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8_다이글 잔인한 요소로 성인 관람가 White Luna by 아레 2024.11.08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241029_다이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상처 (傷處) : 아물지 않을, 아물지 않았으면 하는.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8 쌍충 썰풀이 백업 2024.04.04일자 기준 그냥 공식에서 준 떡밥 토대로 내 개인 오타쿠필터 해석 들어간거라 cp상관은 없다 생각하지만 내가 바레데샹 파니까 바레데샹인걸로 할게요~ㅋㅋ 아무튼 다른데다 주절주절한거 쫙 그대로 복붙해서 들고옴. 쌍충에 대한 내 캐해!!!! 에 가까움. [이런저런 이야기 중 한 유력 인사가 어린 시절에는 어떤 활동을 즐겼냐는 질문을 건넸는데요, 까미유는 안경을 살 #사이퍼즈 #까미유 #히카르도 #바레데샹 #쌍충 7 [잭클] 삶 안녕 잭, 이렇게 너와 같이 살아있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뻐! 어느 날 웬일로 일찍 퇴근한 클리브가 잭을 껴안고 그의 뺨에 키스를 마구 퍼부으며 대뜸 그렇게 말했다. 안 그래도 저녁을 준비하던 참이라 어리둥절해하는 잭에게 클리브가 말했다. 나 승진했어! 물론… 그게 내가 앞으로 고생을 덜 할 거란 이야기는 아니지만 말이야. 취재는 계속될 거라고! 그 날 #사이퍼즈 #클리브스테플 #잭더리퍼 #클리브 #잭 #잭클 4 빛보다 빠를 수 있다면 벨져 홀든 굳게 닫힌 철문 앞에서 레오노르 드렉슬러는 두려우냐고 물었다.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지 못했던 건 그 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때문이었을까. * 헬리오스 본사에 발을 들이는 건 몇 년 만이었다. 그간 방문하지 않았던 게 빚이라도 되는 것처럼 끊임없이 문턱을 넘어 다녀야 했고, 종종 얼굴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이와 한 테이블에 앉기도 했다. #사이퍼즈 #벨져 163 4 성인 사이퍼즈 쌍충대다수, 잭클 아주조금 #사이퍼즈 #쌍충 #바레데샹 #잭클 51 1 [벨져릭] Bouvardia 번외. 포타에 업로드한 연성 재업 입니다. 약간 수정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스토리 수정x) 고풍스러운 벽난로 안에서 타들어 가는 나무소리가 기분 좋게 들려왔다. 부드러운 카펫 위에 앉은 나는 제 코끝으로 퍼져나가는 달콤한 코코아의 향기에 더 이상 참기가 어려워 한 모금 마셨다. 몸 속 구석구석 따뜻해짐에 오늘의 피로가 녹아내려 무척 행복했다. 이 #사이퍼즈 #벨져릭 4 [CPY] 전쟁이 끝날 때 벨져+릭(논컾) *적폐캐해. 뭔가 이상한 게 있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 *클리브 인터뷰(공식 만화) 이후의 시점 *걍 둘이 대화만 함 익숙하게 트와일라잇으로 들어온 벨져는 올곧은 자세로 눈만 움직여 그 장소를 흘겨보았다. 여러 명의 능력자가 무리 지어 있는가 하면, 몇몇 능력자는 마치 다른 세계에 빠져든 것처럼 허공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각자 하는 짓은 다양했 #사이퍼즈 #벨져 #릭 26 [벨져릭] 초코스틱. 스터디 6회차 주제 :: 빼빼로. https://glph.to/e2447e 이 후의 이야기. “어디서 맛본 맛인데도, 보는 눈이 즐거우니 굉장히 맛있고 즐거운거 같소~” 오렌지 수확을 마친 후의 티타임- 벨져는 특별하게 만들어 본 디저트라며, 내 눈앞에 처음 보는 형태의 디저트를 보여주었다. 사실 어디서 많이 본 디저트라 생각했지만,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내 머릿속을 스쳐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