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FF14 새벽을 비추는 별 효월의 종언 : 못다 한 이야기 *+ Sparkle Spring +* by 아리엘 2024.09.12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Writing::FF14 FF14 드림 글 연성 모음집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알피아티] 마지막 순간에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다음글 【Lv. 90】 운명, 이야기, 우리 해당 퀘스트는 메인 퀘스트 <효월의 종언> 완료 후 알리제에게서 받을 수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BG3] 1 타브아스타브 집밥타브아스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거 로판내지 드라마 클리셰 아닌가 그런느낌인데. 여기서 '그'는 무성을 표시하는 인칭대명사입니다. 집밥 타브는 3번체형에 목소리는 평균대비 하이톤입니다. 그 날 따라 그 조악한 선율이 왜 그렇게 순수하게 느껴졌는지, 때가 타지 않아 도리어 자기가 #아스타리온 #Tav #bg3 #트라우마 #타브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언어의_부적절성 46 심해로 돌아온 자들 2 순백의 천칭과 혼을 보는 눈동자 FF14의 아씨엔 원형 및 고대인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이며, 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글 프로그램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는 과정에서 잘못 수정된 부분(특히 고대인들 이름)이 #엘리벨 #휘베니 #라하벨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엘리디부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_드림 #휘틀로다이우스_드림 #드림 첫 만남과 고백 썰 Modern Warfare Ⅱ - John "Soap" MacTavish Dream 01. 첫 만남은 제법 큰 규모의 임무가 끝난 후 경상을 입은 소프가 의료 팀을 찾아왔을 때. 근데 그날 소프 상처 봐준 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정작 체스는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녔겠지. 아픈 소리 한 번 안 내고 묵묵히 치료 받는데 어느 순간부터 체스가 자꾸 소프 시야에 걸리는 거지. 그런 체스 보면서 저런 사람이 있었던가? 근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착각 #드림 3 07:30 청명드림_침상4 부제:우리 집 침대 위로 동양 무협풍 남자가 떨어진 것에 대하여 청명 네임리스 드림 침상_3 [02:00] 본인을 상공이라 부르라 한 청명씨. 두 번째 만남에 냅다 같은 방에서 자자고 한 사람. 내게 갑자기 훅 다가왔던 것과 달리 그는 생각보다 규칙을 잘 지켰다. 그날. 그에게 너무 놀랐냐느니 규칙을 정하느니 하며 한 이야기들 속에 든 것이 그에게 더 #청명 #드림 #청명_드림 #청명_네임리스_드림 #화산귀환_드림 11 Ariel Violet Alphaeus Vinah Hound Cloudia 우국의 모리아티 윌리엄 연인, 셜록 의남매 드림 및 다른 주역들과의 우정 드림이 있습니다. 원작(우국의 모리아티)쪽의 설정을 주로 따라가나 애니메이션 설정도 섞여 있습니다. 이 드림은 2차 창작의 픽션으로 실제 역사적 사실과 인물, 지명, 기관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드림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나소님 커미션) Profile 이름: 에 #드림 #드림주의 #우국의_모리아티 4 늦은 티타임 드림 2주년 기념 연성 어느 날 알베리크는 제자의 왼손 약지에서 뜻밖의 물건을 발견했다. 설마 아니겠지, 싶어서 캐물었더니 에스티니앙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표정으로 헛기침했다. 해묵은 다툼에 관해 사과를 건네며 민망해하던 얼굴과 비슷했지만, 또 달랐다. 쑥스러워하는 제자를 봤다는 충격에 알베리크는 이어지는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했다. ‘잠깐만, 뭐라고? 어디서 뭘 해?’ #파판14 #FF14 #에스빛전 #에스히카 #드림 13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Prologue 기념적 사건 잔상 1. 명사: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2. 명사: 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3. 명사: 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갈빛잔상 펼쳐진 책을 얼굴에 덮은 채 숨을 쉬면 오묘한 향기에 매몰되기 마련이다. 그에게 책이란 항상 그러했다. 바스러진 낙엽, 혹은 낙엽이 바스러지는 순간, 또는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21 성인 랑데부 무서사료나함 #드림 #고어 #료나 #그로테스크 #이모든소재의심각성을축소및미화하는묘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