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5人格 - 네임리스 드림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上 20200504 백업 | 3편 중 1편 LADY by 스위티 2024.09.0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네임리스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第5人格 - 네임리스 드림 제5인격 네임리스 드림 소설 모음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요셉 드림] 매주 새로 시작하는 그대에게 20200317 백업 | ! 소재 주의 ! 집착, 감금, 동의 없는 스킨십 다음글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中 20200626 백업 | 3편 중 2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제5인격] 로널드와 클로토 두 사람의 조합이 요즘 좋다 -어쩐지 위험한 분위기가 남. 15금 정도 수위 -새벽에 욕망을 가득 담아서 썼음 분장실 안, 어두운 시간, 화려한 두사람과 달리 초라한 분장실에서 두 남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희대의 여주인공 벨라 부인의 대타인 클로토와 남자주인공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로널드였다. 클로토는 로널드에게 투덜거린지 정확히 10분째인 상황이었다. 그녀는 지치지도 #로널드 #클로토 #탐사원 #무희 #제5인격 #사원무희 14 1 [나입베라/스핸시모] 첫사랑 20200403 백업 | 스프링핸드 나이브 → 시간의 모래 베라 첫만남 날조 붉은 벨벳 소파에 호화로운 테이블을 거쳐 은빛 접시까지. 눈동자를 데굴데굴 굴려 제 주위의 물건들을 확인한 소년이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소년은 스프링 형태의 장비를 더듬어 전원을 껐다. 자칫하여 값비싼 물건을 부숴 먹으면 큰일이었다. 유리문 너머로는 아직도 두 남녀가 열띤 토론을 벌이는 중이었다. 소년은 그 둘을 아주 잘 알았다. 증기 도시의 주민 #제5인격 #나이브_수베다르 #베라_나이르 #증기소년 #시간의_모래 #스프링핸드 #나입베라 #스핸시모 4 [요셉 드림] 매주 새로 시작하는 그대에게 20200317 백업 | ! 소재 주의 ! 집착, 감금, 동의 없는 스킨십 “그 애랑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냐?” “흠?” 유교의 국가에서 자란 남자, 범무구가 설탕 과자를 와작와작 씹으며 답지 않은 질문을 했다. 눈썹을 한껏 치켜올린 요셉은 의문을 표했다. “키스라든지, 그런 거 말야.” 환경이 사람을 바꾸는 게 맞나 보군. 저 자식이? 티스푼으로 제 몫의 밀크티를 빙글빙글 젓던 요셉이 대답을 고민했다. 입 #제5인격 #요셉 #드림 #폭력 #감금 #네임리스 4 自鳴琴 제5인격 2차 창작 별도의 연주자 없이 스스로 소리를 내는 악기, 라고. 한데 모인 인파 사이로 겨우 보인 그 악기는 그저 평범하고 작은, 나무 상자로 보일 뿐이었다. 아주 조금 흥미가 동하였으나, 무수한 인파를 헤치고 나아갈 정도는 아니어서, 그대로 발길을 돌리려 하였는데. 한낱 작은 나무 상자에서 나온 소리라고 하기엔 너무도 애처로운 곡조가 옷깃을 잡아끈 것은, 눈도 깜박 #제5인격 #사필안 #트레이시 #백무상 #기계공 #사필트레 8 성인 [플로마티] salvación de la oscuridad AU #제5인격 #플로리안X마티아스 53 [제5인격] 로널드 X OO(네임리스 드림?) 로널드와 유사 *이런 거 처음 써봐서 뭐라고 지칭해야할지 모르겠음 *드림이라고 해야할까. *상대 여성에 대한 설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글을 쓰느라 뭔가 묘사가 이러쿵 저러쿵 나옴 *중요한 건 그냥 로날드가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보고 싶었다. 골드 로즈 극장의 배우 대기실. 연극의 남자 배우들이 보여 독한 담배 연기를 들이마쉬고 있었다. 그 #제5인격 #로널드 #드림 #유사 18 성인 불면증 나다니엘×라그샤 #나다라그 #나다니엘 #라그샤 #제5인격 #오인격 8 성인 [R18 글커미션 샘플] 끝은 오지 않으리라 3,000자+1,000자 (4240자) 샘플 | 나다니엘x라그샤 (제5인격) #제5인격 #고문 #성희롱 #비윤리적 #마녀사냥 #커미션샘플 #글커미션 #나다니엘 #라그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