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불꽃 Heavenly Blue 이우는 밤 by 떨레 2024.01.24 4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적 은유#비하 단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젖은 불꽃 자컾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97.7℉ 오직 너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라비베인-어느날 영감(양아버지)과 친한 여동생이 내가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1편) 비밀 연애 하다가 양아버지와 양아버지 친구의 딸이 알게된 수의 이야기. 그 날은 평소와 어딘가 달랐다. 퇴근하려던 찰나 오랜만에 같이 집에서 저녁 먹자는 영감(양아버지)의 말에 마침 그날은 일정도 없어서 그러겠다고 말 한 뒤 저녁을 먹게 되었다. 평소에는 이미 진작에 독립한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각자 집에서 따로 먹는 편이라 일할 때 빼고는 거의 얼굴도 안 마주치는데 (현재 일하는 곳이 영감이 운영하고 있는 흥신소, 소 #라비베인 #BL #1차창작 #자컾 #자캐 #능글공 #연상공 #지랄수 #츤데레수 #연하수 #미인공 3 [BL]잠입 1차 BL 자캐 페어 : i**님 연성 교환 샘플 신이 울먹이기라도 하나. 울상인 하늘을 힐끗 올려다본 E의 감상은 그러했다. 나름 감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실은 흐린 날씨에 대한 애먼 원망에 가까웠다. 그는 신을 믿지 않았으므로. ─경찰청 차장으로부터 명령이 떨어졌다. A 조직에 잠입할 것. 물론 직접 E에게 내려진 명령은 아니었다. 전달되고 전달되어서 E가 있는 밑까지 하달된, 그저 그런 #자컾 #단편 #소설 #글 #경찰 #마피아 #AU 7 1차 ㅣ 벨비안 그림백업 ⚠️저장 및 가공 페어오너님 외에는 어렵습니다 COC ㅣ주여, 용서하소서 NPC 인장 COC l 12시의 도밍게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외부링크로 연결됩니다.) 갠제 타래 COC l 괴물의 뱃속에 관하여 COC l 잿빛 구원 COC l 애정은 병열 ETC 테마 칵테일 TS #자캐 #자컾 #파비안 #벨 #벨비안 24 1 "그러니까... 당신은 저희 세계와는 다른 성질의 마법사고, 기억을 찾기 위해 차원을 넘던 중에 여기에 도착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조금 멀리 넘어와 버렸지." "돌아갈 방법은 있으신가요?"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곧 좌표를 찾을 것 같아." "그리고, 저랑 이름이 같으시죠." "흠...." "저도 나름 모험가로서 이런 저런 신기한 일을 많이 겪었다고 #자컾 #이반 #자캐 2 용사 도윤 X NPC인줄 알았는데 마왕 주원 자컾 로그 / 도윤주원 긴 여정이었다. 사지를 몇번이나 찢기고 점점 지능이 오르는 몬스터들을 가족단위, 마을단위로 죽여가며 앞으로 전진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도윤은 멈출 수 없었다. 용사니까. 용사의 운명은 마왕을 토벌하는 것이니까. 그저 그 운명 하나만을 믿고 도윤은 너무나 험한 길을 걸어왔다. 곁을 지켜주던 동료들은 이미 모두 잃었다. 회복 물약도 예전에 바닥났다 #자컾 #OCC #도윤주원 1 [에쉴서월] Rogue 시멘트 도로가 산을 끼고 구불구불 뻗어갔다. 차체가 바람을 절삭하며 내달렸다. 가로등조차 충분히 밝지 않은 길. 사람이 걸어 다녀선 안 될 곳에 두 명의 그림자가 전조등 빛에 길었다 짧았다. 또 한 대의 차가 강풍을 일으켰다. X는 그 풀에 휘날린 장발을 신경질적으로 귀 뒤로 넘겼다. 곧 그론 모자라단 마음이 든 듯 머리끈을 꺼내 들더니 한 손으로 팍 쥐어 #에쉴서월 #폭력성 #빌런에유 #1차 #서월 #자컾 #에쉴 #X 4 🔖 주현여루 1차 창작 자캐 CP : 채주현 × 권여루 誰かが誰かに言いました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말했습니다 君の役割はこうだって 네 역할은 이거라고 「これは愛故の言葉だ」と 「이건 사랑하니까 하는 말이야」라고 「皆そうやって生きてる」と 「다들 그렇게 살아간단다」라고 喜ぶ顔が嬉しくって 기뻐하는 얼굴을 보면 행복해서 必死で役を演じました 역을 필사적으로 연기했습니다 呼吸さえも忘れるほど 호흡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건빵 #주현여루 #자컾 #hl #헤테로 #로맨스 #망사랑 19 조선AU 자컾 로그 / 랑월 / #노비인_앤캐를_산_자캐 (from.만냥님) 노비라는 것은 그랬다. 어미 아비가 준 이름 대신 통일되지 않는 이름으로 불렸다. 랑랑은 어미도 노비였고, 아비도 노비였다. 노비에게는 몸을 낮추는 것이 사는 법이었다. 그들은 가리지 않고 무엇이라도 얻어먹을 수 있음에 감사해야했다. 본 것도 못 본 것이어야 했고, 들은 것도 못 들은 것이어야 했다.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것이 노비였다. 랑랑은 #자컾 #OCC #랑월 #야게임엔터 #커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