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수연도로시 개적폐날조 공백 미포함 1189자 백업용 by ㅇ 2024.02.09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덤덤깜찍 해피뉴이어 공백 미포함 1511자 다음글 경화수월 마주하다. 공백미포함 3284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호정아 베란다 공백미포함 1357자 해는 어느덧 지평선과 맞닿고, 그 여파로 세상이 주홍빛으로 물든 시각. 소년은 홀로 베란다에 서서 그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아름다운 경치는 복잡한 머릿속을 잠시나마 붉게 가려주었다. 자신은 붉은 것과 거리가 멀지만 노을의 빛은 그런 자신에게도 약간의 주황빛을 베풀어준다. 곧 해가 산 너머로 자취를 감추면 하늘의 별빛이 나타나 제 존재를 한껏 뽐내려곤 한다 #세계관_판타지맨 #정호정아 5 🖤💙 냠이 최애라 자주 그렸지만 아직 익숙치 않움... 방송 보면 예쥬니 정말 넘 웃겨...ㅎㅎ 8 [우성태섭] 내 운명, 내 ……. * 어째서인지 세같살 아니면 최근 연성이 죄다 명태여서 우태만 따로 리퀘 받았었는데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 두둥 그래서 내가 보고 싶은 거 씁니다. ; ) * 타임슬립? 느낌의 살짝 판타지풍 우태 * 보고 싶은 것만 쓰기도 했고, 내용이 길어지면 늘어질 것 같아서 최대한 짧게 쓰기로 ** 교통사고 관련 언급 있습니다. - 태섭아, 운명 #정우성송태섭 #우성태섭 36 현호와 이름 없는 캐들 16 가까이 달라붙어 사랑스럽다는 듯이 어루만지고 잡담을 나누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렀다. 즐거운 때는 빠르게 지나가는 법이다. 낮과 저녁 사이에 별채로 온 것 같은데 벌써 저녁이 되었다. 둘은 저녁을 먹으러 길을 내려가면서 손을 잡고 갔다. 손바닥 사이로 땀이 스며 나왔지만 차분한 여름 바람이 그것을 말려 주었다. 주인장은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고 또 고생 1 잔불의 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11~20 담청색 기린 지우스 새까만 닭 와론 CP 연성 #잔불의기사 #지우와론 #와론지우 52 1 [유가+코코] 코코네가 검을 가르쳐달라고 하는 이야기 * 역전재판 5의 스포일러가 있으며, 역전재판 6 이후의 시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설정 상의 오류가 있다면 너그러이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님이 둘밖에 남지 않은 소바 가게는 그럭저럭 조용했다. 해가 저문 지는 오래이니 손님은 더 이상 찾아오지 않았고, 정작 주인인 스스루도 배달을 나가 자리를 비웠다. 주인이 자리를 비워도 되냐고 어처구니 #역전재판5 #유가미진 #키즈키코코네 #스포일러 #역전재판6 18 Welcome Home - (5) 카디그 첫임무 로그 데이메어는 상실과 그리움을 매개로 환상을 보여주는 괴물이다. 숙주가 상실에 대해 생각할 때 그 순간 접촉한 사람들이 ‘곁가지’가 되고, 곁가지들은 예측할 수 없는 순간에 본체보다 더 열화되고 끔찍한 환상을 보게 된다. 어쩌면 총을 난사해서라도 방어하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무언가를 보게 되는 건 합리적인 추론이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그리움에 대해 생각하는 #CDG #카디그 #트로이 #일리야 #솔트 #김소금 #다이스 #리암 #어반_판타지 #에스피오나지 #택티컬 #밀리터리 #코스믹_호러 #첩보물 #자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