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유령'의 후기 2013. 3. 10. 연재를 마치고 작성했던 후기 망상주의공간 by 킴쓔 2023.12.1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리포터/NCP] 유령 01 어느 늦은 새벽, 해리 포터의 방에 누군가 침입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콩트가 시작된다> 져 버린 꿈도 반짝이며 빛나니까. 일드 <콩트가 시작된다> 후기 일드 <콩트가 시작된다> -스포일러 포함- 어쩌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면서 이 드라마를 봤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 없었다. 그냥 청춘 일드 정도라고 생각하고 2화 정도를 보고 그만뒀다. 그만뒀다기 보다는 다음에 보자, 하고 미뤄 두고 지금에 온 것이다. 왓챠의 평가란에 적혀 있던 <콩트가 시작된다> 속 콩트 개그맨 맥베스에 대한 찬사와 이 드라마 #콩트가_시작된다 #일드 #리뷰 #후기 #드라마 7 [퇴역병 찬미가] 후기 완결 스포가 있습니다. 읽지않은 분들의 열람을 권하지않습니다. / 포스타입 백업본 ※ 주의 사항 ※ 아래로는 [퇴역병 찬미가]의 완결 스포가 있습니다.읽지않은 분들의 열람을 권하지않습니다. ※ 완결 스포 ※ !!!!! 보지않고 열람하는 것을 추천하지않습니다. !!!!! 완결을 보셨다면 쭉 내려주시고 아직 보지않으셨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 . 덤덤한 서술에 그렇지못한 감정들.. 허스와 나리아는 갓컾입니다. ㅠㅠ 아... 정 #퇴역병찬미가 #후기 #썰 13 2024.02.09(금) 펜슬 후기 모바일 기능이라니 최고다! 마음 잡고 글 쓸때는 PC가 더 편하다고 느끼지만, 역시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을 쪼개서 쓰기엔 모바일을 따라올 수 없다. 누워서도 쓸 수 있고, 어디서든 쓸 수 있는 기능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어플(앱)이 아니라서 걱정했으나, 생각 이상으로 가볍다. 에디터도 다양해서 좋다. 특히 이 기능 최고야. 게다가 비밀글, 링크공개, #펜슬 #일기 #후기 #잡담 33 3 하얀 공간 (후기) 비하인드주절주절 안녕하세요, 나무🌳입니다. 드디어 하얀 공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포타 원본을 기준으로) 1화를 올린 지 무려 1년 반만이네요. 회차만 보면 고작 다섯 편밖에 안 되는 데 왜 이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글자 수를 계산해 보니 11만 자가 조금 넘던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분량을 쓰는 동안 글러3대병(내글구려병, 리메이크병, 신작병) #대탈출 #후기 #귀신세계관 #귀신유니버스 5 <괴물> 이해의 필요가 없는 순수함 영화 <괴물> 후기 *강한 스포일러 포함. 영화를 감상 후 일독하시길 권합니다. 영화를 프로파간다적인 메세지가 담긴 이야기일 것이라고 단단히 오해하고 영화를 봤다. 실제로도 중후반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 전반부에 담긴 '이해'왜 '오해'에 대한 메세지는 감독이 의도한 바 있는 부분일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은 다른 데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괴물 #영화_괴물 #영화 #리뷰 #후기 #일본영화 #고레에다히로카즈 42 나루터 개발 이야기 홈페이지 템플릿, 나루터를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취미 레벨 정도의 코딩을 하는 로토리라고 합니다. 매번 커스텀시트 관련 코딩만 하다가 이번에는 홈페이지 템플릿을 제작 및 배포해보았습니다. 배포도 모두 끝났으니, 이 글에서는 개발과 관련된 사담을 적어보려고합니다. 편하게 서술하는 탓에 본문에서 약간의 기술적 용어가 사용되니 참고해주세요. >>> 배포하고 있는 나루터 매뉴얼 페이지 어쩌다 #코딩 #후기 #개인홈페이지 #갠홈 #나루터 #나루 #개발 #프론트엔드 270 3 슬문생 프셰터 모음 감상과 자잘한 썰들 / 포스타입 백업본 / 글자 수(공백 및 문장부호 제외) 9,651 ※ 주의 사항 ※ 아래로는 슬문생의 스포들이 있습니다.읽지않은 분들의 열람을 권하지않습니다. 예전에 프셰터에 써놨던 감상들과 자잘한 썰들을 복사+붙여넣기(약간의 수정) 했습니다. 이거 몇자까지 적어놔야 내용 미리보기에서 안 보이는 거 에 요 ? 슬기로운 문명 생활 정말 재밌어요 슬문생 전체적 스포 있는 짧썰 주절 날조 망상 타천 된 거 너무 #슬문생 #썰 #후기 27 4 번역하다 종종 아무래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 번역을 하든 개인 글을 쓸 때든 항상 사전과 맞춤법 검사기를 옆에 켜두고 하는 편입니다. 작업이 끝나면 가족에게 번역본을 보여주는데,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점을 찾아내거나 좀 더 괜찮은 단어를 떠올려 줄 때가 많아요. 이래서 검수가 필요하구나 하고 느끼곤 합니다. 이를테면 이번에 작업했던 악의간부와 여용사 1편의 경우, 스 #번역 #취미 #아마추어 #후기 #잡담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