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과 손가락 [숑넨] 스팸과 손가락 1 좀비 AU zero by ZERO 2023.12.15 4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스팸과 손가락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숑넨] 스팸과 손가락 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감각 Traffic jam; Fura kanato * * * 뭐가 문제였던 걸까. 아. 처음부터였을까. 카나토는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빗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언제 잠들었더라? 일어난 곳은 뒷골목에 있는 쓰레기봉투 더미. 쓰레기통에 박히는 건 익숙하니까, 뭐. 몸을 털고 몸을 풀었다. 카나토가 집에 들어서자, 사용인들이 익숙하게 자리를 피했다. 집안과 다른 이질적인 보랏빛 눈, 다크서클이 내려앉은 #약물 #폭력성 #목졸림 #자살시도 #자살기도 성인 준수현성 야쿠자? 조직폭력배 au #폭력성 #잔인성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사이코패스 에유 사건 중 하나 조각 2019.12.05 그날 일어난 일의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이 이야기에서 비밀이 아니니 먼저 밝히도록 하겠다. 범인은 공연 관계자 전원이었다. 마술사 A씨는 무대에서의 매너 있는 태도와는 달리 사실 인성이 그닥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공연 관계자들에게 행패를 부리고 악덕같이 부려먹었다. 원래 그런 관계에서는 잘못한 사람은 자신이 잘못한 것을 모른다. 따라서 마술사의 사이코패스는 #잔인성 #폭력성 3 성인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선정성 #폭력성 #느와르 #마피아AU #자캐 #OC #연하연상 #역키잡 54 성인 【단편】 노름꾼의 최후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노상강도 / 타디프 X 디스마스 / 현상노상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여성 비하적 표현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4 성인 [P5R/주아케] 리퀘스트 中 #페르소나5 #주아케 #폭력성 #컨트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