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D HL (5,013 자) 연성 교환│음식 소재 CM by SRP 2023.12.1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소설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2D HL 드림 (7,059 자) 마비노기 멀린│1인칭 주인공 시점│독백 · 심리 묘사 위주 다음글 1D (4,771 자) 스타듀 밸리 AU│옴니버스 형식│대화 위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ㅅㄹㄷㅋ/호백호] 해동 중학교의— https://pnxl.me/mpep9k 여름방학이 끝난 뒤 당신은 교실로 돌아옵니다. 누덕누덕한 표지 속 손때 묻은 종이를 보며, 끝났되 끝나지 못한 이야기를 되뇝니다. 호열이와 호열 아저씨가 만난 다음 날, 다시 학교로 가니 호열이는 우리를 모르는 호열이가 됐다. 몇 시간이고 기다렸지만 그 애의 원맨쇼는 멈추지 않았다. 그 애는 결국 개학식에서 #호백호 #슬램덩크 [LxS] 42. 드:"으흐흑...ㅠ" 터:"응? 드릴랜더녀석, 왜 혼자 구석 가서 울고있어?" 마:"말도마라. 오늘도 그리 사랑하시는 매님께서 사자한테 놀러갔다고 저러고 있다.ㄱ-;" 터:"저럴꺼면 그냥 확 맘 정해달라고 말이라도 꺼내보지..." 드:"꺼내봤자지!!" 터:"우왁!; 놀랬잖아!!;;" 마:"우리 말 듣고 있었냐?;" 드:"너네 목소리가 좀 커야지 #伝説の勇者 1 (REnew) 자유배경 SD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roppya600ku 에게 있습니다. 무컨펌으로 진행되며, 신청서 내에 기재된 누락사항 외의 단순 변심 등의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그림체 특성상 녹색 색감이 다소 들어가니 이 점 유의 후 신청 바랍니다. 제 역량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신청서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노력합니다…) 마감기한 최대 3주, 제공 파일 129 [아나오비] 변칙적 애착 궤도와 범우주적 살별 프로토콜_02 벤은 뛰었다. 미친 듯이 뛰었다. 폐가 터지도록 뛰었고, 심장이 아릴 정도로 뛰었다. 하지만 그가 아무리 뛰어도 훈련을 게을리한 그의 다리는 정기적으로 훈련하는 군인의 다리를 이길 수 없었다. 설령 그가 매일 훈련했다고 해도 사람의 다리가 스타파이터에서 달아날 수 없었다. 허허벌판인 모래사장엔 벤이 몸을 숨길 장소도 없었다. 크고 작은 바위도 벤의 몸을 거 4 단 한 번의 기회 하운유정 어둑시니. 수많은 귀신들 중에서 그나마 귀에 익은 이름. 뭐하는 귀신이었더라. 인간의 공포를 먹고 자란다던가 그랬는데. 내가 아는 어둑시니는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고 까칠한 척하면서 사실은 다정한 까만 고양이인데* 말이야. 고양이를 주진 못할 망정 이래도 되는 거냐. "아아악, 진짜 이놈의 학교 묻어버려! 메워!" 도망치던 안유정이 벌컥 소리를 질렀다. 3 성인 [라후샬롬] 미약 “음...긴장했어? 계속 쳐다보고만 있어도 상관은 없지만.” 나긋하니 부드러운 목소리가 방안을 울리면 내도록 바닥을 향했던 고개를 들어 목소리가 향하는 곳으로 눈길을 옮긴다. 어슴푸레한 달빛이 창가를 타고 들어와 침대에 걸터앉은 여성의 인영을 비추면 자연히 눈을 감았다 뜨며 치미는 분노를 가라앉도록 정신을 다잡고 느린 몸짓으로 장갑을 벗어 주머니에 욱여 #무기미도 #라후 #샬롬 #라샬 #라후샬롬 21 獄 CoE / 하루우츠 * 하루우츠. 우츠기->하츠토리에의 사랑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 신에게서 단죄의 식물을 하사받은 지고 생명체 호스트 이소이 하루키 If 시공 1. 나보다 먼저 창조된 것이란 천사 이외 없었으니 나는 영원토록 남아있으리라. 여기 들어오는 너희는 온갖 희망을 버릴지어다. <신곡> 지옥편 일부 굳이 그런 비유를 들고 싶지는 않았지만, 밤의 3 [화산귀환/당보드림] 암향화연(暗香花燕) 01. 연심 *매화연 1화 이후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동일한 자캐 및 조연 언급주의. *당보가 약관(20세)의 나이입니다. *적폐 / 날조 / 캐해석 주의. *두 사람의 대화 + 당보 시점으로 이어집니다. (유료입장) (2/2 유료분량 수정) 스윽. 스윽. 공연을 끝마친 서월은 품에 가진 비도를 손질하고 있다. 처음 이걸 받을 때만 해도 사람에게 쓰게 될 줄은 몰랐 #암향화연 #화산귀환 #암존드림 #헤테로 #화산귀환드림 #당보드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