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모음02 마력공급하는 사이입니다. 잠드는 숲 by 김귤 2024.01.04 16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짧은 글 모음01 하라는 인리수복은 안하고 창궁의 관계수복에만 힘쓰는 마스터라서 미안합니다. 다음글 마력공급 방식에 대하여 그렇게 쓰라고 준 보석이 아니었는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SN/사앵] 이런 방은 어때요? "선배는 가사에는 이것저것 관심이 많아보이시는데, 인테리어 같은 거에는 관심이 아예 없으신 걸까요?" "어?" 누군가가 놓아둔 -아마도 높은 확률로, 후지누나가 맛있는 음식 특집을 보아주었으면 해서 은근슬쩍 놓고 갔을- 잡지를 뒤적이던 사쿠라의 말에, 냉장고 정리를 끝내고 막 앞치마를 벗던 시로가 짧게 끊어지는 소리를 내었다. "그게 관계있던가?" #에미야_시로 #마토_사쿠라 #페스나 #FSN #페이트 #사앵 #시로사쿠 15 악몽으로부터의 비호(庇護) 아킬레우스x헥토르/페이트 시리즈 (Fate) 2017년 작성. 이때는 FGO에 아킬레우스가 실장전이라 '실장되었다 라는 전제하에 썼습니다'라고 표기했네요. 꿈을 꿨다. 한 남자가 있었다. 신이 온 정성을 담아 빚은 조각상처럼 생긴 남자다. 나는 그가 누군지 잘 알고 있다. 금색의 눈동자가 이쪽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눈이 마주친 순간 분노에 살해당한다고 생각했다. 도망치지 않으면 안 #아킬헥토 #FATE #FGO #페이트 #페그오 19 1 돌려 받은 성탄절 에드몽x아마쿠사(+앙리카렌적 묘사 있음)/페이트 시리즈 (Fate) 2018년 12월 25일 작성 FGO 에드몽 단테스 x 아마쿠사 시로의 커플링입니다.(에드아마/에드시로) 그것은 언젠가의 성탄절. 어벤져. 암굴왕. 그리고 에드몽 단테스의 이름을 가진 서번트는 원래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성격이다. 시끄러운 방 밖의 분위기와는 상관없이 에드몽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조용히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보다 자리에서 일 #에드시로 #에도아마 #FGO #FATE #페그오 #페이트 13 Birthday 실패한 서프라이즈 파티에 대하여. 생일 축하해! 어쩌면 이 글을 보고 있을 저를 긍정해주었던 분에게 바칩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요. https://youtu.be/Dxa2Vq1FSIs?si=NsolfpXV4EUspuqh 침대에 기대어 앉아 있던 이안은 감은 눈을 뜨고 생각했다. …오늘이 며칠이더라? 그러니까 이 며칠은 날짜를 뜻하는 게 아니라…. 생각 #페그오 #FGO #페이트 #랜서_쿠_훌린 #쿠이안 #드림 짧은 글 모음01 하라는 인리수복은 안하고 창궁의 관계수복에만 힘쓰는 마스터라서 미안합니다. - 페이트 창궁으로 쓴 가벼운 글 모음. - 칼데아 배경 - 캐붕, 날조, 오타, 비문 많습니다. 포스타입에서 글 쓰다, 펜슬에도 백업 겸 업로드 해봅니다. n년째 은은하게 창궁 덕질중. ※ 글에 대한 좋아요와 감상은 연성에 힘이 됩니다 : ) 같이 창궁토크 해주세요... https://peing.net/ko/sleeping_forest 1 #아처 #페그오 #랜서 #UBW #페이트 #창궁 21 2 시리어스 1 공포 6553자 장르 Fate의 길가메쉬 드림입니다. 두 마술사가 어느 도시의 벤치에 앉아있었다. 한 명은 키가 작았고 한 명은 키가 컸다. 키가 큰 쪽이 카페에서 포장해 온 음료를 마시는 사이 키가 작은 쪽은 사람들 인파의 사람 하나하나와 눈을 마주쳤다. 사람 대부분은 먼저 시선을 피하고 갈 길을 갔다. 몇몇 이는 뭘 그렇게 보냐며 시비를 걸었지만, 키가 큰 쪽이 적 #페이트 #길가메쉬 #드림 #야간비행커미션 5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언제나 당신의 곁에. 한 여름 밤의 꿈 합작 참여물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먼저 올립니다. 참조 출연해주신 로망아일 두 사람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남의 드림 진심녀- 쓸때 들었던 곡은 모형정원의 코랄입니다 u//u)♥ 극동의 여름은 생각보다도 덥다는 말은 들었지만, 더워도 이리 더울 줄은…. 살짝 목덜미 끝에 닿는 정도의 녹색 머리카락을 겨우 틀어 올려 핀으로 고정 #FateGrandOrder #페이트 #페그오 #랜서_쿠_훌린 #이안_해리스 #쿠이안 #드림 시리어스 3 공포 6655 장르 Fate의 길가메쉬 드림입니다. 길가메쉬는 천천히 눈을 떴다. 흰 안개가 주변을 감돌았다. 바닥에 그려진 주술 진에는 의식 때 뿌린 빛이 아직 은은히 남아 맴돌고 있었고, 그것이 안개 속에 파고들어 번졌다. 희뿌연 안개가 눈 앞을 가렸지만, 길가메쉬는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안다. 이번이 벌써 네 번째이다. 자신을 감당할 힘도 없으면서 감히 이 #페이트 #길가메쉬 #드림 #야간비행커미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