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격언. 행복하세요... (지인의 프랑켄슈타인 드림) 버섯숲 by 양송 2024.01.04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위스키 두 잔 어쩌다 이도 저도 아닌 싸구려 위스키로 태어나다 다음글 럭키 스트라이크, 돛대 단니 생존 IF로 유언깡 함 추천 포스트 성인 [갑타 무협 AU] 협의 없는 무 [갑타 무술 AU]도덕도 윤리도 협의도 존재하지 않으니 무협이라 불릴 가치가 없다. 19금은 야해서가 아니라 비도덕적 비윤리적이라 걸었습니다. 나오는 것: 납치 감금 세뇌 고문 식인 살인(당연) 아무튼 인간이 할 수 있는 더러운 것들(성적인 것 제외)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캐릭터들<< 썰이라기 보다는 캐릭터 설정 위주 적폐!!! 정상적인 캐릭터가 없음!!! 적폐!!! !!!!!!!!!!!!캐붕!!!!!!!!!!!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무협AU #설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38 성인 렉싱턴 가街의 왈츠 아가사 배서스트 / 시지프스 보엠 차이코프스키. 오늘은 러시아 식 왈츠를 춰 볼까요. 포도주의 향이 묻어나는 입술이 귓가에 내려앉고, 작가는 잉크 묻은 손가락을 까닥인다. 눈가에 짓눌러진 무력감이 흐릿하다. 부인은 고개를 숙여 그 눈가에 작고도 날카롭게 입을 맞춘다. 작가는 펜을 놀리던 손을 멈춘다. 속삭이는 말이 곧 명령임을 그가 알고 있다. 부인 또한 알고 있다. 그들은 곧 자 #드림주_크오 #폭력성 #잔인성 5 성인 비는 달리고驟雨, 늑대는 웃는다 ㆍ사이오키斎沖ㆍ상월의 밤, 유신 엔딩 이후 "아, 그렇제. 사이토" "뭐지?" "오키타 녀석 좀 찾아보래이. 아침부터 나가있어가" "별일이군, 당신이 형님 걱정을 하다니" "그게 아이다. 신선조도 이제는 유명무실, 조금 있으면 해산이지 않나. 평소의 원한을 갚는답시고 교토 중의 낭인 놈들이 칼을 갈고 있다 안하나" "...아아, 그 쪽인가" 성 밖을 걸으며 나가쿠라가 한 말을 생각했다. '당신이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잔인성 6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경계 “사람 살려!” 카베가 그 비경 근처를 지나고 있던 건 단순히 우연이었다. 설계도가 통과되어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머리를 식힐 겸 수메르 성에서 약간 떨어진 수천삼림으로 산책을 나온 참이었다. 폭포와 신록이 둘러싼 광활한 지역에 울리는 비명은 불길했다. 그러나 그는 근원에서 멀어지는 대신 오히려 귀를 기울이며 소리의 방향을 가늠하더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유류품 2.묶인 여자(2) 카를로타가 눈을 뜬 것은 꼬박 사흘이 지난 뒤였다. 두통과 원인 모를 속쓰림에 앓으며 일어나보니, 팔뚝에 무슨 줄이 이어져 있었다. 천생이 무지렁이인 카를로타는 그것이 링거 줄이라는 것도 모르고 반투명한 선을 따라 죽 시선을 올리다가, 물방울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수액병에 멈추어 한참이나 들여다보았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난생 등을 대본 적이 없는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5화- 억수 속에서 채비를 하고 그가 일어나길 기다렸다. 이른 시간이기도 하지만 날도 평소보다 흐리다. 창으로 스며드는 숲의 냄새도 심상치 않다. "먼저 일어났어요...? 깨우지 그랬어요..." 룩시는 눈을 비비고는 뭉그적거리며 일어났다. "식사는 하고 가야죠? 금방 따라갈 테니 먼저 가세요." "알았다." 느린 걸음으로 방 밖을 나섰다. 계단을 내려가며 보니 여관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10 성인 [백도] 연애 빠진 디엣 맞던 엉덩이를 뒤로 숨긴 채 돌아서서 차라리 다른 곳을 맞겠다며 애원하는 경수에 백현은 단호한 말투로 댓수를 올려댈 뿐이었다."20대.""아..제발, 제발요...""이럴수록 더 늘어. 30대."흔들림 없는 백현에 복받쳐오는 울음을 억지로 참아낸 경수는 다시 돌아서서 자세를 고쳐 잡았다.강한 마찰음이 울리고, 결국 터져 나온 눈물과 함께 다섯대만에 돌아 #폭력성 #잔인성 8 눈 안수란 그 뭐냐... 고어 주의? 스포주의 황제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 안수르를 끝내 죽였다. 그리고 고민했다. 그의 뇌를 먹을것인가에 대해.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답은, 이성적으로는 옳았다. 드래곤의 지식은 무척이나 탐욕스러운 것이었다. 마법에 통달했을 그의 뇌를 먹는것은 자신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이었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그래서는 안되었다. 그는 자신의 친구였고, 연인이었으며, 동반 #잔인성 3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