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8_다이글 잔인한 요소로 성인 관람가 White Luna by 아레 2024.11.08 1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241029_다이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데트] 2인. 가끔 만나서 밥 먹는 사이인 액자배달조 안의 주데트(CP). 240724 그림 주세페 머리를 어쩔지 투표했는데 첨엔 꽁지가 우세했다가 반묶음이 이겨버려서 아쉬운대로 오데트를 꽁지해주자 싶어서 했는데 너무 맘에 듦,,,아기꽁지 넘 귀엽잖냐 남자옷 참고자료 다양하게 찾기 넘 힘들어서 머리 싸매고 고민하다가 걍 대충 입힘,,, 근데 셔츠 단추를 한두개만 푸니까 넘 어색한거임 오리진이 어디까지내려가는거예요 << 이거니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6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Prologue 기념적 사건 잔상 1. 명사: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2. 명사: 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3. 명사: 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갈빛잔상 펼쳐진 책을 얼굴에 덮은 채 숨을 쉬면 오묘한 향기에 매몰되기 마련이다. 그에게 책이란 항상 그러했다. 바스러진 낙엽, 혹은 낙엽이 바스러지는 순간, 또는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21 [벨져릭] 유치한 여유. 재활 연성입니다. 글리프는 처음 쓰는 거라 보기 불편 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점점 쓰다보면 고쳐지겠죠? 나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 쪽으로 걸어갔다. 커튼을 거두니 달이 나를 반겨주었다. 역시 달은 바라볼 수 있어 나는 좋았다. 어린 시절은 내 이런 감정을 부정하였지- 달을 보면 무섭단 친구들을 따라 나도 그렇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이퍼즈 #벨져릭 5 [벨져릭] 무제 가볍게 재활연성 시작합니다…:ㅇ "사랑해, 벨져. 진심이오." 달빛이 아름답게 내리는 어느 날 밤, 릭은 내게 이런 말을 남기고서 작별 인사를 마지막으로 내 곁을 떠나갔다. 릭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이 뜻밖이 아닌, 언젠간 나올 예상된 일이었지만, 나는 준비된 말을 쉽게 꺼낼 수가 없었다. 릭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 점점 달라지는 것을 #사이퍼즈 #벨져 #릭 #벨져릭 #벨릭 21 실리지 않은 인터뷰 사이퍼즈 릭 톰슨 드림 1 μετα δε το παραδοθηναι τον ιωαννην ηλθεν ο ιησους εις την γαλιλαιαν κηρυσσων το ευαγγελιον της βασιλειας του θεου και λεγων οτι πεπληρωται ο καιρος και ηγγικεν η βασιλεια του θεου μετανοειτε και πισ #드림 #사이퍼즈 15 [쌍식물/드니미아] 2인. 꽃집에서 일하는 드니미아(NCP). 200522 그림 꽃집 사장과 알바라는 설정 설정은 글타치고 둘다 캐해가 왜 저랬던건지 모르겠음 특히 드니스 타인을 앞두고 너무 온화하게 웃고있잖냐,,,(인혐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도시에서 꽃집하는중이란 설정 ㅋㅋ #사이퍼즈 #드니스와이즈룬데 #미아 3 [주데트/액자배달조] 아가씨 한 명을 달래려면 上 8900자. 액자배달조(NCP) 비중 高. 출처 | Michael Angelo 77 “그거 있잖아요, 그…!” “음~, 양배추?” “아니….” “브로콜리?” “아니.” “그럼, 햄버거?” “뭐, 거기도 야채가 많이 들어가긴 하지.” “둘 다, 좀! 더 생각이 안 나잖아!” 떠오르지 않는 어휘에 골머리를 앓던 오데트가 짜증 섞인 호통을 내지르자 그의 옆에 붙어 앉아있던 키아라와 주세페의 어깨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케니스하트 #키아라호킨스 #주데트 #액자배달조 5 빛보다 빠를 수 있다면 벨져 홀든 굳게 닫힌 철문 앞에서 레오노르 드렉슬러는 두려우냐고 물었다.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지 못했던 건 그 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때문이었을까. * 헬리오스 본사에 발을 들이는 건 몇 년 만이었다. 그간 방문하지 않았던 게 빚이라도 되는 것처럼 끊임없이 문턱을 넘어 다녀야 했고, 종종 얼굴을 마주하고 싶지 않은 이와 한 테이블에 앉기도 했다. #사이퍼즈 #벨져 16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