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2024.01.27
glyph for staff by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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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대청소를 마저 시작했다.어제 청소하다가 힘들어서 마무리 하고 잤다.일단 락스와 세제 책상걸이와 청소용품을 사와서
집청소를 시작했다.주방부터 싹 청소하고 소다를 사서 전자렌지도 깨끗하게 청소하니 기분이 좋아졌다.책상걸이도 만들어서 가방도 걸어 작업할때 필요한 물건들을 넣어놓았더니 공간도 훨씬 넓어져 좋았음 화장실 청소도 오래걸렸지만 끝까지 마치고 나와 저녁먹음.기분좋은 날이였다
이제 슬슬 그림 그리기 시작해야겠다
아 재밋엇다
물재질 힘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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