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지크] 가짜장례식 수거함 by 탐사자 2024.05.30 4 0 0 HTML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백업 총 24개의 포스트 다음글 [카일] Lie, Lie, Lilac!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9월 14일 (토) 23:00 브라이턴 vs 입스위치 Stake : 7 / 10 프리미어 리그 #빅데이터 #해외축구 #축구분석 #축구예측 #EPL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입스위치 1 과자와 이상한 동화 이야기 7화 자세히 보니, 카인이 알려준 창틀 이외에도, 바닥 구석이나 테이블 뒤, 의자 다리… 온갖 곳에 작은 잇자국이 남아있었다. 배가 고픈 아이들이, 그럼에도 티가 나지 않는 부분을 골라, 과자를 깨무는 모습이 선명했다. 시노 …오웬이 만든 이 집이, 이 녀석들을 구했구나. 오웬 기분 나쁜 말 하지 마. 죽인다. 뱉는 듯이 오웬이 말했다. 화이트 계속 잊어 7 [프랑켄슈타인] 죽음은 순흑의 기질을 띠고 있다. 로그님 리퀘스트 / 2022.07.13 업로드 때때로 이름 없는 것은 저 자신의 불행을 원했다. 그것은 실밥을 제거하지 않으면 영원히 아물지 않는 상처 같은 것으로, 원인과 결과가 한데 뒤섞여 더 이상 시작점을 알 수 없게 된 불덩이였다. 얼기설기, 그러나 꽤 정성스레 꿰인 실은 한때 누군가의 희망이자 생명이었으나 이제는 그 쓰임을 다하고 고작 이물질로 전락해버린 지 오래였다. '그'는 자신이 그것과 #프랑켄슈타인 #앙리_뒤프레 #괴물 7 나서화 / 공개프로필 [고럿커] 이 프로필은 pc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pc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크롬 등 일부 웹사이트는 폰트가 적용되지않습니다. 다른 웹사이트를 이용해주세요. . . . ‘왜 다들 싸우는 건지….’ ‘그냥 조용히 지내면 안 되나?’ 이름 나서화 나이 17세 1학년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68 · 57 종족 고양이 정확한 종은 터키쉬 [슈미카] 눈을 떴을 때 네가 있었다 #용AU #겨울잠 #기억상실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룡 슈x청룡 미카 깊은 산 속, 드문드문 우짖던 새 소리조차 나지 않는 고요한 한겨울에는 소복소복 눈송이가 내려 쌓이는 소리마저 들린다. 봄이 오려면 한참이나 먼 이 시기, 미카는 몸을 웅크리고 눈을 감은 채 동면에 들어가기 전 스승의 모습을 떠올리며 지냈다 #앙스타 #슈미카 성인 [리오크레] 이해 But I still say they're flowers¹ #프로메어 #리오크레 5 밴드 밴드라는 두 글자를 보기만해도 가슴이 설레는 나는 제법 오래된 락덕이다. 어린 시절 자연스레 접했던 일본애니 오프닝, 엔딩곡을 시작으로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던 중학생 때 우연히 듣게 된 s*m41-st*ll waiting, m*se-t*me is running out과 my ch*mical romance-w*lcome to the black parade #주간창작_6월_2주차 구다림 구다오x림보, 단일 연성도 cp 기반 #구다도만 #구다림 #구다림보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