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마티] salvación de la oscuridad AU 챠구리의 비밀창고 by 챠구리 2024.11.02 4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내 전 남친이 바람피웠다는데 얠 어떻게 하면 좋지? 해결사 스즈야님 팬픽 다음글 훌륭한 아가씨(가짜)가 되기 위한 기본 소양 제 1회 해결사 스즈야님 자랑대회 참가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범무구 드림] 눈새들의 사랑을 위하여! 20200301 백업 요즈음 범무구의 심기는 좋지 않았다. 생존자들은 물론, 감시자들마저 염려할 정도였다. 가벼운 욕을 퍼부으며 판자를 부수고, 생존자를 두더지 게임하듯 타격하는 모습은 만화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악당의 모습이었다. “저거 오늘따라 더 심하네.” “그러게 말이야. 원래 고상하지 못한 건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희망이 발동된 지 10초 만에 쓰러 #제5인격 #범무구 #드림 #네임리스 #폭력 2 헬리오스는 어떻게 마르스를 죽인걸까 - 상 마르스는 어떤 마음으로 헬리오스에게 죽었는가 읽기전 대략의 날조 관계 설명마르스+크레센트+헬리오스를 유사 가족으로 먹고 있습니다. 마르스약 10대 초중반쯤, 부모를 잃고 도서관에 맡겨진 쌍둥이의 돌봄을 떠넘겨져 둘의 보호자가 되었다.쌍둥이들 말고는 거의 가족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다. 얼굴도 모르는 부모에게 버려진 쪽.쌍둥이를 한치의 고민도 없이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다.헬리오스가 크레센트 행세 #제5인격 #나이트_워치 #날조 #적폐 #날조적폐 #감탐 #타콰 #이타콰 #파이라이트 69 1 [제5인격] 로널드 X OO(네임리스 드림?) 로널드와 유사 *이런 거 처음 써봐서 뭐라고 지칭해야할지 모르겠음 *드림이라고 해야할까. *상대 여성에 대한 설정은 아무것도 없지만 글을 쓰느라 뭔가 묘사가 이러쿵 저러쿵 나옴 *중요한 건 그냥 로날드가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보고 싶었다. 골드 로즈 극장의 배우 대기실. 연극의 남자 배우들이 보여 독한 담배 연기를 들이마쉬고 있었다. 그 #제5인격 #로널드 #드림 #유사 16 [나입베라/스핸시모] 첫사랑 20200403 백업 | 스프링핸드 나이브 → 시간의 모래 베라 첫만남 날조 붉은 벨벳 소파에 호화로운 테이블을 거쳐 은빛 접시까지. 눈동자를 데굴데굴 굴려 제 주위의 물건들을 확인한 소년이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소년은 스프링 형태의 장비를 더듬어 전원을 껐다. 자칫하여 값비싼 물건을 부숴 먹으면 큰일이었다. 유리문 너머로는 아직도 두 남녀가 열띤 토론을 벌이는 중이었다. 소년은 그 둘을 아주 잘 알았다. 증기 도시의 주민 #제5인격 #나이브_수베다르 #베라_나이르 #증기소년 #시간의_모래 #스프링핸드 #나입베라 #스핸시모 2 [제5인격] 일라X거트 마지막 담배향 *독행자 *일라거트, 선지약혼 *독행자 모티브 영화인 '한밤의 암살자' 참고 *사망소재 주의 https://youtu.be/HrO74lj5QBs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이었다. 어둡고 축축한 골목길을 걸어가는 한 남자가 있었다. 가랑비에 젖는 코트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채, 그저 주머니에 손을 푹 찔러 놓으며 가로등 밑을 지나고 있었다. 고장난 가 #제5인격 #일라거트 #선지약혼 #글연성 #독행자 11 自鳴琴 제5인격 2차 창작 별도의 연주자 없이 스스로 소리를 내는 악기, 라고. 한데 모인 인파 사이로 겨우 보인 그 악기는 그저 평범하고 작은, 나무 상자로 보일 뿐이었다. 아주 조금 흥미가 동하였으나, 무수한 인파를 헤치고 나아갈 정도는 아니어서, 그대로 발길을 돌리려 하였는데. 한낱 작은 나무 상자에서 나온 소리라고 하기엔 너무도 애처로운 곡조가 옷깃을 잡아끈 것은, 눈도 깜박 #제5인격 #사필안 #트레이시 #백무상 #기계공 #사필트레 7 성인 악몽감탐 못방만화 #제5인격 #악몽감탐 #날조 #적폐 #날조적폐 #섹못방 #악몽 #감탐 243 17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上 20200504 백업 | 3편 중 1편 그들이 소녀를 발견한 것은 어느 비 오는 날의 일이었다. 아역으로서 그들에게 주어진 일은 많았다. 불평불만 일절 없고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성격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비가 오든 눈이 내리든 바람이 불든, 날씨의 좋고 나쁨을 가릴 것 없이 그들은 잡일을 부여받았다. 높으신 분들이 부리기는 더없이 편리한 도구나 다름없었으리라. 그날도 그 #제5인격 #사필안 #범무구 #네임리스_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