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 썰 엘빈 납치당하는 썰+미약단장 뒷계에서 풀었던 에루리 썰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by 486 2024.07.28 45 0 2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2 컬렉션 486 썰 에루리 썰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벽 밖에 나갔다가 뭔가 이상한 병 걸려서 돌아온 엘빈 돌봐주는 리바이 에루리 썰 추천 포스트 죽은 단장빈에 대한 원망을 마레빈한테 쏟아내는 파라디리 보고싶다. 에루리 썰 제 입맛대로 선동과 날조하는 썰. 리바이가 엘빈을 감금하고 고문을 합니다. 고문, 절단 등 잔인한 묘사 있음. R수위는 전혀 없습니다만 약간… 어떻게 보냐에 따라 리바엘빈처럼 보일 수도 있어서 휘둘리고 고통받는 엘빈 괜찮으신 분만 보세요. 근데 전 에루리라고 생각함 왜냐 엘빈이 리바이를 더 사랑하니까요 마레빈x파라디리 죽은 단장빈 #진격의거인 #엘빈 #리바이 #마레빈 #파라디리 #단장빈 #에루리 #엘빈리바 #마레빈파라디리 #폭력성 #고문 41 벽 밖에 나갔다가 뭔가 이상한 병 걸려서 돌아온 엘빈 돌봐주는 리바이 에루리 썰 그냥 엘빈 약 챙겨주는 리바이가 보고싶었던건데 흠. 어느날처럼 벽 외 조사 끝나고 돌아왔는데 그때까진 아무런 이상 없었음. 근데 돌아온 다음 날 아침 회의 시간에 엘빈이 없어서 리바이가 이자식 또 못일어난거 아니냐면서 엘빈 방 확 열어재끼는데 엘빈이 바닥에 앉아서 침대에 엎드려있음. 피부 이곳 저곳에는 긁었는지 손톱자국 같은게 남아있고 땀은 또 왜 이렇 #진격의거인 #엘빈 #리바이 #엘빈리바 #에루리 10 사고치고 근신 받아서 강제 금연하는 마레빈 마레빈 썰 마레빈 희롱하러 옴 뭔가 사고 치고 징계 받아서 근신하게된 마레빈... 집에 사놓은 담배 다 떨어져서 손 떨었으면 좋겠음 존꼴 누구 만나는 것도 금지라 부탁도 못하고 방안에 쳐박혀있는데 손 덜덜 떨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피폐해졌으면 좋겠다. 처음 근신 받았을 때는 좀 정신 없으니 담배 쟁여놔야한다는 생각 못하다가 막상 집에 들어가자마자 뒤늦게 생각나고 #진격의거인 #엘빈 #마레빈 16 해류 ㄱ 바닷속을 들여다본 적이 있다. 물결을 따라 부드럽게 일렁이는 해초를 손끝으로 쓸었다. 손가락 사이로 헤엄쳐 가는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간지러워 무심코 웃음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제게 허락되지 않은 세계 속으로 걸음을 딛고, 그들과 어울릴 기회를 받았다. 까슬한 모래가 물과 섞여 부드럽게 발을 감쌌다. 해안가를 거닐던 어린 소년이 자유롭게 바다를 헤 6 [직젬] 운명이라면 격동하는 세계에서 흘러나온 것은 *현대 AU. 환생...? 서예경은 운명을 믿는다. 그를 아는 이들이 들었다면 입을 쩍 벌린 채 오렌지 주스를 줄줄 흘릴 말이지만, 놀랍게도 거짓 한 톨 없는 진실이었다. 그는 운명을 믿었고 개체 간의 이끌림 따위를 제법 심도 있게 신뢰했다. 비과학적이잖아. 아무개가 말했다. 네가 그런 걸 믿어? 진짜 의외다. 또 아무개가 말했다. 여러 문장이 날 1 튜베로즈 #3 새벽이 되어서야 피로연이 정리되었다. 결혼이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가. 마지막으로 제 부모를 배웅하고서야 모든 일과를 마친 빈센트가 한숨을 내쉰다. “이제 들어갈까요.” “네.” 엘리스는 단아하게 손을 모으고서 저택 안으로 그와 함께 들어갔다. 빈센트는 말했다. 신혼집이 있는 파리로 가면 방을 따로 쓸 수 있게 해 줄테니 오늘만 양해해달라고. #튜베로즈 #웹소설 #소설 #1차창작 #HL #BL 5 once more, with feeling 어두운 충동 × 카를라크 | 탁 님 커미션 :3 “우리가 해냈어, 솔져. 이제 도시는 괜찮을 거야.” 붉은 석양이 아득히 지고 있었다. 나루터 끝에서 카를라크는 저무는 태양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황급히 달려온 동료들이 어쩔 줄 모르고 망설이던 중 비로소 카를라크는 그들을 돌아보았다. 그를 보았다. “너도 그렇고.” 불길이 솟구치기 전에도 그는 이미 사태를 짐작했다. 그러지 않으려 해야 않을 수 #발더스_게이트_3 #BG3 #어두운_충동 #카를라크 #커미션 성인 아키토우🔞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