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수연도로시 개적폐날조 공백 미포함 1189자 백업용 by ㅇ 2024.02.09 4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실친캐로 2차연성 말아먹기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덤덤깜찍 해피뉴이어 공백 미포함 1511자 다음글 경화수월 마주하다. 공백미포함 3284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호정아 베란다 공백미포함 1357자 해는 어느덧 지평선과 맞닿고, 그 여파로 세상이 주홍빛으로 물든 시각. 소년은 홀로 베란다에 서서 그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아름다운 경치는 복잡한 머릿속을 잠시나마 붉게 가려주었다. 자신은 붉은 것과 거리가 멀지만 노을의 빛은 그런 자신에게도 약간의 주황빛을 베풀어준다. 곧 해가 산 너머로 자취를 감추면 하늘의 별빛이 나타나 제 존재를 한껏 뽐내려곤 한다 #세계관_판타지맨 #정호정아 5 성인 우라젠히라, 엉망진창 커미션 7000자 / BL 2차 / 대장부대장대장(과거) 34 페퍼로니님 -연락 가능한 계정 : @argentirosetic -작업물 이용 목적( 방송용 등 상업적 이용은 추가금이 붙습니다. ) : 개인소장 -신청 캐릭터의 외관, 글 묘사 ( 자잘한 소품은 생략 될 수 있습니다. ) : -구도, 포즈 ( 배경이 있을 경우 배경 묘사도 적어주세요. ) : -원하시는 마감일 ( 지정해주시지 않으면 기본 마감일로 진행됩니다 ) 1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저것 좀 봐, 쥰아." 저런 건 처음 봐. 아이린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불기둥을 가리켰다. 도시 경비원들이 허둥지둥 그곳으로 인원을 충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벌써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 "뭐지? 마법인가?" 쾅...! 그러다 느닷 없이 열리는 문에 화들짝 놀라 동화책을 떨어트렸다. 뚱한 얼굴로 함께 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백호태웅호열] 단풍 아파트 101동 110호 (2) 왜 나를 싫어했어? 백호태웅호열 / 호열태웅백호 현대 / 한국 대학생(2학년) 시점 서태웅은 친구가 적다. 아니, 적다고 하기도 민망하다. 서태웅의 친구는 단 한 명, 강백호뿐이었다. 그는 주변인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서태웅은 무수한 관심을 받으며 살았다. 외모, 키, 농구 실력. 어디 하나 눈에 띄지 않는 요소가 없다. 그는 자신을 향한 #단풍_아파트_101동_110호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백호태웅호열 #호열태웅백호 #백호태웅 #호열태웅 #하나루 #요루 #태웅른 #슬램덩크 8 [inSANe] 우주의 유언 ⓒ E2P_CM 님 커미션 (세션카드 활용 가능, 가공 불가) 이 시나리오는 모험기획국 발행 멀티호러 TRPG <inSANe> ( 정식 번역판 : TRPG CLUB 발행 ) 룰을 사용하는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 우주의 유언 사용 룰: 인세인 1/2권 인원: 1명 리미트: 6사이클 (6씬) 광기: 5장 장면표: 자체 장면표 주의 요소: 우주 공간에서 #인세인 #TRPG #시나리오 #inSANe #TRPG시나리오 추억 연교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방으로 돌아온 A는 장식장 앞에 멈춰 섰다. 대부분은 상장, 아니면 상패였다. 그리 중요하지 못한, 이제는 장식품에 지나지 않은, 지나간 영광이 만든 그림자 아래에는 A가 진정 아끼는 마음으로 모아둔 물건들이 마치 보물처럼 놓여 있었다. “우와, 바다야, 바다! A! 드디어 바다에 왔어!” B가 같은 단어를 외치며 새삼스럽게 환 3 화이트데이의 약속 직접적인 행위 묘사는 없지만 내내 성적인 암시를 하고 있으므로... 아무쪼록 주의해주세요. "인연의 붉은 실이라고 하잖아, 보통." 단둘이 있을 때 그의 발화는 때때로 그렇게 갑작스러웠다. 나는 그럴 때마다 대답 대신에 말없이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내게 등을 돌리고 앉아 있어 표정이 보이지 않았다. 수면등의 어슴푸레한 불빛이 땀에 젖은 등 위로 #우타프리 #레이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