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그러니까 바다를 가지 않을래요 끄적끄적 by 지나가던 2024.10.05 43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1차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예지몽 미래를 꿨어. 봄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9 블루베리 맛 영구 메모리 오르토 슈라우드 드림 * 24년도 오르토 생일 기념 글 “작은 도련님, 즐거워 보이시는군요.” 시끌벅적한 담화실 안. 오늘의 주인공인 오르토를 축하하는 목소리들 사이, 르니안의 무미건조한 감상이 이데아의 귓가를 스친다.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동생과 기숙사생들을 바라보고 있던 이데아는 머쓱하게 어깨를 으쓱였다. 수많은 축하 속에서 기뻐하는 동생을 보는 건 기쁜 일이었지만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오르토_슈라우드 #004 죽은 자들을 위한 연회복 블라인드 죽음의 왈츠 | 덕개 노을이 지는 시간, 붉은빛으로 물든 바다 위에 거대한 배가 한 척 떠있다. SP CRUISE라고 커다란 글씨로 적혀있는 배는 어떠한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웅장한 모습으로 항구에 정착해있었다. 내일 열릴 선상파티의 준비를 모두 마친 배의 관리자들은 일찍 쉬러 들어갔고, 항구에서 배로 오르는 길만을 극소수의 관리인들이 지키고 서 있었다. 귀한 손님을 #뜰팁 #픽셀리 #죽왈 #드주 #잠뜰 #덕개 #저노조 24 존재 커미션 작업본 존재 김현우x양연재 W.Miiin 같은 학교에 같은 시간대에 강의가 있는 주제에 따로 가자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연재가 발걸음을 옮겼다. 휴대폰을 신경질적으로 주머니에서 꺼낸다. 아직도 그 말이 잊히질 않고 뇌리 깊숙이 박혀있었다. 김현우 환자분 보호자 연락처 맞나요? 멍청하게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네? 소리나 하다가 겨우 온 병원이었다. 내 10 쑥떡 커미션 홍보 커미션 홍보 및 공지글 커미션 오픈했습니다. 신청은 오직 크레페와 아트머그를 통해서만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봐주시길 바랍니다. 일러스트 커미션(크레페, 아트머그) / 흑백 낙서 커미션(크레페, 아트머그) 크레페: https://kre.pe/4O75 아트머그: https://artmug.kr/index.php?channel=list&field=brand& 2 (제목 없음) 에쿠셀라 화이트데이 있지, 아가씨, 레아. 가볍게 네 어깨를 톡톡 두드린다. 화사한 봄날씨에 어느샌가 적응해서 가벼운 가디건을 걸친 셀라는 느긋하게 너를 불러냈고, 곧 가벼운 스탭으로 빙글, 돌아서 네 앞에 가볍게 서서는 가벼운 바구니를 건넨다. 마치 피크닉에서나 볼 수 있을, 나무로 촘촘하게 엮은 작은 바구니가 위에 가벼운 손수건 한 장으로 안이 보이지 않게 되어 있었 1 눈 내리는 날 페어 2.0 눈 움짤 추가 0.1 크레페: https://kre.pe/GI5k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me/Cha_ka #커미션 12 [썰] ㅈㅎㅇㄱ+ㄱㅈㄷㅇ 환생썰 다른 서에서 근무하는 윤강재가 둘이 처음에 몰랐던 사이인거 보고싶음 한동우는 중앙서인데 윤강재는 다른 서 소속인거...... 하여튼 다른서에서 근무하는 윤강재가 한동우 보고 왜캐 낯이익지 하는거 보고싶다 강재 궁금한거 못 참는 성격이라 동우한테 가서 "안녕하세요 혹시 정말 죄송한데, 아 저 이상한 사람 아니구요. 강남경찰서 소속 윤강재라고 합니다. 죄송한데 혹시 저희 예전에 사건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