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마티] salvación de la oscuridad AU 챠구리의 비밀창고 by 챠구리 2024.11.02 3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내 전 남친이 바람피웠다는데 얠 어떻게 하면 좋지? 해결사 스즈야님 팬픽 다음글 훌륭한 아가씨(가짜)가 되기 위한 기본 소양 제 1회 해결사 스즈야님 자랑대회 참가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제5인격] 로널드와 클로토 두 사람의 조합이 요즘 좋다 -어쩐지 위험한 분위기가 남. 15금 정도 수위 -새벽에 욕망을 가득 담아서 썼음 분장실 안, 어두운 시간, 화려한 두사람과 달리 초라한 분장실에서 두 남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희대의 여주인공 벨라 부인의 대타인 클로토와 남자주인공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로널드였다. 클로토는 로널드에게 투덜거린지 정확히 10분째인 상황이었다. 그녀는 지치지도 #로널드 #클로토 #탐사원 #무희 #제5인격 #사원무희 10 1 성인 악몽감탐 못방만화 #제5인격 #악몽감탐 #날조 #적폐 #날조적폐 #섹못방 #악몽 #감탐 238 17 [캠베라] 소나기 20200323 백업 | 고딩 AU 노튼 캠벨에게는 몇 가지 특이점이 있었다. 이를테면 그는 어두운 곳과 꽉 닫힌 장소를 싫어했다. 폐소공포증이라 볼 수도 있겠으나 본인의 말로는 아니란다. 그 여파인지 비 오는 날의 캠벨은 유독 위축되어 있었다. 위축이라고 해도, 온갖 아르바이트로 다져진 제법 단단한 실루엣이나, 입술에 머금은 여유로운 기색은 그대로라서, 기민한 사람이 아니라면 알아차 #제5인격 #나이브_수베다르 #베라_나이르 #캠베라 #캠벨베라 2 自鳴琴 제5인격 2차 창작 별도의 연주자 없이 스스로 소리를 내는 악기, 라고. 한데 모인 인파 사이로 겨우 보인 그 악기는 그저 평범하고 작은, 나무 상자로 보일 뿐이었다. 아주 조금 흥미가 동하였으나, 무수한 인파를 헤치고 나아갈 정도는 아니어서, 그대로 발길을 돌리려 하였는데. 한낱 작은 나무 상자에서 나온 소리라고 하기엔 너무도 애처로운 곡조가 옷깃을 잡아끈 것은, 눈도 깜박 #제5인격 #사필안 #트레이시 #백무상 #기계공 #사필트레 6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下 20200625 백업 | 3편 중 3편 몰래 사랑하던 고운 얼굴. 빛나던 머리카락, 차분하고 단정하던 옷차림. 전부 엉망진창이었다. 땋아 묶곤 하던 머리카락이 비죽비죽 삐져나와 엉킨 실타래처럼 목 뒤에 자리 잡았고, 뺨에는 커다란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반쯤 벗겨지다시피 한 옷가지가 그녀의 성별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처음 보는 사내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선 마구 휘두르고 있었다. 그녀 #제5인격 #범무구 #사필안 #네임리스_드림 #폭력성 2 [제5인격] 로널드와 추리 탐정 로널드가 탐용을 찾아헤맸다는 글 *그냥 로널드의 문드러진 속을 묘사하고 싶었다 *PTSD 묘사 주의 캄캄한 방 안에서 로널드가 몸을 뒤척였다. 꿈 속의 매퀘한 연기와 뜨거운 불길이 목을 졸랐다. 팔을 휘젓고 살려달라 비명도 지르지만 연기가 끊임없이 짓눌렀다. 이대로면 죽을 게 뻔했다. 불에 타 죽듯, 연기에 목이 막혀죽듯. 수많은 전우들의 시체를 밟고 살아남은 결과가 겨우 이거였다. #제5인격 #로널드 #추리탐정 #탐용 #로널탐용 14 [솝캠] Folie à deux 바다가 죽는 계절이었다. 로르샤흐×자헤드 그는 신발이 젖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쭈그려 앉은 모양새가 볼품없었다. 최근 들어 밥투정을 않는다했더니 군것질조차 않고 끼니를 거른 탓이다. 보기 좋게 적당한 근육이 자리했던 몸은 살이 내려 입고 있는 옷이 헐렁해졌다. 키는 훤칠해서 기장이 짧은 옷 아래로 손목과 발목이 앙상하게 드러났다. 파도가 흰 포말을 일으키며 자꾸만 밀려 #제5인격 #이솝_칼 #노튼_캠벨 #솝캠 #정신병 [제5인격] 나입X마타 현실의 온기 *나이브 PTSD 묘사 많음 *마타와 나이브가 유대를 쌓는 그런 이야기 *개인적인 캐해, 캐붕 주의 * 연애적인 것보단 둘의 관계 변화에 가까운 글 *장원의 게임은 매일 저녁, 지정된 멤버들끼리 게임을 진행하고 결과가 나오는 식으로 상상한 세계관. 사망하는 사람은 없지만, 장원에 갇혀 언제 끝날 지 모르는 게임을 계속하는 생존자들. 어둡고 서늘한 밤이 #제5인격 #나입마타 #헤테로 #글연성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