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112화 성탄절 ④ 홍염을 뿜는 용 by 흑룡 아힌드보크 2024.09.13 4 2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유혈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2 Mr.X/Leon, 사랑과 낭만을 조각합니다. 총 114개의 포스트 이전글 111화 성탄절 ③ 다음글 113화 추천 포스트 15세 뱀파AU [백호열] 발현 #강백호양호열 #백호호열 #백호열 #유혈 #위협적인_분위기 5 성인 17화 폐차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4 15세 [납캠] 우린 서로의 목을 손에 쥐고 상처를 헤집었다. #제5인격 #오인격 #나이브수베다르 #노튼캠벨 #납캠 #나입캠벨 #혐관_사귀는사이 #폭력 #욕설 #유혈 #병적인_감정기복 #캐붕_설붕 시정제한연무발생 #007 視程制限煙霧發生 ‘오피스텔 앞이야, 내려와.’라는 종현의 문자 하나에 기범이 급히 오피스텔의 1층으로 내려갔다. 종현의 차, 익숙한 번호판을 본 기범은 별 의심 없이 조수석에 탑승하며 운전석을 보았다. “누, 흡……!” 운전석에 앉아있는 이는 종현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이었다. 그는 두꺼운 가죽 장갑으로 기범의 입을 꽉 눌러 막았다. 기범은 침착하게 안주머니에서 칼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3 성인 13화 예술품 보관실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5 1 죽음 앞에서 그녀가 떠올린 것은 피로 물든 대지, 시체와 불길로 즐비한 땅 위에서 유일하게 새하얀 모습을 한 로미엘은 제 손 위에 찌그러진 심장을 떨어트리고 새하얀 구두로 짓밟았다. 피로 잔뜩 묻은 소매를 털며 손수건을 꺼내 손을 닦아낸다. 그리곤 여유로운 웃음을 지으며 가슴 뚫린 채 숨을 힘겹게 숨을 내쉬는 프로세르핀의 앞에 다가갔다. 세르핀은 그를 노려보았고 그런 그녀를 본 로미엘은 #라그라노크 #로미엘 #유혈 #HYUNs_Project #어둠 #프로세르핀 #죽음 2 성인 97화 와인 ①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남성향적_표현 4 1 성인 23화 미행 ①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1