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2024.01.25

glyph for staff by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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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의 600쪽 되는 책을 3권 연속으로 읽어서 멀미났다

왜냐면 다 공포스릴러엿기때문임

어제 몸을 혹사시켜서 그런가 아주 잘 잤음 오늘도 불면없이 잘 자야할텐데 걱정임

혹시몰라서 이마트까지 또 갔다옴 얼어죽을뻔함 킹치만 일기쓴느데 몸이 노곤해짐 진짜 다행이다

별일 없었다 슬슬 돌아가서 청소도 하고 팟타이도 해먹어야겠다

내일 도서관에 모두 반납하고 돌아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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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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