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조 튜드님 5천자 시다 by Cidar 2024.10.25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새와 같이 이엘님 1천자 다음글 삶의 변화무쌍함 누리님 1천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한밤의 자장가 (Midnight Lullaby) 해즈빈 호텔 허엔(허스크×엔젤, Huskerdust) #해즈빈호텔 #Hazbin_Hotel #Huskerdust #허엔 #허스크엔젤 #허스크더스트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304 21 성인 Curse The Night 5 1 성인 34화 화마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7 준수현성 수성의 별동별 부산의 바다를 보기 위해 인적 드문 곳을 찾아 해맸다. 유명한 광관지는 듣기만해도 피로감이 몰려오기 부지 일쑤였기에 성준수는 제일 인적 드물고 현지인들에게만 유명하다는 곳을 찾아 떠났다. 부산에 오기 전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매 순간이 시합과 같았다. 오늘은 나갈까? 아, 내일은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고민 끝에 잠을 지새도 코트 위를 나갈 수만 있다 #준수현성 모험대사긁기 프롤로그 언젠가는, 그랜드체이스를 만날 수 있을까? 글쎄요. 운명이라면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그들이 위대한 추적을 멈추지 않는 한… 월드 1 크릭트리아 Act.1 수도원 Act.2 으스스 광산 Act.3 베로이아 Act.4 소용돌이 바다 Act.5 임프 왕국 Act.6 생명의 숲 Act.7 테로카 에필로그. 테로카 공성전 2 ······조수! 그렇다고, 네게 탐정을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안 그래? 네 시선에 의아하다는 듯 고개 갸우뚱거리다가, 느릿하게 손 뻗어 네 볼 꾸욱 누른다. 이렇게 하면 날 그만 쳐다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하지만, 넣고 싶게 생겼잖아~ 너도, 넣어달라는 의미에서 일부러 입을 내밀고 있던 거 아니었어? 네가 고개 돌리자 본인이 잘못했다며, 사과와 함께 네 팔에 냅다 앵긴(···)다. ···으응? 네 날카 10 신 기상호께서 말씀하시기를 4 준상/뱅상/종상/형현/인신+창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그저 설명충-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 #준상 #뱅상 #종상 #형현 #인신창 #썰 53 광마환생 11화 육합은 잠시 입을 닫았다. 이들이 찾아오지 않았다면 자신도 전생을 잊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생생한 기억처럼 느껴졌다가 그저 이상한 꿈이 되지 않았던가. 그 속을 읽기라도 한 듯 이자하는 읊조렸다. “잊어야 하는 기억이면 잊는 게 나을 수도 있지.” 답하기에 따라서 그가 다시는 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번 생에 비하면 전생에 훨씬 #광마환생 #현대환생AU #2차창작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