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레일 [스타레일]메이드 카일루스& 스텔레 무한의덕질천국으로가고싶다 by 천체.망원경 2024.05.10 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스타레일 #starrail 캐릭터 #카일루스 #스텔레 #Caelus #Stelle #穹 #星 컬렉션 스타레일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스타레일]메이드복 레이시오 메이드의날 기념 다음글 [스타레일]경원카일-어려진 장군님 🦁💫 jingcae- a younger general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름이 세 번 불리면 공미포 12,064자 * 2023. 05. 29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포스타입 #크리에이터n제 [이름이 세 번 불리면] + 제가 전에 풀었던 썰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공식과 다른 설정 주의 * 퇴고x "……그래서는 짠물에 대가리를 박더니, 아니 글쎄 가족도 못 알아보지 뭔가?" "가족을 못 알아봐요?" 듣던 이의 놀란 표정이 마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20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同一한 것의 永遠回歸 붕괴3rd/붕괴: 스타레일 기반 허공만장×웰트 양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同一한 것의 永遠回歸 츠타(@tsutaamazing) 씀. 표지 햄(@Hawaiian_ham) 님. Ewige Wiederkunft des Gleichen, 2023. 일판 일차 인쇄, 2023년 10월 18일 글쓴이 | 츠타@tsutaamazing #붕괴스타레일 #스타레일 #붕괴3rd #웰트양 #웰트 #허공만장 #voidwelt 47 2 (제목 없음) [레이츄린] 별을 깎는 방법 上 19세기, 피렌체. 어벤츄린은 탑햇을 벗어 행거에 두었다. 여기가 앞으로 내가 지낼 곳. 둘이 지내기엔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뭐 나쁘지 않았다. 석고처럼 온통 하얀 벽면이 네 개, 그중 하나엔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걸려있었다. 바닥에 깔린 큰 카펫과 어벤츄린의 작은 신발이 만나 끌리는 소리를 냈다. 손에 캔버스를 든 레이시오가 문 사이로 #스타레일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시오x어벤츄린 #레이츄린 #어벤시오 127 6 [스텔반디] 지나가다 스텔레의 기억 나는 지금 내 비밀기지에 있어. 언젠가 너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반디, 너의 비밀기지도 참 멋지지만 은하열차도 참 멋진 곳이야. 하루종일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걸 올려다볼 수 있어. 시계를 보지 않는다면, 낮인지 밤인지도 알 수 없지. 학교를 다녀본 기억은 없지만, 방학한 친구들이 말하는 '밤낮없는' 시간이 이럴 때 쓰는 말일까? 반디 너는 학교에 다녀봤을 #스타레일 #붕괴_스타레일 #스텔레 #반디 #스텔반디 #붕괴스타레일 #스텔레x반디 22 초록색의 종류 공미포 2,213자 * 2023. 05. 20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 포스타입 메인에 뜬 #크리에이터n제 - 초록색의 종류를 봤고... 초록색? 초록색?? 초록색이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 단항카일 단항남척 * 스포일러 주의. 선주 나부 + 단항 과거에 대한 약간의 언급이 있습니다 색채용어사전 - 초록 [ Green , 草綠 ] 약 #스타레일 #단항 #카일루스 #남척자 #단항카일 #단항남척 16 [스타레일]경원카일-어려진 장군님 🦁💫 jingcae- a younger general #스타레일 #starrail #카일루스 #경원 #단항 #Caelus #Jing_Yuan #景元 #Dan_Heng #경원카일 #景穹 #jingcae 4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어렵다는 것은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것 공포 약 2.3만자. 어벤츄린이 레이시오의 강의를 도강합니다. CP 요소… 눈 크게 뜨고 보면 있음. 모브(NPC) 비중 적지 않음. 아무튼 레이시오 교수님 덕에 어벤츄린은 제법 행?복해집니다. 육무린(@murin_6636)님과의 연성교환으로 작성했습니다. 대략적인 플롯은 「익명을 원하는 머시기(이렇게 적기로 했습니다)」님과 이야기하며 짠 것입니다. #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토파즈 #레이츄린 74 1 [카프히메] 고백 연습 카프카의 고민 사랑이란 무엇인가? 대략 2100 엠버기원 전부터 이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을 것이다. 어쩌면 엠버기원 원년 이전부터 시작됐을지도 모르고. 다시 한번, 사랑은 무엇인가? 모두 다 다른 답변을 내놓을 것이다. 당장 사랑의 필요성에 의문 짓는 사람도 있을 테고, 아직 해보지 않아 웃어 넘기는 이도 있으며,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란다며 어깨를 두드리는 이도 있 #카프카 #히메코 #카프히메 #스타레일 3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