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프노시스마이크 쟈쿠라무 / 인면수심 RETARTE by 리타르트 2023.12.14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히프노시스마이크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겐라무 / 빛의 바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요람산해경일사搖籃山海經逸史 아가야, 달도 숨는 밤은 어둡고 어두워서 한 치 앞도 보이질 않는단다. 이제 눈을 감고 잠들어야 해, 그가 잠 못 드는 아이들을 잡아먹으러 오기 전에. 아가야, 그는 사람이 아니란다. 온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커다란 몸을 가진 괴물이지. 아가야, 네 소리를 들으면 그가 다가와서 단번에 네 사지를 찢어 죽여버릴 거야. 그리고 너를 먹어치울 거야. 비싼 접시에 #종탈 #Zhongchi #폭력성 #트라우마 #브레스컨트롤 #스팽 성인 [서크블레/블레서크] 적과의 동침 2023.01.16 어제... 제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완성할까 말까 하던 걸 얼레벌레 썼습니다... ㅋㅋ... 글의 내용은 생일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 230414 후일담 같은 걸 약식(?)으로 추가해봤습니다... 주의!!!!! * 서크블레/블레서크가 성행위(또는 유사성행위)를 하는 내용이고 이 글은 성인용입니다... 버서크(공) -> 블레이크(수) #블레서크 #폭력성 #블레이크 #서크블레 #버서크 4 조각글 백업 쇼맨 2차창작 (간단한 백업용이라 오타 많음) -1) 죽은 이에게 인사하는 네불라. (잔인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팔과 다리를 썰던 네불라는 남은 오른손에 들려있는 전기톱을 갈비뼈에 가까이 했다. 살과 달리 한 번에 썰리지 않아 날이 갈비뼈에 걸린다. 여러 번 힘을 줘 전기톱을 빼내자 날이 걸려있던 부위에 비뚤게 갈린 흔적이 잠시 보인다. 흡사 둔기로 내리친 흔적과 #잔인성 #기타 #폭력성 10 성인 【단편】 죄를 묻는 31일의 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X 성전사 / 자살 시도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X 성전사 ※자살 시도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부분 유료입니다.] # 죽은 자의 축제, 망자가 돌아오는 날. 할로윈은 그리 불리는 날이었다. 그리고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15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백업용으로 작년에 그렸던것들 업로드 해놓습니당 사귀기전 / 개인서사 만화 입니다 첫만남 도망 이어지는 만화가 아닙니다 119 #자캐 #만화 #BL #OC #폭력성 #약물_범죄 14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 5월 20일부터 서클트 중 겹치는 느낌 몇 개는 제외하고 나머지를 다듬고 뒷부분 추가하는 등 약간 수정해서 백업합니다. (하단에 기타 5,6 파트 23.06.09 11:46분 추가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 꼭 확인해주세요! / 23.06.11 17:40 뱅준2 파트 부분 삭제) - 서클트 모음 1과 동일하게 그냥 보고 싶은 것들의 나열이라 야한 건 잘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성인 [상일은창] 순응 명령이 아니더라도 내 말은 들어야지 1. 간접적성행위(단어는 직설적)와 강제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2. 보스 유상일 X 잠입경찰 정은창입니다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세요. 혀가 맞물리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울렸다. 이 방에는 두 사람밖에 없었지만 정은창은 행여 밖에 있는 누군가가 들을까 필사적으로 소리를 꾹꾹 삼켰다. 그것이, 유상일의 심기를 계속 건드렸다. "…은창아. 목소리 좀 내봐.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