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도검난무 연성_드림교류회 사니와 오시 남사들 (로판 ver) 도검난무 드림 백업 by 도독 2023.12.18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그림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페스 드림주 J 연성 ※ 나페스 드림주 J × 도검남사 ※ 트레틀 연성 있음 다음글 19 연성 백업 가끔 빻취도 있을 예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린이날 카슈메이 썰 백업용 사니와가 갑자기 어려졌다. 가장 먼저 이상을 알아챈 건 그 날 근시를 맡았던 코테기리였다. 주군의 곁에서 대기하며 그녀의 명령에 따라 보좌를 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몇 분 사이, 주군은 방에서 사라져있었다. 그럼에도 문제 될 건 없었다. 자신을 만들어낸, 제 중심인 주군의 영력을 따라가면 그녀의 검은 누구라도 바로 그녀를 찾을 수 있으니까. 코테기리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코테기리_고우 #카슈사니 #카슈메이 #드림 #검사니 4 [우구사니 外] 무제 호우키 국(伯耆国)의 상점 거리는 날을 가릴 것 없이 붐비곤 했다. 행인이라고 해 보았자 심신자와 그를 따르는 도검남사들, 그리고 정부 소속으로 보이는 이들뿐이었지만 그래도 인파는 제법이었다. 머릿수가 모이다 보면 이런저런 필요랄 것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상가가 생겨나는 것이다. 평범한 인간의 인지를 아득히 뛰어넘은 곳이지만 이런 모습만큼은 현세 #도검난무 #우구이스마루 #카슈_키요미츠 #우구사니 #카슈사니 #드림 7 미카즈키씨에게 당신의 바람, 아라시 올림 ※ 유혈주의, 자해주의 ※ 혼마루 드림 썰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이었죠, 제가 당신과 카슈, 고코타이를 불러 앉혀놓고 본체를 내어달라 했던 그 날을 기억하시나요? 제일 먼저 당신의 본체를 집어든 저는 망설임 없이 목과 쇄골 사이를 그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끊임없이 그리워할 거라는 사랑의 증표. 당신은 굳은 표정으로 #트라우마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카슈 키요미츠 드림주X카슈 키요미츠 서사 ※ 혼타로 기반 드림 서사 주의 카슈 키요미츠 KASHU KIYOMITSU 호칭 [ 카슈 → 아라시 ] 공적인 자리 : 주인, 아루지 사적인 자리 : 동일함 [ 아라시 → 카슈 ] 공적인 자리 : 카슈 사적인 자리 : 동일함, 귀요미츠, 애기 # 유일무이 초기도 # 아루지의 아기 고양이♥ # 여고생 개체 # 집착? 살짝 심할지도? # 고정 근시 # #도검난무 #카슈_키요미츠 [카슈사니] 첫 일주일 카슈 키요미츠는 자신이 그 남자의 단 한 자루였던 시절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츠쿠모가미로서 살아 온 세월과 비교하면 굳이 시절이라고 일컫기에도 무색할 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일주일은 이상하리만치 생생했다. 누군가 눈꺼풀 안에 뜨겁게 달군 바늘로 새겨놓기라도 한 것처럼, 눈만 감으면 당장이라도 손에 잡힐 듯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먼지 냄새도, 텅 #카슈_키요미츠 #카슈사니 #드림 #도검난무 10 인연 어울릴 생각은 없지만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도록 가만히 있을 생각도 없다. *주의사항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오오쿠리카라 중점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자체 설정도 있습니다. 심각한 부상을 입는 묘사가 있습니다. 검이였을 때를 되짚어보면 나는 이별을 겪었을 뿐이였다. 전 주인의 죽음을 지켜보거나 같이 있던 검들을 떠나보내거나 오랫동안 머물었던 곳을 떠나거나... 분명 많은 이별만큼 많은 인연도 있었단건 사실이다. #도검난무 #쇼쿠다이키리_미츠타다 #오오쿠리카라 #쿠리미츠 8 카슈 연성 모음 ※ 트레틀 연성 있음 2024 7월 후쿠오카 여행 #카슈_키요미츠 #드림 #도검난무 의무실 야겐사니 썰 백업 사람이 거의 없는 혼마루의 구석진 한쪽 방. 인간을 위한 의무실. 수리로 상처가 낫는 도검남사에게는 필요가 없고, 다칠 일이 별로 없는 이 곳의 주인에게도 별로 필요가 없는 공간이다. 이 곳이 제 용도로 사용되는 건 기껏해야 일년에 한두번쯤일까. 이제는 땡땡이를 치는 검 몇 자루가 몰래 숨어들어 낯잠을 자는 용도가 된지 오래다. 환자가 편히 쉬기 위해 #도검난무 #야겐_토시로 #야겐사니 #야겐메이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