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마음의 무게 천칭은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 걸까. 某日 by 銘 2023.12.13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47 총 24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후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우리는 다음글 봄은 사랑의 계절 2023.12.09 대만태섭 온리전 글 협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쿠리이누 1 카나가와에 이사를 온 후 료타는 종종 어떤 꿈을 꾸었다. 내용은 항상 같았다. 어떤 길 위에 있는 꿈이었다. 위를 올려다보면 청량한 밤하늘에는 손톱 같은 초승달이 걸려 있었다. 주변에서는 찌르르 울리는 벌레 소리와 함께 향긋한 풀내음이 맡아졌다. 료타의 키만큼 높게 자란 수풀이 길의 양옆으로 끝 모르고 펼쳐져 있었다. 그렇다면 이곳은 아마 #대만태섭 #미츠료 성인 230316 대만태섭 / 상실의 증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 2차창작 R19 BL #퍼슬덩 #슬램덩크 #대만태섭 #BL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88 [대만태섭 / 미츠료] Letters to you 절대로 전하지 못할 추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대만이 모브와 사귀는 장면이 조금 있습니다. “태섭아, 이것 좀 정대만 선배에게 전해줄 수 있을까?” 태섭은 같은 반의 여학생이 내민 편지를 보았다. 봉투의 가운데에 귀엽게 하트 스티커로 봉해진 편지. 누가 봐도 러브레터였다. “직접 전해주는 게 낫지 않아?” “그게… 오늘 신발장에 몰래 넣어두려 했는데… 이미 두 개나 들어 있어서…” 여학생은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모브 5 중간 지대 행복하진 않지만 불행하진 않은 것, 희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비극도 아닌 것. “…아.” 일정을 보기 위해 휴대폰의 달력을 넘기던 태섭이 작게 탄성을 질렀다. 다음 달 초순경 어느 날짜에 등록된 디데이가 눈에 들어온 탓이었다. 그 아래에는 고딕체의 시스템 폰트로 단 세 글자가 적혀 있었다. 기념일. 가만히 날짜를 세어보던 태섭은 헛웃음을 흘리며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벌써 5년이나 됐나. 들고 있던 펜을 책상 위에 툭툭 두드리 #대만태섭 #미츠료 #기타 발렌타인 로맨스 정대만 × 송태섭 발렌타인 데이는 용기 없는 사람들을 위한 날인 것 같아. (용기 내서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이 아니라?) 그것도 맞는데, 우정초코라는 이름으로 얼버무릴 수 있잖아. 상술이니 뭐니 해도 이런 날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언제 떠보겠어? 하지만 그것도 떠볼 수 있는 처지에서야 가능한 거지. 태섭은 양 손은 무거운 주제에 어깨는 가벼운 대만을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8 1 바다와 도시 당신의 근원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바다에서 태어난 이는 평생 바다를 갖고 살아간다. 그건 단지 어부들이 말하는 바다 사나이 같은 소리뿐만은 아니다. 어렴풋한 기억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태섭에게는 바다가 함께 했다. 눈을 돌리면 바다가 있었고 발을 옮기면 바다가 있었다. 바닷바람을 맞고 바닷물을 맛보며 바다 냄새를 맡는 것이 당연했다. 바다와 함께 태어나 바다와 함께 살고 바다와 함께 #대만태섭 #미츠료 海魅 바다에 홀리다. 송가의 남자들은 바다와 연이 깊었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물장구를 치고 물고기를 잡을 줄 알았다. 바다 깊이 오래 잠수해도 지치지 않았다. 파도와 물결의 흐름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읽어냈다. 그들이 오른 배에는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날이 없었다. 마치 바다의 사랑이라도 받는 것처럼, 그들은 바다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축복을 아낌없이 타고난 핏줄이 #대만태섭 #미츠료 중학생 송아라 양의 관찰일지 “아윽……. 흐으…….” 살짝 열린 방문 틈으로 억눌린 신음이 새어 나왔다. 감자칩 봉지를 가지고 나오던 송아라 양은 오빠의 고통스러운 신음을 듣고 발걸음을 멈췄다. 방 안을 넘겨다 보자 조금 전 귀가한 송아라 양의 오빠가 배를 감싸쥐고 웅크린 채 뒤돌아 앉아 있었다. 어깨를 가늘게 떨며 계속 심호흡을 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 보이는 모습이었다 #대만태섭 #미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