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선 별의 무게 春雪 by 현명 2023.12.1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현선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너의 정답 오고가는 마음이 하나둘 쌓이며 행복했던 우리 이젠 함께 있지 않은 널 다음글 닿을 때까지 이대로 현선권 센티넬버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 생명에 대해서 쟈밀 바이퍼 드림 / 주의문 필독 * 4장 이전 시점의 독백문. * 쟈밀이 아이렌에게 (다소 가부장적인 느낌의) 음습하고 과격한 욕망을 꿈꾸는 내용이라 그 부분만 소액결제 처리 하였습니다. 그 여자는 천사의 가죽을 뒤집어쓴 악마였다. 남자는 자주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여자를 마녀나 악마에 비유한다고 하지만, 나는 고작 그딴 이유로 저런 비유를 하려는 게 아니다. 그 녀석은 누구에 #드림 04. 친애하는 나의 불량배에게 “시끄러워, 조용히 해라.” 키사키의 말에 금방 꼬리를 내리고 조용해진 소라는 그의 말이라면 곧잘 들으면서 한마에게는 대놓고 으르렁거리는 듯한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제 주인에게만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나 다름없어 보였다. 단지 제 옆에 앉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쾌하다는 어필을 하는 모습으로도 보였지만, 한마가 그런 데에 신경이 #도리벤드림 #키사키텟타 #한마슈지 #기지트립 #원작개변서사 6 우마무스메 드림 이입드 아님 고잉 그리니 (♀, 드림주) 153cm 자존심 강한, 성실한, 까칠 옷은 우마무스메 보라색 교복으로… 이쿠노 딕터스 (♀) 163cm 성실, 모범생, 다정 그 외 자세한 정보는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D%B4%EC%BF%A0%EB%85%B8%20%EB%94%95%ED%84%B0%EC%8A%A4(%EC%9A%B0%EB%A 14 하이샤샤샤 캘버리를 향해 가는 100시간 *시나(@scena_sqj2)님의 COC 시나리오 '캘버리를 향해 가는 100시간'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ラックライフ(Luck Life), 名前を呼ぶよ (이름을 부를게) 끼이익. 철문이 열리는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나는 발걸음을 옮겼다. 뒤를 돌아보지는 않기로 했다. 이미 충분히 인사는 나눴다. 다시 만날 약속도 했다. 꼭, 다시 2 귀여운 SD 전신 캐릭터 고정틀 커미션 고정틀 SD 커미션 입니다 고정틀 SD 커미션 1건당 5,000원 신청 전 글을 읽어주세요. 기본틀을 기준으로 제작기간은 1~2주일 정도 걸립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sns기재시 작가의 이름을 기재해 주세요. 완성된 구림은 포트폴리오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단순변심으로 환불은 불가능하나, 제작기간이 지날경우 환불 가능합니다. 복잡한 오브젝트는 단순화될 수 있으니 최대 #커미션 #SD #캐릭터 #고정틀 #그림_커미션 #그림커미션 27 하 드디어 펜슬 입성 . 아니 폰에서 포스트 작성이 된다니까? 앞으로 글쓰면 여기서 써요 아마 잘 안쓰겠지만…. 포타 글 여기에 옴겨야지 6 그 해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다 아토 하루키 + 세오도아 리들 / 세포신곡 크리스마스 합작 참가글 크리스마스 합작 주소 : https://5iilqstqpkttkcr.wixsite.com/coe-christmas 합작 주최 감사합니다! →https://withglyph.com/butterflybox/1808341481 하루키가 납치된 지도 일주일이 지났다. 세오도아 리들은 흐릿하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떨구지 않는 하늘과, 먼 산의 풍경과, 그 사이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세오도아리들 2 재회 이미 어머니는 딸의 흉터였고 딸은 어머니의 흉터였다. 이 아픔이 그리웠다. 깊은 밤에는 새도 울지 않았다. 하릴없이 원래 조류가 서식하지 않는 행성인지, 지금만 그런 건지 따위를 생각해 본다. 기온은 내내 엄동설한이었고 눈이 소복이 쌓인 땅은 모순적이게도 고향과 흡사했다. 건물 뒤편에 서니 숲이 보였다. 사란은 나무와 나무의 틈새, 어둠으로 메워진 검은 공백들을 주시하며 서 있었다. 조명이 없어 사물의 구분조차 힘들었지만, 근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