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리즈 [안티프리즈] 088. 이게, 되네.... 안티프리즈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19 120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안티프리즈 총 10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안티프리즈] 089. [테스타 log, Happy Birthday] 안티프리즈 본편 다음글 [안티프리즈] 087. 가능해야죠? 안티프리즈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 죽음 이후 (23.11.06 재업) 힐데는 자기 죽은 이후 생각 안 하잖아|힐데베르트 탈레브+최아미+최남매|335 이후 날조 눈이 번쩍 뜨였다. 어두운 천장과 공기가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보드라운 이불을 꽉 쥐었다. 가슴이 아팠다. 거친 숨소리가 귀를 파고들어 빠져나갔다. “아미야.” 따스한 체온이 느껴진 것은, 그 순간. 집에서만 쓰는 한국어를 발음하는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드럽게 불렀다. 본래 서늘한 편이던 체온이 얼마나 내 손을 잡고 있었는지 따뜻했다. “괜찮아. 오 57 클로버 맹약 우구사니(女), 제3회 사니챈배포전 무료배포 클로버 맹약 우구이스마루 X 사니와(女) 5월 말이었습니다. 달력을 넘겨보던 사니와 씨는 6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여름, 여름이라고 하면 연대전입니다. 분명 올해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죠…. 아니, 이게 아닙니다. 떠오른 것은 조금 다른 생각이었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6월의 신부입니다. 준 브라이드입니 #도검난무 #우구사니 #검사니 11 밴드가 뭐냐고 ‘아니 하… 글 쓰는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평소처럼 타임라인을 내리다 발견한 홍보글. 링크를 눌러보니 ‘챌린지 참여시 전원 2000원 지급-’ 이라 적힌 공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싸~~~~~~~~ 그럼 이참에 글 연습도 하고 돈도 받고 ^__^ 시간 좀만 내서 쓰면 되겠네!! ” 그리고 20분 후 페이지 위에 적혀있는 글은 없 #주간창작_6월_2주차 42 성인 쌍방과실 타로아이 에프터 로그 #타로아이 #수위포함 1 혼(魂) 당보 X 청명 ; 죽은 이는 혼이 되어 연모하는 이의 근처를 맴돈다. “ 형님은 귀신같은 걸 믿으시오? ” “ 귀신? “ 타닥타닥. 두 거대한 남성 사이로 거센 불길이 타올랐다. 낙엽 잎들이 바람에 굴러가고 달빛이 나무들 사이로 환하게 내려앉았다. 맑은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이 명멸하자 옅은 구름이 사뿐히 그것들을 덮었다. ” 귀신 그딴 거 뭐 대가리 깨면 그만 아니냐? “ ” .. 도사 형님은 정녕 도인이 맞으시 22 채색타입 24.0625~0705 거래완료 커미션 진행 잘 되고 있는지, 제가 까먹은 건 없는지 기록합니다. 진행 된 거 확인하고 줄 긋기용이라 볼 거 없어용 해당 커미션 신청자 분들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보여드리니까 결제 ㄴㄴㄴ 채색타입 기준으로 신청-> 확인-> 1차 컨펌▶2차 컨펌▶3차 컨펌▶완성본 전달, 거래 완료. 낙서타입 1회 컨펌 4 [Hello Charlotte] 바다로 헬로 샤를로테 팬 창작글 베넷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있을 리 없고, 존재하지 않는 일. 헬로 샤를로테 시리즈 헤븐즈 게이트를 플레이 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체 안치소 안은 어둡다. 펠릭스 호니커는 오래 살지 못한다. 복제체의 죽음은 특별하지 않다. 단기간에 신체 내부 기능이 저하되어 호흡이 불안정해지고, 심박수가 느려지며,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 인지능력에 장애가 #베넷 #헬로샤를로테 #헬샤 9 [윤겸] 나와 너의 가시나무 上 느와르물 조각글 연재. 설계자x운반책. (2024.02.24) - 이 바닥은 돈을 원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했다. 그 더러운 샐러드볼 안에 유난히 샐러드같이 생긴 남자애가 나타나도, 다들 그러려니 했다. 저렇게 푸릇푸릇한 놈이라도 이 바닥 며칠이면 숨 죽은 야채처럼 점차 마르고 썩어가겠지. 굳이 마련된 미래를 신경 쓸 정도의 여유는 없었다. 윤정한 역시도 그 동양인 남자애에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윤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