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서사 키사 노리무네, 아츠마리 도검난무 드림 백업 by 도독 2024.08.20 7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도검난무 컬렉션 드림 서사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드림캐와 온천여행_드림썰 백업 미카즈키X드림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커미션] 봄비, 둘 도검난무 아즈키 HL 드림 하늘 아래 만물이 깨어나는 시간. 온통 녹빛으로 물든 혼마루에 하나, 둘씩 떨어지는 봄의 빗방울. 아직은 어린 연두색 잎의 끝자락에 떨어진 물방울은 다시 또르륵, 하고 정자 지붕 위를 휘 놓는다. 그렇게, 하나의 움직임은 수 개의 움직임이 되고, 다시 수십이, 수천이 된다. 떼를 지어 이제는 사납게 몰아치며 대지마저 흠뻑 적신다. 경칩을 맞은 봄비는 꽤나 #도검난무 #아즈키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밴드 양손에 기타 케이스 같은 것과 기계 장치를 든 채 새초롬한 얼굴로 눈을 살짝 내리깔고 내려다보던 야만바기리 쵸우기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호리카와 군이 말하고 다니던데 너, 요즘 악기를 다양하게 배우고 다닌다면서? ” 최근 들어서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부쩍 여유가 생겼다. 초기도도 총대장도 아닌 극히 평범한 일반 도검남사. 그것이 이 혼 #주간창작_6월_2주차 #도검난무 #야만바기리_쵸우기 #야만바기리_쿠니히로 #쵸기쿠니 4 [도검난무] 기억의 경계 ※창작 남사니와가 등장합니다. 창작 설정이 다수 등장합니다. (드림X) “하쿠토, 정말 떠난 게 맞니?” 나이 지긋한 남자가 물었다. “네.” “어떻게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질 수 있어. 그건 말이 안 된다.” “가능한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는 조금 쌀쌀맞지만 떨어져 걸으려 노력했다. 그들의 뒤를 칼을 찬 남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저 청년은 또 뭐니. 칼까지 차고 있잖니.” “제가 명령하지 않는 한 발도하지 않으니까 #도검난무 #이치몬지노리무네 #이치몬지_노리무네 #창작사니와 #사니와 #남사니와 7 고코타이 연성 모음 사랑하는 나의 아기 말랑콩떡이 ※ 트레틀 연성 있음 #도검난무 #고코타이 사니와 리스트 도검난무 자작 사니와(드림주)리스트 , 각 프로필 링크 1. 사니와 명:미코토(尊) 진명:사카이 아마네(境 天音)/카네사니 메인, 신센구미 중심 2. 사니와 명:미코토(命) 진명:나가에 아스카(長柄飛鳥)/쵸모사니 메인, 이치몬지 중심 3. 사니와 명: 미코토(みこと) 진명:쿄고쿠 아카네(京極 茜)/불특정 남사들, 블랙 요소 중심 #사니와 #검사니 #도검난무 18 [카슈사니] 가르쳐 줄 순 없소 흰꽃은 밤에 아름답단 이유를 내게도 가르쳐줄 순 없소 이대로 날 잡아둘 뿐인지 아 그 누구보다 붉게 물든 이 마음을 왜이리도 창백하다 말하는지 캐스커, <비밀> 중에서 이제 막 취임 석 달 차를 맞이하던 날이다. 그렇다고 해도 아직 병아리 티를 못 벗은 신입이지만 말이야. 남자- 이 혼마루의 주인은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더니, 카슈와 눈이 마주치고는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카슈사니 #드림 8 [쿠리미츠]정말 내가 좋아? *캐붕ㅈㅇ *포타에 올렸던 거 펜슬에도 백업 카라쨩은 정말 내가 좋아? 그렇게 말해오는 얼굴이 예쁘지만 않았더라면, 그랬다면 아마 정색을 하고 한 대 후려쳐줬을 텐데. 여느때와 같은 날의 반복이었다. 적어도 오오쿠리카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일어나 이불을 개고 옷을 갈아입은 후 세안을 한다. 치장을 마치면 아침식사를 하러 간다. 거기 #도검난무 #오오쿠리카라x쇼쿠다이키리미츠타다 12 의무실 야겐사니 썰 백업 사람이 거의 없는 혼마루의 구석진 한쪽 방. 인간을 위한 의무실. 수리로 상처가 낫는 도검남사에게는 필요가 없고, 다칠 일이 별로 없는 이 곳의 주인에게도 별로 필요가 없는 공간이다. 이 곳이 제 용도로 사용되는 건 기껏해야 일년에 한두번쯤일까. 이제는 땡땡이를 치는 검 몇 자루가 몰래 숨어들어 낯잠을 자는 용도가 된지 오래다. 환자가 편히 쉬기 위해 #도검난무 #야겐_토시로 #야겐사니 #야겐메이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