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서사 드림캐와 온천여행_드림썰 백업 미카즈키X드림주 도검난무 드림 백업 by 도독 2024.02.02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드림 서사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고코타이 드림주X고코타이 서사 다음글 키사 노리무네, 아츠마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포타 연성 문장을 추천해드립니다 미카즈키X사니와 / 카슈X사니와 미카즈키X사니와 : 그 시절의 우리에겐 서로밖에 없었다. 미카즈키씨, 얼마 전에 당신 꿈을 꾸었어요. 당신을 보고 아무렇지 않을 수 없어서 지금의 제 곁을 지켜주는 미카즈키에게 안겨 울었습니다. 서로에게 서로밖에 없었던 시간이 이젠 축축한 눈물에 갇혀 흘러내립니다, 툭 하고 떨어지면 잠옷 새로 스며들어 사라집니다. 나, 당신을 잊으려 한 적은 없지만 #드림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카슈_키요미츠 미카즈키씨에게 당신의 바람, 아라시 올림 ※ 유혈주의, 자해주의 ※ 혼마루 드림 썰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이었죠, 제가 당신과 카슈, 고코타이를 불러 앉혀놓고 본체를 내어달라 했던 그 날을 기억하시나요? 제일 먼저 당신의 본체를 집어든 저는 망설임 없이 목과 쇄골 사이를 그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끊임없이 그리워할 거라는 사랑의 증표. 당신은 굳은 표정으로 #트라우마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미카즈키 무네치카 드림주X미카즈키 무네치카 서사 ※ 혼타로 기반 드림 서사 주의 미카즈키 무네치카 MIKAZUKI MUNECHIKA - 三日月宗近 朧(おぼろ) 오보로즈키 - 호칭 [ 미카즈키 → 아라시 ] 공적인 자리 : 주인, 주인아가 사적인 자리 : 아라시 [ 아라시 → 미카즈키 ] 공적인 자리 : 미카즈키씨 사적인 자리 : 미카즈키씨 # 연인도 # 나의_키다리_아저씨 # 신에 가까운 개체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아무 토요일 휴일이든 평일이든 병찬은 종수를 알고 지낸 이래 마음 놓고 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밤잠도 설쳐서 멍한 얼굴로 종수는 물컵을 들고 부엌에 서 있다. 가만히 있으려니 불안한데 어디로 가야 할지는 잘 모르는 눈치다. 종수는 병찬이 소파에 앉아 있는 거실을 서성이다가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쏙 들어간다. 뭘 하러 가는지 안 봐도 알 수 있다. 비시즌이지만 지난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뱅쫑 커미션 샘플 - 마비노기 드림 갈등 극복 스프레드 로제딕 타로 내에 소개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는 스프레드를 활용했습니다! 로제딕 타로 제작자이신 VINE 님과 쥬나 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1. 페어가 문제를 만나기 전의 모습 완드의 킹. 힘을 상징하는 완드를 굳게 들고 앉은 위엄 있는 왕의 모습입니다. 이 페어에게는 불 같은 에너지와 고귀함이 #커미션 #샘플 #타로 21 혼돈의 Girl럭시안 워즈 ※세인트 세이야 여장합작(2021)에 올린 글입니다. 전체적으로 원작의 갤럭시안 워즈 파트의 전개를 반영했지만 원작과 전혀 관련이 없는 패러디 개그물입니다. (당연하지만)※여장소재 주의 (당연하지만) 합작 공지글 : https://cosmobbattazo.postype.com/post/8190362합작 공개 페이지 : https://cosmobbattazo #세인트세이야 20 2 [윤겸] 나와 너의 가시나무 上 느와르물 조각글 연재. 설계자x운반책. (2024.02.24) - 이 바닥은 돈을 원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했다. 그 더러운 샐러드볼 안에 유난히 샐러드같이 생긴 남자애가 나타나도, 다들 그러려니 했다. 저렇게 푸릇푸릇한 놈이라도 이 바닥 며칠이면 숨 죽은 야채처럼 점차 마르고 썩어가겠지. 굳이 마련된 미래를 신경 쓸 정도의 여유는 없었다. 윤정한 역시도 그 동양인 남자애에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윤겸 4 기분 전환 카인오웬 그 날은 유독 오웬에게 있어서 최악의 하루였다. 바닥에 떨어진 모자를 주워 먼지를 탁탁 털어낸 오웬은 얼굴을 한껏 찡그렸다. 갑자기 실험해보고 싶은 것이 생겼다며, 미스라가 쳐들어 들어온 것이 1시간 전. 그런 미스라한테 살해당한 것이 20분 전. 심한 꼴을 당해서 복구하는데 20분이나 걸리고 말았다. 저항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미스라에게 이길 수 없 #마호야쿠 #카인오웬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