 안개 속에 파고들어 번졌다. 희뿌연 안개가 눈 앞을 가렸지만, 길가메쉬는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안다. 이번이 벌써 네 번째이다. 자신을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 감히 이 #페이트 #길가메쉬 #드림 #야간비행커미션 7 [창궁/광왕흑궁] 가짜 #FGO #창궁 #광왕흑궁 #Fate #창궁광의 #광흑 13 戀緣 그리워한 인연 TYPE-MOON 사의 게임 Fate/Grand Order 기반, 랜서 쿠 훌린 드림 2차 재록본입니다. 드림을 좋아하지 않는 분의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트라우마 및 트리거 안내 ❝본 책의 4장 부분에 불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스토킹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전개상 부득이하게 들어갔으나 불쾌감을 느끼시거나 그에 대한 심적 고통이 있으신 경우 4장은 #페이트 #FGO #랜서_쿠_훌린 #쿠이안 #1부_종장_후_인리수복_완료된_IF세계관 #FGO_1부_종장_스포일러 #드림 #페이트_드림 [창궁] 단계 별거 없이 둘이 꽁냥대는 이야기 * 페이트 5차 랜서/아처의 진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에미밥 같은 시공입니다. * 제목 붙이기 너무 어렵다. * 포타에서 이사 중! 내 애인이 이상하다. “주시죠, 부인. 들어드리겠습니다.” “아... 고마우이. 참 상냥하시구려.” “아닙니다.” 노부인의 짐을 들어주면서 따뜻하게 웃고있는 저 까만 피부의 미남말이다. 3초 전까지만 #FGO #창궁 #Fate #창궁광의 16 악몽으로부터의 비호(庇護) 아킬레우스x헥토르/페이트 시리즈 (Fate) 2017년 작성. 이때는 FGO에 아킬레우스가 실장전이라 '실장되었다 라는 전제하에 썼습니다'라고 표기했네요. 꿈을 꿨다. 한 남자가 있었다. 신이 온 정성을 담아 빚은 조각상처럼 생긴 남자다. 나는 그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금색의 눈동자가 이쪽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눈이 마주친 순간 분노에 살해당한다고 생각했다. 도망치지 않으면 안 #아킬헥토 #FATE #FGO #페이트 #페그오 18 1 [페이트] 아처 길가메쉬 HL 드림 유리님 커미션, 23.08.05 작업물 아처, 제가 살고 싶을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햇빛조차 들지 않는 곳에 갇혀 나 자신이 마스터로서 무능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곱씹는 상태로 정녕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버린 패 취급은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적어도 서번트에게는 인정받고 싶었던 것일지도 몰라요. 저는 그래도 서번트와 함께하는 마스터라고 인정받길 바랐나 봐요. 제가 많은 것을 #페이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