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몰이해 - [티첼] - 2022.07.23 솔파몽의 부름 by 솔파몽 2024.02.25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 - [티첼] - ~2022.06.29. 다음글 남행열차 - [프리첼&사샤] - 2022.08.10.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사랑을 하는 건 아니지만 힌셔와론 2 마치 보석같이 브래네로 브래들리는 딱히 뭐라 할 것도 없이 소파에 누워있다. 대체로 저녁 식사를 만들던 녀석이 없고 직접 챙겨 먹을 기분도 아니기 때문이었다. 아니, 그것보단, 직접 챙겨서 먹어봤자 맛이 너무 없기 때문에-브래들리가 요리를 못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먹는 음식이 질이 좋은 게 문제다- 의욕이 나지 않는다. 네로는 어디로 갔는지. 어제, 희귀하다는 마법 도구를 훔쳐 온 #마호야쿠 #브래네로 26 TOS 백업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합시다 #TOS #테일즈_오브_심포니아 LV.57 따뜻한 수프 이슈가르드 하층 ( 8.6 , 11.9 ) *FINALFANTASY14의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을 수 있음. *이름 외의 모든 캐릭터 설정은 날조임 어서 오십시오. '초코보 수송' 서비스를 이용하시겠습니까? 이슈가르드의 초코보 관리인은 오늘도 눈을 맞으며 서있다. 홍보용 검은 초코보가 그의 곁에서 발을 구르고 날개를 파닥이며 수선을 떤다. 최근 이슈가르드의 정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15 [청려주단] 크리스마스에는 청려주단입니다. 크리스마스라고 이것저것 열심히 벌여놓고 있는데 문득 떠오른 소재를 후다닥 업로드하기로... 온실이 된 청려와 얌전히 키워지는 주단은 너무 보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매서운 칼바람을 막기 위해서라도, 타인의 시선에게서 제 얼굴을 감추기 위해서라도 정우단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꽁꽁 싸맨 차림을 했다. 누가 봐도 아이돌이 #청려주단 #엋단 23 1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조용한 숲속에 발을 끌며 걷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새도, 동물들도, 심지어 벌레들까지 그 발걸음의 주인에게 겁을 먹고 숨을 죽이고 있었으나, 정작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웠다. 점차 느려지는 속도에 따라 푸르른 풀잎 위에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이 점점 큰 원을 그렸다. 비틀거리는 몸은 몇 번을 더 휘청거리다가 결국 붉은 웅덩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4 [현헌] 드랍 * 'ZICO - 너는 나 나는 너' 노래소설 "형, 나 헤어졌다." 술잔을 들이키고는 반쯤 취한 네가 너에게 건내는 말에 나는 아무 말 없이 있었다. 사실 며칠 전부터 눈치채긴 했었다, 네가 헤어졌다는 걸. 그저 네가 먼저 말할 때까지 조용히 있었던 것 뿐. 먼저 알아채고 위로의 말을 건내면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았기에 네 1 [화이밤]귀환 - 3 파적破滴 ! 원작 웹툰 정도의 유혈, 살해 표현이 있습니다 찰칵찰칵. 방 한쪽에서부터 단단한 것이 문질러지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리고 있었다. 옆에 있는 이의 심경까지 초조하게 만드는 그 소리를 가만 두는 이유는 하나뿐, 한 마디씩 말을 꺼낼 명분은 되었으니까. 팔을 베고 누워있던 화이트가 심드렁한 목소리를 냈다. “산만하게 굴지 좀 말거라. 네가 백날 #신의탑 #화이트 #비올레 #스물다섯번째밤 #쿤아게로아그니스 #화련 #화이밤 #화이올레 #유혈 #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