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빈 호텔(Hazbin Hotel) 착란 - 下 허스크엔젤 시리어스/R18글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by 웨이/Way 2024.02.07 173 41 0 성인용 콘텐츠 #선정성#욕설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8 ..+ 15 컬렉션 해즈빈 호텔(Hazbin Hotel)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올드 패션드의 리듬 (Love is a song) 허엔이 키스하는 글 다음글 너의 거리까지 루시퍼 캐해정리 겸의 초단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차 작업물 종이비행기 자살, 교살, 목조름과 관련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밧줄은 꽤나 거칠었다. 손끝에 닿는 감촉은 까슬거렸다. 제대로 정돈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것이었지만, 이는 제 삶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을 목도한 자가 가질 수 있는 생각인가. 알 수 없었다. 상기한다. 제 두 손 아래에서 꺼뜨려 버린 달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6 성인 오버드라이브 1 홍윤 가센물 #홍지수x윤정한 #욕설 74 모렐리아의 가장무도회 01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멜 워렌스는 뜨거운 블랙커피를 받았다. 데운 우유도 허용하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은 김을 모락모락 내뿜었다. 객의 취향은 고사한 잔을 내민 카인 헉슬리는 이멜의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이미 긴장감은 개나 준 상태였다. 경망스럽게 다리를 꼬려다 삐긋거리곤 어색하게 낮은 탁자 위로 궤도를 달리했다. 헉슬리 나름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고작 1m도 안 되는 거 #다만_악에서_구하소서 #이멜_워렌스 #카인_헉슬리 #폭력성 #G18 #폭언 #욕설 #비윤리 13 [디에마마] 0+1=2OVE 야. … 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네가 하는 지랄은 아니겠지. 그런가. 자, 더 먹어. 진짜 지랄이다… 디아볼릭 에스퍼는 도축되기 직전의 짐승처럼 내장이 비워진 채, 가슴을-물리적으로- 활짝 열고 웃었다. 이거 봐. 내 심장이, 너를 향해 뛰고 있어. 양동이 위에서 거꾸로 매달린 채로 잘도 말하는 구나. 머저리. 상냥하게 대해줘. 그렇게 굴면 도망칠 #엘소드 #디에 #마마 #디에마마 #식인 #고어 #욕설 14 [ㅅㄹㄷㅋ/백호열] 냉장고 닫읍시다 야, 호열아! 되게 반갑다! 진짜 널 보니까 이렇게 좋네. 네가 올 줄 알았어. 너라면 조만간 오겠거니 했다고. 콜라 마실래? 물은? 됐어? 할 말 많을 텐데. 그래. 알겠어. 그럼 난 계속 얘기하고 있을게. 넌 거기서 듣고 있어. 뭐부터 말할까. 우리 집 어때. 상당히 낡았지? 기숙사 신청 삐끗해서 급하게 집 찾았단 얘기는 저번에 했지. 그 이후 #슬램덩크 #백호열 #트라우마 #공포성 성인 CP의 대한 고찰 😈🎲?? 🎲😈?? #선정성 #데빌킹다 #킹다데빌 #컵헤드 #강간언급 1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5 위시본 23.12.02 빵준온 발행 일련번호: SCP-0031 등급: 안전(Safe) 특수격리절차: SCP-0031은 제 ■■기지 일반생활구역 내 표준규격에 준하는 설비가 갖춰진 1실을 제공하고 항상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자유롭게 활동한다. 2등급 이상의 직원과 접촉 가능하고 담당 연구자 1인을 설정하여 관리하나 지나친 애착관계 형성을 방지하기 위해 1년 #트라우마 #빵준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