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백업 나의 바니 워리어! feat. 엘쏜 낳RPG by 나희 2024.09.24 35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로그 백업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완벽한 옥수수와 가죽 벗긴 짐승 feat. 비마주나 다음글 칼데아 짱인 내가 비마주나 온리전에 떨어진 건에 대하여 feat. 비마주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드림캐처 - 수북하게 쌓인 얇은 털실 앞에서 고민에 빠진 리암은 동그랗게 맞물린 나뭇가지에 몇 번이나 털실을 감았다가 풀어냈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필요한 거구나. 싶어져 만들고 있던 것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서 눈을 감았다. 제 연인을 위해 만들고 있던 것은 악몽을 쫓아준다는 물건이었다. 최근 다른 모험가들 사이에서 유행하듯 퍼진 물건이었는데 직접 만들 수 있을 것 4 목초우담 木草雨談 소나무는 운전석에 몸을 완전히 기대고 눈을 반쯤 감은 채 차창을 때리는 소낙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통행량이 드문 국도 한켠의 오솔길에 소나무의 자가용은 서 있었다. 차를 세운 이십 분 전부터 지금까지 그의 곁을 지난 차는 한 대도 없다. 차의 시동은 꺼졌다. 이동 중 켰던 에어컨의 찬기는 아직 남아있다. 조금 서늘한 정도의 한기가 반팔 셔츠 밖으로 드러난 7 1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7 아포칼립스까지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G25完+스타더스트+아르카나 업데이트 이후 시점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옵니다. 커플링 요소가 없습니다. 밀레시안의 외관과 성별을 특정하고 있지는 않으나, 성질머리와 설정상 개성을 주장해 드림으로 분류합니다. 아포칼립스 챕터를 비롯한 전반적인 메인스트림의 핵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 요소: 출혈·부상에 대한 묘사, 폭력적인 상황이 암시되는 서술이 존재합니다. ※ 타 플랫폼에 업로드한 #마비노기 #스포일러 #폭력성 #드림 가벼운 스텝을 밟으며 시원한 바람이 불잖아요 https://youtu.be/U4sVmu-XXpk?si=27gfUA8OyXKzhJk0 른이라는 단어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려고 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일을 도맡아 한다던가, 리더십이 있다던가… 이런 거 말이에요. 나이가 차도 너는 어른이 되었으니 같은 말을 덧붙이면서 부담을 주죠, 말한 대로 정말 별거 없는 건데. 4 더블크로스 겨울 테마 타이만 시나리오집 「Snow Glass」 INFO 2024년 4월 21일 다이스 페스타 #3 더블크로스 3rd Edition 겨울 테마 타이만 시나리오집 Snow Glass INFO A5 | 무선제본 | 90p | 무광 | PDF 제공 | +구매 특전 책갈피 부스: 나야나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레니빙이라고 부스 위치: O21b 부스 마감 시간: PM 12:30 ※ 현장 수령 시 참고해 주세요. 2024년 4월 21일 다이스 페스타 #3에 출간하 역전재판 드림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숨 막혀. 폐부 속으로 물이 들어찬다. 밤의 호수가 지닌 온도는 차가울 대로 차가워서, 몸이 떨려야만 하는 것도 같았으나. 강호에 휩쓸린 신체는 제 것이 아닌 마냥 통제력을 잃어 움직이지 않았다. 다리가 욱신거린다. 욱신거리는 게 아니야. 끊어질 듯 아프다. 흐르지 않는 고요한 적수에 잠겨가는 것은 정신도 마찬가지였다. 이대로 죽는 걸까. 이대로, 끝인 27 [준쫑] 옛날에 썼는데 안 올린3 어제 경기가 그렇게 끝내줬다는데 창원에서 올라오느라 직관을 못 했다. 경기가 없거나 같은 지역에서 해야 좀 볼 텐데 구단이 다른 건 이럴 때 좀 불편하다. 성준수는 어제 생중계했던 경기 영상을 TV에 틀었다. 패드로 봐도 괜찮겠지만 이왕 미러링이 된다면 크게 보는 편이 낫다. 풀 코트를 뛰고 혼자서 52점을 쑤셔 넣었다던 미친 새끼가 애인이라는 걸 놀라워 #준쫑 #준수종수 #성준수 #최종수 103 1 버려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3화 아이들은 춤과 노래를.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재롱을 카메라에 담는다. 매년 똑같은 유치원의 풍경.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생각했던 유치원 졸업식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첫 시작은 어린아이들의 소꿉놀이. 태웅이라는 남자아이가 연기를 시작하고서 유치원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모두가 각자 되고 싶은 인물로 변하며 연기를 하기 시작한 것. 물론, 그저 태웅의 연기에 #배우물 #빙의물 #웹소설 #아역배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