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유령'의 후기 2013. 3. 10. 연재를 마치고 작성했던 후기 망상주의공간 by 킴쓔 2023.12.13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해리포터/NCP] 유령 (완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해리포터/NCP] 유령 01 어느 늦은 새벽, 해리 포터의 방에 누군가 침입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콩트가 시작된다> 져 버린 꿈도 반짝이며 빛나니까. 일드 <콩트가 시작된다> 후기 일드 <콩트가 시작된다> -스포일러 포함- 어쩌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면서 이 드라마를 봤다. 처음에는 별로 재미 없었다. 그냥 청춘 일드 정도라고 생각하고 2화 정도를 보고 그만뒀다. 그만뒀다기 보다는 다음에 보자, 하고 미뤄 두고 지금에 온 것이다. 왓챠의 평가란에 적혀 있던 <콩트가 시작된다> 속 콩트 개그맨 맥베스에 대한 찬사와 이 드라마 #콩트가_시작된다 #일드 #리뷰 #후기 #드라마 19 세포신곡 온라인 온리전이 끝났다. 지고천 연구소 온라인 입교 설명회 후기(를 빙자한 개인감상) -2021년 10월 10일 게시글입니다. 우선 세포신곡 온라인 온리전 【지고천 연구소 온라인 입교설명회(@ LabJigo_ONLY )】를 열어주신 주최진 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온리전을 개최한다는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셨을 텐데 꼼꼼한 이벤트 사전 준비부터 시작해 이벤트 당일 벌어진 여러가지 #세포신곡 #후기 #온리전 25 <컨택트> 비선형적으로 흐르는 시간에 순응하다 영화 <컨택트> 후기 *스포일러 포함 이 영화의 소문은 많이 들었었다. 외계와의 조우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정보가 없었지만 휴머니티에 대한 영화라는 말은 자주 들었다. SF와 휴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영화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다. 영화의 메세지가 그러하듯,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우리가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해도 피할 수 없듯이. 피할 수 없는 #컨택트 #영화 #후기 #리뷰 #드니빌뇌브 17 키타로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영화 후기 스포 다량, 두서없음 보기는 어제 봤는데 전날 밤을 새가지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쓰러져 잠든 덕분에 하루 지나서 기억 증발하기 전에 후다닥 써봄 원작 1도 모른채로 보러감 (구엘누이 가지고 가서 같이 봄) 전반적으로 호. 시간이 아깝지 않게 잘 봤다. 포스터 아래부터 스포포함 아직도 왜 이 영화 제목을 줄여서 게나조라고 부르는지 전혀 감도 오지 않는다. 캐디나 스토리 전 #게게게 #후기 50 CM ; 성역의 문 후기와 카즈밀레 재잘재잘 2022년에 성역의 문 밀고 쓴 후기 당연스럽게도 G20 성역의 문 스포일러 주의. 하 나는 성역의 문 클리어할때마다 아 드림 관둘까 라는 마음에 사로잡혔다가도 쟬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성역의 문은 전체적으로 과거 - 현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과거에 있던 것들, 과거의 이야기들, 과거에서부터 현재로 남겨진 것들이 지금의 기사단에게 미치는 영향이 이야기의 골자가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후기 17 SCENT M.O.M.O. 자캐향수 후기만화>_< 백화점 향수에 100만 원 쏟은 사람은 자캐 향수를 어떻게 만들까? 까먹고 안찍은거 앤오님이 찍어주심^///^.. 두번째로 방문햇네여 사실.근황공유를 햇어서ㅋㅋ1년만?인데두 내적친밀감 2661818%에 진짜재밋엇스빈다헤헤 향수에 관심 있다고 자캐 향수가. 휘리릭~~만 들어지진 않습니다. 그냥… 나와 내가 머리채 잡고 향수 하나 가지고 하루죙일.싸움. 향수에 특별한 철학이 없는 분들이 향 컨셉 잡을때 꽂히는 것도 있고 재밌 #자캐향수 #커스텀향수 #향수제작리뷰 #리뷰 #SCENTMOMO #센트모모 #후기 #향수제작 #향수 #자컾향수 216 1 2024.01 디페스타 블루록 쁘띠존 후기-1 근데 개소리만 합니다 #블루록 #디페스타 #후기 51 1 20231021 직관후기 vs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지난 시즌 챔결 2차, 국대 평가전을 보고 난 이후 농구를 보지 못해 아쉬워하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지나 개막전이 다가왔다. 친구와 홈경기를 보러 갈까 얘기하다가 그래도 우리팀 개막전은 놓칠 수 없기에 안양으로 첫 원정을 가게 되었다. 제일 걱정되었던 것은 나와 친구 주변에 SK를 응원하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와 내 친구 둘 #직관 #크블 #후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