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불꽃 Heavenly Blue 이우는 밤 by 떨레 2024.01.24 5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성적 은유#비하 단어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젖은 불꽃 자컾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97.7℉ 오직 너만이 나를 살아 있게 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The Shape of Love To Come 자컾 커미션 3 (5만자) #커미션 #1차 #자컾 #Commission #5만자 #BL 45 성인 The Shape of Water 1만자 자컾 커미션 1 #커미션 #자컾 #1차 #Commission #1만자 #BL 34 캐해 망 팬픽 자컾 로그 / 도윤주원 / 팬이 쓴 캐해 망 팬픽 30분 전, 매니저에게 받은 링크를 읽지 말았어야 했다고 도윤은 후회하고 있었다. 판도라의 상자는 희망이라도 남겼지 이건, 이건 제게 무엇을 남겼는지 알 수 없었다. 매니저에게 도윤에게 준 링크는 저와 사랑하는 연인인 주원의 팬픽이었다. 문제는 그 캐해가, 전혀 달랐다는 거지만. ["이주원. 씨발. 어디 간 거야!"] "매니저 누나, 이거, 나한테 왜 보 #자컾 #OCC #도윤주원 3 받아쓰기 일단올렼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들이켰다. 쓰으읍. 들이쉬고 내쉬고. 잠귀 밝은 유인아는 진작 깼다. 최창용도 이를 모르지 않았다. 볼 쓰다듬던 손으로 결 좋은 머리칼 쓰다듬었다. 귓바퀴에 입술 가져다 붙이고 쪽 소리 나게 떼냈다. 언제 일어날까 눈치 보던 유인아가 크게 움찔거렸다. 목 부근을 뒤덮는 머리칼을 치웠다. 붉어진 뒷목 마사지하듯 눌렀다. 최창용이 바람 #창용인아 #1차 #자컾 (이거 제목 뭐라고 하지) 자컾 로그 / 도윤주원 처음 형을 본 날을, 나는 아직 잊지 못하고 있어요. 운동선수의 몸을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좋아한다는건 알고 있었어요. 선수 생활을 할 때도 몇 번이나 초대장이 왔었으니까요. 은퇴를 하면 그런 관심들은 다 사라질줄 알았는데 매번 초대장을 보내주시던 선생님께서 직접 초대장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쇼에 참석했죠. 패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또 몇 선생님 #자컾 #OCC #도윤주원 2 마유슌 / デアイ 2021 🖤🤍 시점교환~ 여름이었다. 초여름, 이십여년 전 지어진 적당히 투박한 중교 2학년 B반의 전경이 나무 그늘에 어둑해져 있다. 활짝 연 창문 너머 햇빛 내리쬐는 운동장과 코모레비 내린 교실 안 지루한 낭송 소리의 구분선 확연하다. 더운 기운 감도는가 하니 선선한 바람 창문틀을 넘어오고, 그림자진 탁상이 서늘타가도 반팔 아래 살갗이 엉겨붙는다. 어깨부터 접어 넣어지는 허리께 #글 #1차 #자컾 19 설날 자컾 로그 / 랑월 설날이라 집을 찾은 랑랑과 월터는 예전에 랑랑이 쓰던 방에 나란히 늘어졌다. 귀성길이 막힌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차라리 해외를 갔던 때가 나았지, 국내에서 이동하는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줄은 몰랐다. 먼지 냄새 섞인 익숙한 장소에 랑랑은 강아지처럼 몸을 동그랗게 말았다. 월터는 그런 랑랑을 보다가 다정히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ㅎ #자컾 #OCC #랑월 #야겜엔터 #커뮤 2 1 "그러니까... 당신은 저희 세계와는 다른 성질의 마법사고, 기억을 찾기 위해 차원을 넘던 중에 여기에 도착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조금 멀리 넘어와 버렸지." "돌아갈 방법은 있으신가요?"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곧 좌표를 찾을 것 같아." "그리고, 저랑 이름이 같으시죠." "흠...." "저도 나름 모험가로서 이런 저런 신기한 일을 많이 겪었다고 #자컾 #이반 #자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